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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목사는 “19차례 드라이브인 예배를 드릴 때마다 계속 발전하여 여기까지 왔다”며 “단순히 자동차 안에 앉아 있다가 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만들면 훨씬 역동적이고 소풍을 나온 것처럼 즐거운 예배로 드리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하나님 앞에 나와 모여 드리는 예배가 성경적 예배”

    조희서 목사는 17일 "코로나 상황에서 온라인 예배가 대세가 되었으나,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와 모이는 예배가 성경적 예배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정부 방역수칙을 따르면서도 드릴 수 있는 최고의 대면예배가 드라이브인 예…
  • 이정훈 교수 ©이정훈 교수 채널 유튜브 캡쳐

    이정훈 교수 “결국 남녀 외에 다른 젠더가 있느냐의 문제”

    이정훈 교수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남·여 말고 제3의 성이 있다? 성 혁명과 프로테스탄티즘 해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 영상을 16일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이정훈 교수(울산대 법학)는 "68혁명을 통해 신좌파가 등장했다. 허…
  • 최바울 선교사 ⓒ유튜브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 “코로나 집단감염 송구”

    유튜브 채널 '인터콥미디어'에 최근 게시된 영상에서 최바울 선교사가 발언하고 있다. ©유튜브 '인터콥미디어' 영상 캡쳐인터콥 최바울 선교사가 "인터콥 (BTJ)열방센터 방문자로 인해 코로나19 감염자가 많이 발생한 것에 대해 …
  • 중국 이른비언약교회 성도들이 과거 기도회에 참석했던 모습. ©차이나에이드 제공

    “中 관리들, 기독교 어린이 참여하는 홈스쿨링 가정 급습”

    중국 이른비언약교회에 출석하는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홈스쿨링 가정을 공안과 관리들이 급습했다고 16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교회는 SNS를 통해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그들을 위해 기도해달…
  • 경기도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안치된 故 정인 양의 묘지에 추모객들이 두고 간 선물과 메시지 등이 놓여 있다. ©뉴시스

    “정인이 사건...가해자 부모, 목회직 내려놔야”

    경기도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안치된 故 정인 양의 묘지에 추모객들이 두고 간 선물과 메시지 등이 놓여 있다. ©뉴시스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정인이 사건'에 대한 논…
  • ⓒPixabay

    이집트, 무슬림이 기독교인 공격해도 처벌 안 받아

    이집트 기독교인 박해 전문가들은 이곳 교인들의 생활이 모하메드 무르시(Mohamed Morsy), 호스니 무바라크(Hosni Mubarak) 등 과거 대통령 당시보다 압델 파타 엘시시(Abdul Fatah al-Sisi) 현 대통령 아래에서 나아졌으나, 여전히 과격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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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일보 카드뉴스] 코로나 속 교회가 살아 남기 위한 5가지 변화

    지난해 코로나 19 대유행 가운데 미국 전역의 교회들이 변화를 위해 시도한 5가지를 살펴보자.
  • David Closson

    [오피니언] 종교 자유 승리, 2021 미국부터 회복해야

    1월 16일 종교 자유의 날을 맞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종교 자유의 날: 거친 2020 이후 우리의 처음 자유의 회복’이란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이 글을 기고한 데이빗 클로선은 미국 가족연구회 산하 기독교 윤리 및 성경적 …
  •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프랭클린 그래함, 탄핵 동참 공화당 의원 맹비난…“나라 분열시킬 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민주당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탄핵안에 가세한 공화당 하원의원들에 대해 맹비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하기…
  • 미국 국회의사당

    117대 미 의회 ‘88%는 기독교인’…개신교 신자는 65%

    117대 미국 의회 의원 중 88%가 기독교 신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 리서치 센터는 지난 3일 제117대 미국 의회 의원 531명의 종교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최근 발표했다. 의회 의원 중 468명(88%)은 기독…
  • 사랑의교회가 과거 예배당 좌석 수의 30% 이내 인원에서 대면예배를 드리던 모습기사 내용과 무관) ©사랑의교회

    한국 교회, 수도권 10%·비수도권 20% 대면예배 가능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16일 회의를 통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비수도권의 2단계 조치를 연장하기로 한 가운데,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수도권은 좌석 수 기준 10%(100석 이하는 10명), 비수도권은 20%의 인원…
  • 16일 마스크를 쓰지 않고 브리핑하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서울시는 지난 11일 설교 중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회 2곳을 적발하고, 집합금지 등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YTN

    “수도권 10%만 예배? 작은 교회들은 어떡하라고…”

    방역 당국의 "예배 시 수도권 10%, 비수도권 20% 대면 예배 허용"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안에 대해, 작은 교회들을 감안하지 않은 조치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국교회 중 대다수가 성도 수 100명 미만이거나 예배당 규모…
  • 평양대부흥 114주년 기념 예배에서 회개를 촉구하는 김영구 목사

    "주여 우릴 용서하소서, 북한 땅에 부흥과 회복을 주소서!"

    "주여,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했던 저희들의 죄를 회개합니다. 물질 만능주의와 안일함에 빠져 사망의 그늘에 앉은 우리 민족을 구하는데 소홀했음을 용서해주옵소서. 전 세계에서 가장 심한 박해를 받는 북한의 2500만 동포…
  • 좌부터 카라 영 리 집사, 에스더 한 전도사, 김종용 목사

    미주한인기독문인협회 신인문학상, 시 부분 당선자 발표

    미주한인기독문인협회(회장 고영준 목사)는 제23회 기독문학 신인문학상 시부문 당선자를 발표했다. 당선자로는 카라 영 리 집사, 에스더 한 전도사, 김종용 목사가 선정됐으며, 심사는 최선호 목사, 김신웅 장로, 임영호 목…
  •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15일 저녁, 시설폐쇄 명령서가 붙은 교회 문 앞에서 이날 법원이 교회 측의 가처분을 기각한 데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세계로교회 유튜브 영상 캡쳐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예배 포기 않을 것”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세계로교회 모든 구성원들은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집에서 혹은 직장에서 혹은 (야외)현장에 나와서 예배 드리는 일을 결단코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손 목사는 법원이 15일 교회 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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