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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소셜미디어 친구는 좋지만 목회자 팔로우는 ‘No’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은 크게 늘고 있지만, 교회 생활이나 목회자와의 대화를 위한 SNS의 사용율은 극히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 남는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이 책은 정신과 의사로서, 뇌과학자이며, 또한 한국자연의학 종합연구원장이신 이시형 박사가 썼다. 오늘날 이 시대는 다양한 구질을 가진 투수, 한 방에 떼릴 수 있는 타자와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고 한다. 올림픽 6 연패를 장…
  • 5%만 목회자 팔로우 혹은 친구 수락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은 크게 늘고 있지만, 교회 생활이나 목회자와의 대화를 위한 SNS의 사용율이 극히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미국 성인 1,026명을 대상으로 주관한 소셜사이언스
  • 목회자 팔로우 혹은 친구 수락, 5%에 그쳐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은 크게 늘고 있지만, 교회 생활이나 목회자와의 대화를 위한 SNS의 사용율이 극히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미국 성인 1,026명을 대상으로 주관한 소셜사이언스
  • 화해의 사도 이승만 목사의 기도 속에서 만나자

    ‘화해의 사도’라 불렸던 인권운동가, 이승만 목사 자서전

    기도 속에서 만나자 이승만 지음|쿰란출판|328쪽|12,000원 화해의 사도라 불리는 저자의 삶이 담겨 있다. <국민일보>에 연재되었던 ‘역경의 열매’를 바탕으로 저술되었다. 자서전이라 하나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역…
  • 닉 부이치치ⓒ김대원 기자

    닉부이치치가 전한 예수님

    “여러분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당신의 그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며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여러분 안에 있답니다”
  • 뉴욕비전교회 EM Fellowship이 지난 4일 저녁 찬양집회를 열었다.

    뉴욕비전교회 EM, 열정적 찬양집회

    뉴욕비전교회(김연규 목사) 영어권 젊은이들로 구성된 EM Fellowship이 지난 4일 저녁 뉴욕비전교회 예배당에서 비전을 향한 열정적인 찬양집회인 'Passion for Vision 2012'를 열었다.
  • 이유정 목사 『잠자는 예배를 깨우라』

    예배의 본질, 7가지 원리를 꿰뚫다

    저자 이유정 목사는 “예배사역에 헌신한지 10년째인 2009년 7월, 예배의 맥이 뚫리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수많은 예배형식, 예배포맷, 예배음악, 예배문화가 있지만 결국 하나님이 찾으시는(요 4:23)
  • 이재훈 목사가 추모예배에서 온누리교회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고 있다.

    “준비되고 거듭난 크리스천들에게, 죽는다는 건 축복”

    “가난해도 병들어도 가진 것이 없어도, 꿈을 가질 때 꿈이 있을 때 그 사람의 눈동자는 달라지고 그의 미래는 충만하고 그의 삶은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 꿈이 있는 자는 뒤돌아보지 않습니다(생전 영상 중에서).” 故 하…
  • ‘2012 인턴십 앤 잡페어’

    ‘2012 인턴십 앤 잡페어’ 성황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을 위해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의석)가 준비한 ‘2012 인턴십 앤 잡페어’가 성황리에 마쳐졌다.
  • 류정근 학생(듀크대 신학과정 MTS 입학). 그는 25세에 갑작스런 망막변성증세로 실명한 후 1급 시각장애 판정을 받았지만 믿음으로 극복하고 신학의 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중도 실명’ 극복 후 신학교 입학… 또 다른 벽

    류정근이라는 이 신학생은 최근 듀크대학 M.T.S(Master of Theological Studies) 과정에 입학 허가를 받았으며, 정상시력을 가지고 있을 당시 부산대 전자공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지만 30세가 다되어 갑자기 망막색소 변성증세가 …
  • 구호식품을 포장하고 있는 교인들과 배현찬 담임 목사(중앙).ⓒ주예수교회

    모두 함께 ‘스탑 헝거 나우’

    활발한 지역 섬김으로 주목받는 주예수교회(담임 배현찬 목사)가 지난 6,7월을 섬김의 달로 정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 최승리양을 살리기 위한 골수 등록 캠페인이 한인사회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승리 살리기, 7월 한 달 희망의 싹 틔웠다

    희귀성 난치병을 앓고 있는 승리 살리기 골수 등록 캠페인에 7월 한달간 2,428명의 한인이 동참해 희망의 씨앗을 틔우고 있다. 최승리 양의 어머니 류영지 씨는 “6월은 홍보 시작단계라 등록자가 116명에 그쳤지만 7월 한달간은 …
  • 2일 오전 통곡기도대회를 위한 LA지역 목회자 초청 조찬모임이 LA한인타운 한 식당에서 열리고 있다.

    탈북자 위해 뭉친 ‘300인 목사단’, 이번엔 ‘통곡기도대회’

    굶주리며 죽어가는 탈북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제1차 크리스천 북한포럼 및 통곡기도대회’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미국 LA 베델한인교회(손인식 목사)에서 열린다. 탈북자 북송반대 추진을 위한 해외 300인 목사단(공동대…
  • 뉴욕나눔의집 이전 감사예배 드려

    지난 2년간 플러싱 유니온 스트릿에 자리 잡고 한인 홈리스들의 쉼터가 돼 왔던 뉴욕나눔의집이 플러싱 148가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뉴욕나눔의집은 5일 저녁 최근 입주한 건물에서 이전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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