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비전케어 2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행복했습니다
비전케어 미주법인이 지난 5월 모로코와 모리타니아 캠프를 다녀왔다. 13세 뇌성마비 소년이 처음으로 세상을 다시 보던 때, 5살 쯤 돼보이는 19살 아가씨가 돋보기 안경 하나에 눈물을 흘릴 때 애난데일 온누리드림교회, VBS 등록 중
애난데일에 위치한 온누리드림교회(담임 이근호 목사)가 오는 28일부터 3일 간 어린이들의 축제 ‘여름성경학교(VBS)’를 실시한다. 스톤마운틴시서 장례예배 드리다 총격전 2명 더 죽어
애틀랜타의 한 교회에서 총격으로 2명이 죽고 2명이 다치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다. 8일 애틀랜타저널(AJ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후 애틀랜타 동쪽 스톤마운틴 시에 있는 `빅토리 월드' 교회에서 장례 예배 중에 총격전…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교육터’ 신청받아
SAT 전문 학원인 아인슈타인아카데미(원장 심동석)가 워싱턴한인복지센터(이사장 해롤드 변)와 협력해 워싱턴 지역 저소득 한인 가정을 위한 제 18차 ‘사랑의 교육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축구꿈나무들 위한 유럽축구투어 기회 열렸다
동남부 최대의 유소년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한 <대애틀랜타지역교회협의회장배 동남부 유소년 축구대회 시상식>이 7일 오후 7시 주님의교회(정윤영, 김성진 목사 공동목회)에서 열렸다. 비즈포스트 그룹, 1천만톤 멕시코 철광석 수출 전격 계약
한인이 운영하는 국제투자컨소시엄 회사인 ‘ 비즈포스트 그룹’ (Bizpost Group·대표 존 김·사진)이 중국 기업과 25억달러 상당의 철광석 1천만톤 수출 계약을 전격 체결했다. 
“빵과 성경들고 도시빈민에게”
“도시 빈민들에게 빵과 음료로 전하는 복음, 청소년들도 동참해주세요.” 굿스푼선교회(이사장 최윤덕)가 오는 여름 방학 기간 중 총 4차례에 걸쳐 가난한 도시 빈민에게 사랑을 나누는 청소년 캠프를 실 
사상최초 한인사회 백악관 브리핑...한층 높아진 한인 위상
7일 한인사회 첫 백악관 브리핑을 마치고 기자회견장에 들어오는 미주한인협회(CKA) 관계자들의 얼굴과 목소리에는 흥분과 감격이 묻어났다. 오후 3시, 미국 백악관 공공업무실(OPE)과 미주한인협회(CKA)가 공동 주관한 한인 최초 … “전병욱 목사, 개척 시도 중단하고 공개 사과해야”
교회2.0목회자운동은 이 성명에서 “삼일교회 담임목사였던 전병욱 목사의 실족과 관련한 일련의 과정과 현재 진행 중인 목회복귀와 개척시도를 둘러싼 상황은 한국교회 목회자 타락과 윤리실종의 대표적 모습을 보여주고 있… 
탈북자들, “누가 진짜 변절자인가?” 피끓는 기자회견
탈북자에게 ‘변절자’라고 폭언을 퍼부은 임수경 씨의 국회의원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탈북자 강제북송저지 행사와 함께 7일 오후 서울 효자동 중국대사관 맞은편에서 개최됐다. 
“세계가 나의 교구”라 외친 ‘규칙주의자’
존 웨슬리는 1703년 영국의 엡워스에서 19남매 중 15번째로 태어났습니다. 19남매를 규칙적인 생활과 기도로 키운 어머니의 영향으로 그는 어린 시절부터 정직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고, 명문 옥스퍼드 대학에서 신성클럽(Holy Clu… 
[안인권 칼럼] 배신이 가져다 준 기회
물매돌로 골리앗을 쓰러뜨린 다윗의 후손 이스라엘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가운데 하나지만 강하기로는 큰 나라를 포함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 강국이다. 시련이 없었던 민족이 없지만 이스라엘 만큼 많은 시련을 겪은 
말씀의 향기 <목욕 소금?> (Bath Salts?)
이것은 목욕할 때 사용하는 소금이 아닙니다. 쉽게 중독증을 일으키는 아주 위험한 마약입니다. 최근에 청소년들이 쉽게 몽롱해지기(high) 위해서 사용하는 일종의 심각한 마약입니다. 
워싱턴주 동성결혼법 발효저지, 한인교회와 이룬 쾌거
지난 2월 워싱턴주 상.하원에서 통과되고, 크리스 그레고지 주지사가 서명함으로 합법화 됐던 동성결혼 법안의 발효가, 24만 워싱턴 주민들의 반대서명으로 저지됐다. 반대 서명(Green R-74)에는 ‘한인 교회와 사회단체들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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