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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북한 인권 문제에 기도의 힘 모아

    최근 LA 뿐 아니라 전세계 50여개 주요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인 탈북자 북송 반대 시위를 중국 영사관에서 벌인 해외300인목사단이 17일 오후 5시 이 운동을 위한 기금 모금 만찬을 열었다.LA한인침례교회(박성근 목사)에서 열린 이 …
  • [교회 이야기(16)] 5살 때 독립하는 인도 거리족(?)

    인도 남단의 적도에 위치한 트리반드룸에 갔다. 옛날에 포장된 길을 곧게 신작로를 만들고 가로수가 있는 버려진 옛길 위에 한 가족이 살고 있었다.
  • 탈북자 인권 앞장서는 UMC 한인목회자들

    올해 초 중국의 틸북자 강제북송으로 인해 파생된 탈북자 인권문제에 관심이 미주 내에서도 점차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KUMC·총회장 안명훈 목사) 소속 목회자들이 탈북자 인권에 대한 목소리를 미주 내…
  • 샘물장로교회 현영갑 목사

    [현영갑 목사 기고]반 공유지의 비극

    아무도 없는 외딴 곳에 김씨와 최씨가 사이 좋게 살았다. 각 자의 집에 살면서 담도 치지 않고 서로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도록 문도 잠그지 않고 모든 물건을 유무상통하며 살았다. 어느날 김서방이 급하게 꼴을 베려 낫을 찾…
  • 감미로운 클래식 향연, CCS 콘서트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의 향연이 오는 7월 1일(주일) 오후 6시 열린문교회 비전센터에서 펼쳐진다.
  • 아시안어메리칸교회를 위한 영어 목회자 고용 방법과 그 이상.

    어려운 영어목회자 청빙,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세대간 균형적 목회를 위한 교회 행정 지침서’가 최근 한인 목회자에 의해 발간돼 주목된다. 스프링필드 소재 뉴비기닝커뮤니티처치(2세교회) 최요셉 담임목사가 이원재 목사와 함께 저술한 이 책의 제…
  • ‘예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해’ 십자가를 멘 청년 주니어 가르시아(19)가 텍사스에서 출발, 워싱턴 DC로 걸어오고 있다. 그의 여정은 약 40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십자가 메고 걷는 청년, 텍사스에서 DC까지

    십자가를 멘 한 대학생이 텍사스 주에서 워싱턴 DC를 향해 걸어오고 있다. 지난 6월 7일 시작된 이 여정은 약 40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6월 19일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 제31차 정기총회 국내선교의 밤이 열렸다.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 제31차 정기총회 국내선교의 밤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총회장 최창섭 목사) 제 31차 정기총회가 메릴랜드 소재 웨스틴 볼티모어 워싱턴 에어포트 호텔에서 진행중이다.
  • 미국 내 아시안들, 삶의 수준과 만족도 높아

    '아시안들은 교육 수준이 높다' 혹은 '아시안들은 미국인에 비해 평균 수입이 더 많다' 등 아시안 이민자들에 대한 미국인들의 '고정관념'이 사실로 드러났다. 19일 발표된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최근…
  • ‘노예제’ 지지했던 美 남침례교, 첫 흑인 총회장 배출한다

    미국 최대의 개신교단이자, 한때 노예제도를 지지했을 정도로 백인 위주의 보수적 교단인 미국 남침례교(SBC)에서 드디어 사상 첫 흑인 총회장이 탄생한다. 올해로 167년의 역사를 가진
  • 안젤라 김.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대학 입학 준비는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 입학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시점을 위해 고등학교 시절부터 어떻게 준비하며 ‘기초 공사’를 해야 할 지 생각해 보고자 한다. 과거에는 단지 소수민족이라는 자격만 가지고도 아이비 리그,
  • ‘예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해’ 십자가를 멘 청년 주니어 가르시아(19)가 텍사스에서 출발, 워싱턴 DC로 걸어오고 있다. 그의 여정은 약 40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십자가 메고 걷는 청년, 텍사스에서 DC까지

    십자가를 멘 한 대학생이 텍사스 주에서 워싱턴 DC를 향해 걸어오고 있다. 지난 6월 7일 시작된 이 여정은 약 40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9살인 이 청년의 이름은 주니어 가르시아.
  • 한병철 목사

    한병철 목사 25~30일 아이티 방문

    중앙장로교회 담임 한병철 목사가 선교지 방문차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아이티로 출타한다.
  • 홍정길 목사.

    홍정길 목사 “속지 말라, 멋진 말과 글에”

    얼마 전 남서울은혜교회를 은퇴하고 원로가 된 홍정길 목사가 지금까지 목회자로 살아오며 깨달은 ‘목사의 삶’을 간증했다. 그는 19일 경기도 용인 향상교회(담임 정주채 목사)에서 열린 제1회 바른교회아카데미 강사로 나섰…
  • 아버지의 날을 맞아 선보인 여성중창단의 특송

    오늘은 아버지들을 위한 축제의 날

    지난 주일(17일) 중앙장로교회(담임 한병철 목사)는 남성도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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