한인교회
[부활절 메시지]훼드럴웨이 교회 연합회및 목사회
십자가의 고난을 감당하시고 사망을 이기고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축원하며 부활절 인사를 드립니다. [부활절 메시지]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
우리 주님의 부활의 영광스러운 능력이 오늘도 척박한 이민생활가운데 지쳐 있는 모든 성도들과 교민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본국]한기총 “기독교 우롱한 나꼼수 김용민 사퇴시켜야”
나는꼼수다(나꼼수) 진행자이자 민주통합당 후보인 김용민 씨의 막말 논란 파문이 기독교계에서도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정인량 칼럼]이단(異端)에 대하여
이단을 한문으로 하면 異端인데 풀어쓰면 다를 異와 끝 端이다. 즉 끝이 다른 것을 이단이라한다. 글자에서부터 보듯 이단은 처음부터 이단의 표를 내지 않는다. 비슷하지만 아닌 것이 이단이다. 박석규 목사, 요벨한인연합감리교회 부흥회 인도
[부활절 메시지]부활의 승리가 온 세상을 덮으소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이 땅 위에 차고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부활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잠들었던 산천초목들이 깨어 일어나 아름다운 꽃과 푸르름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온 세상이 소생함을 노래하고 축복하고 [故 최모세 목사에게 지인들이 남긴 조사]
사도 바울의 신앙고백 사도행전 20장 24절(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이 최모세 목사님의 신앙고백이 되게… [박석규 칼럼]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한국인이 갖고 있는 스트레스의 질적 측면을 따져보면 다분히 과잉 걱정 습관에 바탕을 두고 있다. 지나친 걱정이 스트레스의 원인이라는 말이다. 인생을 살다 보면 걱정할 일이 왜 없을까마는 지나친 걱정은 금물이라는 “당신이 바로 기적이고 놀라운 하나님의 사람”
“그 정도 고통이면 하나님을 원망도 할 법한데 끝까지 하나님을 붙잡고 예수님 바라보며 끝까지 신뢰하는 당신을 보며 사람이 살면 이렇게 살다가 가야겠구나 생각했어요. 뉴욕비전교회 고난주간 최후만찬예배와 세족식
성금요일을 하루 앞둔 5일 뉴욕비전교회(담임 김연규 목사)에서는 ‘최후의 만찬예배와 세족식’이 열렸다. 예수님이 잡히시기 전 제자들과 함께 최후의 만찬을 가지셨던 것을 기억하고 최후만찬예배와 세족식을 연 것이다. 故 최모세 목사님 "당신의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故 최모세 목사의 천국 환송예배가 5일 오후 5시 타코마제일침례교회에서 엄숙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예배가 진행된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안디옥 성전은 운집한 목회자들과 성도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상경추 치료로 건강 되찾으세요
존 최 목사는 CRC 교단에서 20여년간 목회하며 한인총무를 역임하고 14년 전 은퇴했다. 요즘 그는 상경추 전도사로 통한다. 상경추는 목 뼈 중 가장 위에 있는 첫번째 뼈로 성인의 98%가 이곳이 삐뚫어져 있다. 상경추는 척추의 시… [안정섭 칼럼]“복이 들어오는 길이에요!”
언젠가 어떤 목사님에게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양치질을 하는데 갑자기 이 하나가 뚝 떨어지더랍니다. 깜짝 놀라 급하게 치과를 찾아가 봤더니, 이 자체는 건강한데 잇몸에 문제가 생겨서 그런 일이 벌어졌다고 하더랍니다 <제 13회> 유동근 목사의 마태복음 강해
4장 15-16절,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김영길 칼럼]주관적(主觀的) 사랑
옛말에 “콩은 남의 콩이 더 커보이고 자식은 내 자식이 더 커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랑은 어쩔 수 없이 주관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언제나 내가 주관적으로 사랑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따라 객관적으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