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예장 합동, 독일 베를린에서 '통일선언문' 발표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전계헌 목사)가 지난 1일 정오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2018 총회 베를린 통일선언'을 발표했다. 구원파 공식 입장 “박진영, 우리 교단에 속하지 않아”
기독교복음침례회, 이른바 '구원파'가 5일, 최근 가수 박진영 씨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구원파 측은 "박진영 씨가 우리 교단에 속하여 교회 활동을 같이 하고 있지 않고 본인이 속한 소규모 모임이 따로 있다고 들었… 수잔 솔티 "北 주체사상은 기독교의 대척점에 서 있다"
2018년 제15회 '북한자유주간'(4월 28일부터 5월 5일까지) 대회를 맞이해 지난 4월 30일 저녁 7시 30분 서울역 광장에서는 "북한자유주간 서울역 통일광장기 NASA 기술로 사해 사본 수수께끼 풀다... 레위기 신명기 시편 해독
사해 사본의 해독되지 않은 기록들이 첨단 이미징 기술을 사용하는 학자들에 의해 해독됐다고 2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도피성도(가나안 성도)를 회복하게 하는 목사와 설교란”
개혁신학포럼 제15차 정기세미나가 '성령과 설교'라는 주제로 4월 30일 고양 풍동 현산교회(담임 최덕수 목사)에서 개최됐다. "김교신의 어디에서도 '에고'(Ego)를 느끼기 힘들었다"
"김교신과 그 주변인물"이란 주제로 제4회 김교신선생추모강연회가 지난 29일 오후 일심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조득환 연구위원(대구경북연구원)이 "현대인 86민주화세대 목회자들 "판문점 선언 환영, 다만…"
86민주화세대 목회자중심의 기독교시민단체 '선민네트워크'(상임대표 김규호 목사)가 남북정상회담 4.27 판문점 선언에 대해 환영의 성명을 발표했다. “북한 땅에도 신앙의 자유를 누릴 날이 오기를…”
7년째 전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으로 지목된 북한에서 지하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과 대가를 치르고 있는지 “장신대, 신앙과 신학의 정체성 분명히 해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에서 '장로회신학대학교, 이래서는 안 된다: 건전한 개혁신학과 장로교 전통을 이어가기를'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지난 4월 “4·27 판문점 선언, 어떤 상황에서도 철저하고 성실하게 지켜져야”
'4·27 판문점 선언을 환영하며 합의 번복의 불행한 일들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는 제목의 이 성명에서 선민네트워크는 "판문점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정상회담은 한반도 비핵화를… "교리 설교는 딱딱하고 지루하다? 교리 아닌 설교자 문제"
개혁신학포럼 제15차 정기세미나가 '성령과 설교'라는 주제로 4월 30일 고양 풍동 현산교회(담임 최덕수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승구 교수(합동신대)가 '현대 교회와 교리 설교의 회복'을 제목으로 첫 발표를 … 합동 전계헌 총회장 "북한교회 재건 위해 자금 모아야"
예장 합동 전계헌 총회장이 지난 4.27 남북정상회담과 관련, "한국교회는 통일을 위해 새로운 대안을 준비할 때"라는 담화문을 30일 발표했다. 1천명 탈북 기독인들, 남북정상회담 다음 날 ‘특별 기도회’
1천명 탈북 기독인 특별 통일소원 기도회가 남북정상회담 다음 날인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목동 한사랑교회에서 한국 기독교 역사상 처음 개최됐다. 강남중앙침례교회 피영민 목사, ‘65세’ 정년 은퇴
강남중앙침례교회 피영민 목사가 만 65세의 나이로 29일 정년 은퇴했다. 그의 공식적인 임기는 30일까지다.강남중앙침례교회는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본당에서 교인들이 가득 찬 가운데 피영민 담임목사 은퇴예배를 드렸다. 피 …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도록, 사람의 주장과 고집은 내려 놓아야 할 때..."
부산 호산나교회 유진소 목사가 29일 주일예배 주보에 '남북한 정상회담을 보면서'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