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한기총·한교연 "생활동반자법 제정 반대, 즉각 철회하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생활동반자 관계에 관한 법률안'(생활동반자법)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26일 발표했다. 한기총과 한교연은 "'… “탈북민 선교가 곧 북한 선교, 복음 없는 통일은 재앙”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양명환 목사, 이하 강기총)가 강원특별자치도 시대를 맞아 '블레싱강원포럼'을 22일 발족한 가운데, 북한 동포 구원을 위한 '한반도 복음통일 컨퍼런스(담론)'도 이날 개최했다. 컨퍼런스에서… “6.25 73주년, 비극과 희생, 우방국 도움 잊지 말아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6.25 전쟁 73주년을 맞이하며'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다시는 6.25 전쟁과 같은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 교회들은 국가를 위한 제사장처럼 국가의 … “분열과 갈등의 장로교회, 다시 일어서자”
한국 장로교단들이 매년 한자리에 모여 연합을 도모하는 '제15회 한국장로교의 날' 대회가 올해는 7월 10일 오후 2시 연동교회(예장 통합)에서 개최된다. 이를 주관하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상임회장 천… '여성 안수 금지' 예장 합동... 73.6% "안수 찬성"
예장 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이 '여성 목사 안수'를 금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 교단 '여성사역지자위향상 및 사역개발위원회'(위원장 김학목 목사)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73.6%가 여성 안수를 시행하는 것에 찬성했다. 이 위… 한국교회와 선교계, 현지 교회 중심 선교 위한 '변화와 협력' 다짐
한국교회와 선교계가 '현장 중심의 선교', 비서구권 교회들과 '네트워크를 통한 선교', '지속 가능한 선교' 등 보다 성경적이고 건강한 선교를 하기 위한 변화와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한국 선교계를 대표하는 한국세계선교협… "북한인권재단 설립 통해 북한 주민 인권신장 이뤄지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6.25 한국전쟁 제73주년 성명을 22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 전쟁 발발 73주년을 맞이하여 민족적 아픔을 위로하고 동시에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 한민족 비상(飛上)의 원천, 성경(聖經) (1)
필자가 글을 쓰는 목적은 성경 말씀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의 보고(寶庫)임을 전하기 위해서다. 이 글을 통해서 창조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하나님의 의를 구함으로써 창조…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 육종암 판정
무료 급식 사역인 '밥퍼'를 진행하고 있는 다일공동체가 서울 청량리에 있는 밥퍼 건물 증축 문제로 동대문구와 갈등하고 있는 가운데,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가 최근 육종암 판정을 받았다. 다일공동체는 20일 "최일도 … "우리가 6.25를 절대로 잊어선 안 될 이유는..."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6.25 73주년 성명을 21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6.25 한국전쟁 발발 73주년을 맞았다. 대한민국을 전쟁의 참화에서 건지시고 오늘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 … 전태식 목사, 기하성 신수동 측 총회장 취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신수동 측)가 20일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에서 전태식 목사 총회장 취임을 개최했다. 전 목사는 지난달 열린 교단 제72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전 신임 총회장은 이날 취임식에… 한국전 73주년 기념예배... "복음통일 위해 기도"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6.25 전쟁 73주년, 정전협정 70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를 드렸다. 기념예배에선 공동대표회장 권순웅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의 인… 최병락 목사가 개척 후 지금까지 하고 있는 '월드사역'이란?
월드사역연구소(소장 최병락 목사)와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최병락 목사), 세미한교회(담임 이은성 목사)가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경기도 이천 에덴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월드사역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최 측은 "… 한국 개신교인 10명 중 7명 "진정한 신자라면 십일조 내야"
개신교인 10명 중 7명은 "진정한 신자라면 십일조를 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연구소)에 따르면 (주)지앤컴리서치가 만 19세 이상 개신교인 중 교회 출석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지… 감신대 1958년 학번 입학 동기들이 뭉쳤다
감리교신학대학의 무려 1958년 학번의 입학 동기들이 뭉쳤다. 이제는 모두 목회자와 사모로 은퇴한 이들은 "70년대부터 시작해 아직도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는다"고 한다. 20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코리아나호텔에서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