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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홍장춘 목사가 지난 8월 14일 사랑의교회(담임 권덕이 목사)에서 열린 워싱턴지역원로목사회(회장 신석태 목사) 월례회에서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마 12: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올바른 주일과 안식일에 대한 이해를 …
  • 8.15를 기념해 열린 제1차 크리스천북한포럼·통곡기도회 참석자들이 북한 동포들을 위해 두 손을 들고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제1차 크리스천북한포럼·통곡기도회 남가주서 개최

    ‘제 1차 크리스천 북한포럼 및 통곡기도회’가 ‘God’s Korea, New Korea’ (하나님의 대한민국, 새로운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캘리포니아 얼바인 벧엘교회(손인식 목사)에서 개최됐다.
  • 애리조나州, 불법체류 청소년 혜택에 반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불법 체류 청소년에 대한 추방 유예 조치를 선언한 지 2개월만에 이를 이행하기 위한 절차를 개시한 가운데 애리조나 주는 이행 절차에 반발하고 있다.
  • 시애틀 빌립보 장로교회 최인근 목사

    [최인근 컬럼]그릇된 사랑

    오래 전 대전에서 끔찍한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제 40밖에 안 된 가장이 사업 실패로 낙심한 나머지 동갑내기 부인과 17살 딸과 15살 난 아들을 공기총으로 쏘아 죽이고 자신도 자살한 사건이 그것이었습니다. 그가 남긴 유서…
  • 박광철 목사

    말씀의 향기 <그들은 가졌지만 우리는...>

    "사도들에게 금은 없었지만 영광은 있었다. 우리는 금은 가졌는데 영광은 없다."
  • PCUSA 한인 총회 NCKPC 남선교회에서 주최하는 &#034;평신도 비전컨퍼런스&#034;

    PCUSA 한인 총회 남선교회 주최 "평신도 비전컨퍼런스"

    미국장로교(PCUSA) 한인총회(NCKPC 회장 임형태 목사) 전국 남선교회(회장 김 일 장로)는 오는 10월 4일(목)부터 6일(토)까지 “네가 어디 있느냐?(예수님과 나)”란 주제로 인디애나폴리스 한인장로교회에서 평신도 비전컨퍼런스를 …
  • 손영환 총장.

    “교회·목회에도 경영원리가 필요하다!”

    연방정부 인가에 이어 연방교육부와 CHEA(고등교육인증협의회)의 인정을 받은 아이글로벌대학교는 MBA 프로그램 내에 “교회/목회 리더십 및 경영”이란 전문분야를 신설하고 가을학기 학생을
  • 손영환 총장.

    교회·목회에도 경영원리가 필요하다!?

    연방정부 인가에 이어 연방교육부와 CHEA(고등교육인증협의회)의 인정을 받은 아이글로벌대학교는 MBA 프로그램 내에 “교회/목회 리더십 및 경영”이란 전문분야를 신설하고 가을학기 학생을
  • 한어권 청년부 최형석 전도사

    안디옥교회 한어권 ‘명품’ 청년부 만든다

    건강한 교회와 건강한 리더의 부족, 문화의 세속화에 따른 교회의 세속화, 교제적 성향이 강한 교회의 증가로 아시안 이민 2세들은 영적인 결핍을 경험하고 있다. 이에 복음에 대한 성경적 이해를 회복하고 성경적 지식을 품은 …
  • 애틀랜타대한민국영화제 공식 포스터

    애틀랜타 대한민국 영화제 베일 벗었다

    애틀랜타대한민국영화제가 그 베일을 벗었다. 영화제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희범, 집행위원장 이향순)는 15일자로 공식 포스터를 선보이고, 영화제 일정과 상영작품들에 대해 공개했다.
  • 뉴욕에 퍼진 ‘천상의 목소리’...대장정 마무리

    ‘천상의 목소리’, ‘천사들의 합창’ 등의 찬사를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 외교 사절단 역할을 하고 있는 월드비전 선명회 합창단의 <2012 미주 순회 콘서트 공연>이 16일 뉴욕장로교회 무대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
  • “광복의 감격, 자자손손으로 이어져야”

    광복 67주년을 맞이해 15일 오후 7시 30분에 남가주교협이 나성순복음교회에서 연합감사예배를 드린 가운데 회장 변영익 목사는 ‘그날을 기억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변 목사는 “우리 선조들이 나라의 광복을 위해 기…
  • 8.15를 기념해 열린 제1차 크리스천북한포럼·통곡기도회 참석자들이 북한 동포들을 위해 두 손을 들고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죽어가는 형제들의 절규 들리지 않는가”

    벌써 67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강산은 여섯 번도 더 바뀌었는데,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철통같은 삼엄한 경계는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다. 하루에도 그 안에서 몇 명이 죽어나가는지 다 알 수 없다. 정확한 통계자료도 없…
  • 김정곤씨, 아동 성폭행 혐의 무죄 판결 받아

    하워드카운티 순회법원 배심원들이 8월 15일(수) 만장일치로 무죄 판결을 내렸다. 이로써 김정곤씨는 지난 10개월 동안 겪었던 온갖 멸시와 루머를 해명할 수 있게 됐다.
  • <스올의 뱃속> 펴낸 센터빌초대교회 김정호 목사에게 듣는다

    수년에 걸친 혈액투석과 세 번에 걸친 신장이식 수술로 인해 지칠대로 지쳤다. 이토록 오랜 육신의 가시로 인해 그는 겸손을 얻었고, 하나님과는 더욱 각별한 사이가 됐다. 그리고 2년 전 그는 자서전 ‘스올의 뱃속’을 통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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