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감옥 가도 좋다, 그럼 교회가 일어날 것이니”
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를 26일 만났다. 문재인 정부를 비판한 SNS 글들이 최근 알려지며 화제가 된 인물이다. 창업에 성공한 젊은 사업가는 왜 대통령과 이 김동호 목사 "찾아보면 아직도 교회다운 교회있어"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9월 28일 SNS를 통해 소위 '가나안 성도'에게 "명성교회 핑계대지 말라"고 말했다. ‘젠더 인권’ 비윤리적 성중독 동성애, 인권으로 정당화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기독교 대학인 연세대 당국은 반신적 반기독교적 '젠더 인권' 강좌 개설을 중단하라"고 촉구 김동호 목사 "명성교회 수습안, 81년 만에 또 다시 가결된 신사참배"
세습반대운동연대 공동대표 김동호 목사가 명성교회 수습안에 대해 "81년 만에 또 다시 가결된 신사참배"라고 밝혔다. 명성교회 수습안, 교계 다양한 반응 내놔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 마지막날 발표된 '명성교회 수습전권위원회'의 '명성교회 수습안' 통과를 놓고, 설왕설래가 계속되고 있다. 탈북인 100여 명 "지옥행 사회주의 열차 즉각 멈추라"
탈북인 100여 명이 지난 25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지옥행 사회주의 열차를 즉각 멈추라"며 조국 법무장관의 해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통합 명성교회 수습안, 1년 3개월 후 김하나 목사 재청빙 가능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 넷째날인 26일 통과된 명성교회 수습전권위원회의 수습안은 총 7개 항을 담고 있다. “동성애 옹호 신학생들, 본인들 신학적 성향 그대로 드러내”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 마지막 날인 26일, 고시위원회 보고에서 동성애대책위원회 위원장 고만호 목사가 목사고시 면접 탈락 신학생 2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대법원, 공직선거법 위반 전광훈 목사 ‘유죄’ 확정
대법원 형사3부(재판장 민유숙)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전광훈 목사의 상고를 26일 기각했다. 합동 찬성 670명 반대 364명으로 총신대 운영이사회 ‘폐지’
예장 합동 제104회 총회가 26일 오후 회무에서 찬반 토론과 표결 끝에 총신대학교 운영이사회를 폐지하기로 결의했다. 1,034명의 총대들이 투표해 670명이 폐지안에 찬성 김수원 목사 “명성교회, 합의안 아닌 수습안”
명성교회 측과 대립해온 '서울동남노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김수원 목사가 명성교회 수습안 통과 후 총회 장소인 포항 기쁨의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정훈 교수 “김상현 대표 국대떡볶이, 한국의 칙필레 되길”
이정훈 울산대 교수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내 분식 프렌차이즈인 '국대떡볶이'와 덮밥 전문점 '지구당'의 김상현 대표를 응원했다. 이상민 목사 ‘삭발’ “대한민국은 자유민주 국가… 교회들 일어나야”
대구서문교회 이상민 목사가 앞서 예고한 대로 25일 오전 10시 40분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에 있는 이 교회 1층 현관 계단에서 삭발식을 가졌다. 대구 지역 교계 목회자들과 통합, 동성애 옹호 신학생 2인, 목사고시 불합격 재확인
목사고시 면접에서 탈락한 신학생 2인의 불합격 방침이 재확인됐다.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 셋째날인 25일 오전 회무 가운데, 규칙부 보고에서 이재서 총장 “총신대, 정치적 목적에서 지켜내겠다”
예장 합동 제104회 총회 셋째날인 25일 오후 회무 총회 산하 기관보고에서 총신대학교 이재서 총장이 학교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피력했다. 아울러 기도 및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