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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 베스트플라워 권미자 집사가 H-마트에서 꽃과 식물을 단장하고 있다.

    레아와 라헬이 남편을 두고 거래했던 이것

    사시사철 꽃과 식물을 만지며 살아서인지 신선한 웃음으로 기자를 맞이한 권 집사는 “창세기 1장에 나오는 창조의 셋째 날 식물이 등장하고, 창세기 30장에는 라헬이 레아에게 달라고 간청했던 합환채가 나
  • 강아지 만들기.

    풍선나라와 함께하는 선교를 위한 요술풍선(5)

    1. 풍선을 5인치 가량 남기고 분다. 2. 2인치 버블을 3개 만들어, 뒤에 2개를 잡고 돌려 잠근다. 3. 2인치 버블 한 개와 3인치 버블 2개를 만든다. 4. 3인치 버블 2개를 잡고 돌려
  • 12월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기도의 불길이여 일어나라!

    동성연애자 권리 강화법안이 통과, 무신론 광고 난무, 종교를 가진 주민비율이 전국 최하위 등 가장 세속적인 도시로 치부되는 워싱턴 주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진행되고 있다. 약 1년 전 세 개의 작은 교회가 교회 연합과 부흥, …
  • 설교 나균용 목사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워싱턴주 영적 지형 바꾼다

    동성연애자 권리 강화법안 통과, 무신론 광고 난무, 종교를 가진 주민비율 전국 최하위 등 가장 세속적인 도시로 치부되는 워싱턴 주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진행되고 있다. 1년 전 3개의 작은 교회가 교회 연합과 부흥, 회개를 외…
  • 해외한인장로회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이 17일 종강예배를 드렸다.

    해외한인장로회 뉴욕장로회신학대학 종강예배 드려

    예배는 최문병 학감의 인도로 진행됐다. 송병기 학장은 '아볼로의 믿음(행 18:24-28)' 말씀을 전했다. 송 목사는 "아볼로는 학문과 성경에 능했으면서도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었다."며 "신학을 하다보면 뜨거운 가슴을 가지지 못할 …
  • 전병욱 목사의 신간 <도전정신>

    [신간] 도전정신

    성령의 불로 잃어버린 도전정신의 불을 다시 붙이는 책!환난과 핍박 중에도 복음을 전했던 초대교회 성도들은 안주하지 않았다. 조건도 좋지 않았고 환경은 받쳐주지 않았다. 그러나 세상의 도전 앞에 적극적으로 응전했다. 사…
  • 호 VIRUS군의 만화로 만나는 묵상 (15)

    만화묵상 [동행]-메리크리스마스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 [동영상] 쉰들러 리스트

    제목은 "쉰들러 리스트"입니다. 영화의 마지막부분을 편집한 내용인데, 영혼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생각나게 합니다

  • [은혜의 샘] 쉰들러 리스트

    제목은 "쉰들러 리스트"입니다. 영화의 마지막부분을 편집한 내용인데, 영혼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생각나게 합니다

  • 예수의 탄생부터 승천까지 뮤지컬 ‘His Life’

    예수의 탄생에서 죽음, 부활과 승천까지의 전 생애를 숨가쁘게 펼쳐나갈 감동의 뮤지컬 ‘His Life’가 1월 4일부터 10일까지 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공연된다. 뉴욕타임즈가 ‘지금까지의 종교극의 한계를 초월한 감…
  • 제 57차 말씀으로 순전해지는 훈련 강사 이규자 목사.

    말씀으로 순전해지는 새해를 위한 훈련

    ‘새해에 말씀으로 회복되는 복을 받자’(요엘2:23)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훈련은 기도와 말씀으로 새해를 준비하고 비전을 받을 수 있는 과정이다
  •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는 16일부터 연말연시 다니엘 21일 작정 특별 새벽 기도회를 진행한다.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다니엘 21일 작정 특별 새벽 기도회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16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제 8차 연말연시 다니엘 21일 작정 특별 새벽 기도회'를 개최한다.
  • 리빙투게더 미션 연말 선교 보고 및 감사

    함께 살아 더 아름다운 시애틀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란 표어를 내걸고 지역 섬김에 앞장서는 리빙투게더미션(대표 이병일 목사)이 지난 17일 지역 목회자와 후원자, 자원 봉사자, 교육 수료생을 초청해 선교 보고 및 감사의 시간을 마련했다.

  • 교협 재정이사3

  • 이규학 감리교 감독회장 직무대행(우측)이 회의를 진행하는 가운데 재선거관리위원회의 불법성을 지적하는 이들이 격렬하게 항의하고 있다. ⓒ 송경호 기자

    감리교, 재선거위마저 파행… 다시 폭력과 욕설 난무

    17일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가 무산된 데 이어,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18일 소집한 재선거관리위원회가 고성과 물리력이 동원되는 끝에 결국 파행됐다. 폭력과 욕설이 오갔던 현장 분위기는 사태가 1년을 넘어서며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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