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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디 스탠리(Andy Stanley) 목사. ©노스포인트 유튜브 캡처

    앤디 스탠리 목사 : 그리스도인들이 결정을 내리기 전 자문해야 할 5가지 질문

    미국의 한 대형교회 목사가 기독교인이 의사결정을 성공적으로 내리기 위해 통합해야 한다고 믿는 5가지 질문에 대해 언급했다고 2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애틀랜타에 본부를 두고 있는 노스포인트 미니스트리(…
  • 프란치스코 교황이 중국 국기를 들고 있는 아동의 머리에 안수하고 있다. ⓒ롬 리포츠 보도화면 캡쳐

    바티칸, 중국과 주교 임명 합의 2년 연장

    바티칸과 중국 정부는 지난 2018년 9월 22일 바티칸이 중국의 사전 승인을 통해 주교를 임명할 수 있도록 한 임시협정을 양측 합의하에 2년 더 연장키로 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6일 보도했다. 이를 통해 교황은 중국이 …
  • 버켄헤드 주교

    영국 복음주의 성공회, 버켄헤드 주교 국가원장으로 임명

    영국 복음주의 성공회가 키스 싱클레어 버켄헤드 주교를 국가원장에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내년 3월 주교에서 물러나 4월 27일 CEEC 교단 창립자인 존 스토트 목사의 탄생 100주년에 정식 부임…
  • 프란치스코 교황

    교황 동성애 옹호 발언에 SBC 지도자들 “창조질서에 위배”

    최근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동성애자들의 사실혼 관계를 인정하는 ‘시민결합법’을 공개적으로 지지하자, 미국 남침례교단 지도자들은 성경의 결혼관에 위배되는 주장이라며 반박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2일 보도했다. 지…
  • 데이비드 예레미야 목사

    데이빗 예레미야 목사 “기독교인, 정국 혼란에도 앞으로 나아가야”

    미국 원로목사이자 저명한 기독교 작가인 데이비드 예레미야 목사는 자신의 신작인 ‘포워드’를 통해 기독교인들이 2020년의 혼란에 빠지지 말고 하나님의 그들의 삶을 위한 최선을 믿으라고 독려했다. 캘리포니아 섀도우 마…
  • 영적 대각성 온라인 부흥회 강사진

    "미주 한인교회, 미국 부흥 위한 제2의 청교도로 일어나야"

    "청교도들이 성경의 기초 위에 세운 미국, 하나님의 기쁨이었던 이 나라가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영적으로 침몰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무너져서는 안 되는 중요한 나라입니다. 반드시 청교도신앙으로 다시 일…
  • 미국의 한 교회에서 참석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예배를 드리고 있다.(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펠로우십 교회

    코로나19, 동성애, 낙태 ....美 백인 복음주의 유권자들의 생각은?

    새로운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 정치에서 중요한 투표권을 가진 백인 복음주의자들은 미국 대중이 우려하는 거의 모든 이슈에 대한 의견이 일반적인 경향과 달랐다고 2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
  • 무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이란 성도 요한(사진)은 가정교회 활동을 이유로 2년간 수감되고, 다시 2년간 유배 생활 중에 80대 채찍질 형을 받으러 유배지에서 1,000km 떨어진 고향에 가야했다. 요한은 성찬식 포도주를 마신 이유로 2013년에 이어 지난 10월 14일 두 번째로 채찍형을 받았다. MBB 삼과 마리얌 부부는 개종자라는 이유로 2살이 안 된 입양한 딸을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 ©한국오픈도어

    성찬 포도주 마신 이란 기독교인 80대 채찍질 두 차례

    이란에서 무슬림 배경의 기독교인(MBB, Muslim Background Believers) 성도가 성찬식에서 포도주를 마셨다는 이유로 80대 채찍을 두 차례나 당했다. MBB 부부는 법정에서 "가정교회 교인이 아이의 부모가 되는 것이 부적절하다"며 아이와 …
  • 지난 2013년 5월에 열린 미국 연합감리교(UMC) 총회에서 기도회를 열고 있는 목회자들. ©UMC

    UMC, 쇠퇴 속에서도 보수적 전통주의자는 성장

    재정 문제와 교단 내 분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 연합감리교회(UMC)에서 동성결혼과 동성애자 성직 허용 문제에 있어 보수적인 입장을 가진 '전통주의자'(traditionalists)들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고 20일 미국 크리스천…
  • 이지선 씨 ©이지선 SNS

    "2020 온라인 밀알의 밤, 하나님 사랑 세계 곳곳에 전해요"

    매년 가을 '밀알의 밤'을 개최해 장애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온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 목사)이 올해는 코로나19로 유튜브와 페이스북 온라인 생중계로 2020 밀알의 밤을 개최한다. 추수감사절인 11월 26일(목) 저…
  •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 회장 정상운 박사(전 성결대 총장).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 “반성경적 가르침, ‘보편적 정상’으로 인식되지 않아야"

    한국교회 교단장들과 한국 일반대 및 신학대 전·현직 기독 총장들이 연합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공동성명서를 10월 13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예장 통합, 합동 총회를 비롯한 한국교회 30여 주요 교단들로 …
  • 박동찬 목사가 발제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이제는 위드 코로나, 획기적 전환 필요”

    일산광림교회 박동찬 목사가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교회가 본질과 비본질을 구분해 획기적인 시스템 전환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래목회포럼(대표 고명진 목사) 제16-3차 포럼이 '뉴노멀 시대, 뉴미시스트리'라는…
  • 알프레드 스트리트 침례교회가 팬데믹 기간 중 지역사회 돕기에 100만 달러를 지원했다. 사진은 교회 교역자들.

    미국서 가장 오래된 흑인교회, 지역 복지 단체에 100만불 기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중 하나인 알프레드 스트리트 침례교회가 다양한 지역사회 단체를 돕기 위해 1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0일 보도했다.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하며 성도 수 1만 명을 …
  • 미국 교회의 한 예배당.

    미 목회자 50%, ‘현장 예배’ 복귀해도 참석률은 ‘절반 이하’

    미국 개신교 목회자 대부분은 현장 예배로 복귀했지만, 주일예배 참석율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으로 회복되지 않고 있다고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발표했다. 라이프웨이가 9월 2일부터 10월 1일까지 1,007명의 미국 개신교 목회자를 …
  •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 2020 다민족 연합 기도회에 참석한 한인 성도들은 미국과 캘리포니아의 영적 부흥과 대각성을 위해 부르짖었다.

    "이 땅을 고치소서, 치유하소서!" 2020 다민족연합기도회 개최

    "미국은 위기 가운데 있습니다. 동성결혼 합법화 이후, 총기사고, 마약과 알코올 남용, 도박 중독, 낙태, 성범죄가 넘쳐나고 약탈과 방화까지 서슴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 사회질서가 흔들리며 공립학교에서는 창조질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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