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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갈보리선교교회 광복절 맞아 특별집회

    부에나팍 소재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 목사)가 8.15 광복절을 맞아 '광복을 넘어 선교로'라는 주제로 일본선교 특별집회를 연다.
  • 아름다운 이야기와 노래들…톱연예인들 예수님 전한다

    이성미, 박미선, 송은이, 황보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이야기와 노래들'이 11일 오후 7시 은혜한인교회, 12일 오후 7시 LA사랑의교회, 12일 오후 2시 남가주주님의교회에서 열린다.
  • 베델건축학교 1기 핸디맨과정 수료식 거행

    베델건축학교(대표 정요한 목사)가 5일 미주베델교회에서 제1기 핸디맨과정 수료식을 거행했다.
  • “탈북민 선교는 이제 탈북민들에게 맡겨 주십시오”

    탈북자들은 하나님께서 통일의 예행연습을 위해 남한에 보내주신 ‘천사’로 불린다. 특히 탈북 이후 제3국을 거쳐 한국으로 입국하기까지 이들은 대부분 교회와 크리스천들의 도움을 받기 때문에 예수님을 영접한다. 그러나 …
  • 조셉 보보디치(좌) 최상갑(우)

    미군에 한인 장성 잇따라 떴다

    해안경비대(US Coast Guard) 준장진급선정위원회는 최근 코네티컷주 롱아일랜드 사운드섹터의 최고 지휘관을 맡고 있는 조셉 보보디치(49) 대령을 `제독(Admiral)'(준장) 진급자 명단에 올렸다고 8일 미주동포 언론이 전했다.
  • 아틀란타한인교회 부흥사경회 포스터.

    한인교회 부흥사경회 '요나서에서 배우는 영성'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 부흥사경회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요나서에서 배우는 영성”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부흥사경회는 요나서 전체를 통해 성경적 인간관, 신관, 세계관, 자아상, 인생관, 영성 …
  •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 돼 큰 호응을 얻었던 영어권 아버지 학교

    영어권 아버지 학교, 美 청교도 정신 회복의 주축 세운다

    언어의 울타리를 넘어 성경적 아버지상을 회복하는 ‘두란노 영어권 아버지 학교’가 오는 9월 8일(토)부터 16일(주일)까지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진행 된다. 영어권 아버지학교는 그동안 아버지 학교를 수료한 1…
  • 남궁전 목사

    남궁전 목사, 7~10일 혼두라스 방문

    베다니감리교회 남궁전 담임목사가 목회자 수련회 인도차 8월 7일부터 10일까지 혼두라스 태구시칼파를 방문한다.
  • 김기대 목사.

    김기대 목사, 예수소망교회 유스 담당자로

    성약장로교회(담임 황일하 목사) 영어권을 담당하던 김기대 목사가 예수소망교회(담임 박대웅 목사) 유스 담당자로 자리를 옮겼다.
  • [교회 이야기(21)]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로라

    어느 날 본 교회의 장로님 한 분과 미국에 거주하는 여 신도 두 분이 중국 선교를 동행하겠다기에 선교여행을 하던 중 그 동삼교회에서 부흥회를 하는데 많이 모였다. 뜻밖에 공안원이 예배실 입구에 들어섰다. 나는 강단에서 …
  • [교회 이야기[21)] 죽으나 사나 주의 것이로라

    어느 날 본 교회의 장로님 한 분과 미국에 거주하는 여 신도 두 분이 중국 선교를 동행하겠다기에 선교여행을 하던 중 그 동삼교회에서 부흥회를 하는데 많이 모였다. 뜻밖에 공안원이 예배실 입구에 들어섰다. 나는 강단에서 …
  • [교회 이야기(20)] 90년대, 중국 선교 문이 열리다

    1997년 9월 중국의 길림성 도문시에 있는 도문 교회를 인도하던 김영일 장로님이 한국에 오셨고, 성은교회에서 간증을 통하여 중국의 동3성(길림성, 요령성, 흑룡강성)의 선교실태와 지하교회들의 어려움을 호소했었다.
  • 2012 목회자 리더십 및 비전 컨퍼런스

    건강한 교회 이끌기 위한 목회 노하우, 한자리서 배운다

    ‘하나님의 비전을 추구하는 사역구조로 구조 조정하는 교회, 강력한 선교 지향적인 교회, 목회자 자신의 리더십을 끊임없이 갱신하는 변화의 교회’를 꿈꾸는 목회자들을 위한 <2012 목회자 리더십 및 비전 컨퍼런스>가 오는 9…
  • [교회 이야기(19)] 식인종 선교 이야기

    브라질의 북쪽 아마존 강 유역에 있는 마나우스(인구 100만 도시)라는 곳에 선교차 갔었다. 적도 가까이라 화씨로 116도 까지 더웠다. 그 곳에도 원시 부족들은 나체로 사는데 너무 덥기 때문이라고 이해되기도 했다.
  • [교회 이야기(18)] 아기의 눈에서 구더기를 꺼내다

    그 후에 아르헨티나의 수도인 브에노스 아이레스의 중앙 교회를 비롯, 몇 교회에서 집회를 하기도 했고 어느 월, 화 양일간 목사님들만 중앙교회에 모여 바른 목회 특강을 하기도 했었다. 파라과이 수도인 아순시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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