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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팀나 국립공원에 있는 재현된 성막, 아라바 광야에 있는 팀나 국립공원 입구

    오늘날 하나님의 '언약궤' 자체는 사라져야 한다?!

    이스라엘의 출애굽 광야 생활 때, 시내산에 오른 모세에게 하나님은 십계명을 주셨고 성막의 제조법과 절기와 제사법을 가르쳐 주셨다. 이 지시하심에 따라 모세는 성막을 만들었는데, 그 중에 가장 정교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
  •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좋은 믿음은 모든 상황을 누리는 것입니다

    어떤 마을에 존경받는 스승이 있었습니다. 이 스승을 따르는 처녀가 아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두렵고 당황한 나머지 처녀가 부모에게 스승의 아이라고 거짓말
  • 권 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리더와 성도의 도리

    다음 주에는 우리 교회 리더를 세우는 임직식이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준비하고 형제교회의 리더로서 세움 받기 위해 교회 전반적인 사역을 경험한 임직자 여러
  •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 샬롬나비 상임대표,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젠더 이데올로기의 성 차별 철폐운동과 그 영향

    페미니즘은 초기에는 단순히 여성과 남성의 동등권을 요구했지만, 1990년 초 이래로 "제3의 물결"에서는 그 차원을 넘어서서 사회적, 기능적인 모든 삶의 영역에서 여성들의 동등한 지위를 요구하였다
  • ⓒ픽사베이

    삶에서 힘든 시기에 감사해야 하는 이유

    종종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가 어려운 순간을 헤치고 나아갈 수 있게 해준 이유가 무엇인지를 묻는다.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 돈 문제로 이어지는 직업 상실, 질
  • 민종기 목사(충현선교교회 원로목사)

    [민종기 칼럼] 성경의 처음 노래와 마지막 노래

    성경은 많은 노래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선지서는 거의 노래 형식으로 우리에게 전해져 내려옵니다. 시편 모두가 노래입니다. 욥기서나 아가서도 노래 형식입니다. 아가서는 오페라의 가사로 우리에게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데,…
  • 김성민 목사(팰리세이드교회)

    [김성민 칼럼] 철마는 달리고 싶다

    70년 대 한국에서 통일의 중요성을 알릴 때마다 보여주던 사진이 한 장 있다. ‘철마는 달리고 싶다’라는 제목의 낡은 열차 사진이다. 이 열차는 한국 전쟁 이전에 서울과 원산을 오가며 사람과 물자를 실어 나르던 기차였다. …
  • 선교 현장 이야기: 생각의 폭을 확장하라

    나는 요즘 카카오톡 기도방 모임을 통해 소식을 나누며 기도하는 선교사 단체들이 아주 많은 것을 알게 됐다. 참으로 귀한 모임이라는 생각을 한다. 각 지역에서
  • ▲조덕영 박사

    인디언들이 만들었다는 ‘노아 홍수 모티프 동판’의 진상은?

    "인디언들이 만든 동판이 노아 홍수 이전 사람들이 만든 결정적 증거라는 일부 창조과학 주장이 있는데 이는 <진화론자들의 필트타운 인> 사기와 같은 것이라
  • [이주섭 목사의 특별기고]TheBibleLand 에돔자손의 신 코스; Qos, god from Edom

    에돔 지역은 이삭의 맏아들인 에서와 관련이 있다(창 25:25, 30). ‘에서’란 이름은 태어날 때에 온 몸이 붉어 붙여진 이름으로 그의 별명은 '붉다'는 의미의 에돔으로 불리기도 한다. 에돔 지역은 아라바의 동쪽 붉은 사암과 붉은…
  • [이상환 칼럼] 이단(異端)이라 말하기 전에…

    기독교의 교리는 (1) 중심교리와 (2) 주변교리로 나눌 수 있다. 중심교리를 변개시키는 자들이 이단이라면, 주변교리를 다르게 해석하는 자들은 이단이라고 부를 수 없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조심해야 할 부분이다.
  •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좋은 것 기뻐하는 것을 받아 누리십시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가나안으로 부르시면서 세 가지 약속을 주셨습니다. 첫째는 큰 민족을 이루는 것 둘째는 이름이 창대케 되는 것 셋째는 복의 근원이 되
  • 권 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기도가 세상을 살립니다

    지난주는 한국의 긴 연휴가 있었던 추석 기간이었습니다. 두 개의 공휴일과 추석 명절이 겹치고 거기에 양쪽 주말이 더해지면서 백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이기범 칼럼]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질 때

    이민사회를 살면서 외로움과 그리움 못지 않게, 우리의 감정 밑바닥을 흐르는 감정이 미워하는 감정
  • 훼더럴웨이중앙장로교회 장홍석 목사

    [장홍석 칼럼]첫 사랑 이야기

    누구에게나 첫 사랑에 관한 기억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졸업사진 속 얼굴들만큼이나 아련한 기억들이지만, 뒤돌아보면 입가에 웃음을 짓게 만들고, 때론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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