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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교연 제공

    한교연, 캄보디아서 포럼 갖고 '동남아 원주민 선교방안' 모색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지난 6월 29일~7월 1일 3일간 캄보디아 프놈스록교회(담임 Deum Dara목사), 번테스라이교회(담임 Thou Sarath목사), 시엠립교회(담임 박요셉 목사), 프놈스록크리스챤대학교(박요한 …
  • 신애라 집사가 명성교회 창립 42주년 기념 청년대학부 연합집회에서 간증을 전하고 있다. ©명성교회 NEWSONG J 영상 캡처

    신애라 집사 "하나님이 맡기신 달란트로 누군가 살려야"

    배우 신애라 집사가 지난 2일 명성교회 창립 42주년 기념 청년대학부 연합집회에서 '달란트를 아시나요'(마태복음 25:14~30)이라는 제목으로 간증을 전했다. 신애라 집사는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 성경에 나와 있다. 달란트 비유…
  • 파이비 라사넨 의원. ©ADF

    “서구사회 기독교 혐오 심각, 기독교인, 자기검열하게 될 것”

    결혼과 성에 대한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을 표명한 혐의로 기소된 파이비 라사넨 핀란드 의원이 “서구 사회의 기독교 가치에 대한 심각한 혐오로 인해 많은 기독교인들이 스스로를 검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
  • ▲인도 지도. ⓒmapswire

    인도 무슬림, 무함마드 모욕 정치인 지지한 힌두교인 참수

    인도의 무슬림 남성 2명이 힌두교 재단사를 살해하고 그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했다. 이에 전국적인 폭력 시위가 발생하자 당국이 통행금지령을 내리고 인터넷 접근을 차단했다. 우다이푸르시 가톨릭 주교는 …
  • ⓒ미전도종족선교연대(UPMA)

    “전 세계 40만 선교사 중 3.3%만 ‘미전도종족’ 집중”

    폴스터스(pollsters)에 따르면, 그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긴 하지만 미국인의 70%가 자신은 기독교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나머지 세계에 교회에 가 보거나 성경을 읽어 보거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들어 본 적이 전혀 없는 …
  • 뉴욕교협 2022년 할렐루야대회 강사로 임현수 목사(좌)와 최혁 목사(우)가 참여한다.

    2022년 뉴욕할렐루야복음화대회, 두 강사의 힘있는 메시지 기대

    2022 뉴욕할렐루야복음화대회가 오는 28일과 31일까지 4일간 뉴욕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임현수 목사(토론토 큰빛교회 원로)와 최혁 목사(주안에교회)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개최된다. 대회를 주최하는 뉴욕지구…
  • 맷 챈들러 목사

    맷 챈들러 “낙태 위기 여성, 이제 교회가 돌볼 때”

    미국 텍사스 플라워마운드에 위치한 빌리지교회의 맷 챈들러 목사가 ‘로 대 웨이드’ 판례를 뒤집은 대법원의 판결을 언급하며 “위기에 처한 여성들을 지원하는 것은 교회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
  •  광기의 시대를 극복하는 영적 각성 4가지

    “광기의 시대, 영적 무관심부터 고쳐라”

    미국 LA북부 랭커스에 위치한 ‘웨스트사이드 크리스천 펠로우십’ 교회를 이끄는 세인 아이들먼 목사가 혼돈의 시대를 사는 기독교인들에게 영적 각성을 우선시할 것을 촉구했다. 다음은 그가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게재한 …
  • 바르나 목회자 대상 설문조사

    “자기관리 우선하는 목회자, 사역 중도 포기 낮아”

    자기 관리를 우선시하는 목사들이 목회 사역을 중단할 가능성이 더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일 보도했다. 복음주의 여론조사 기관인 바르나 그룹은 2021년 10월과 2022년 3월 개신교 목회자 510명을 대…
  • 뉴욕 도버 에반젤리컬센터 전경

    뉴욕 에반젤리컬센터, 세계선교 허브로 자리 잡아

    뉴욕 도버에 위치한 에반젤리컬센터가 세계복음연맹(WEA)뿐만 아니라 선교사학교 및 선교 비즈니스센터, 기독교정보센터(CIC), 테크파크, 성누가병원 등의 다양한 복음주의 기관들이 자리하는 세계선교 허브로서의 비전을 1일 발…
  • 지난 2021년 4월 촬영 후 1년 만인 최근 영국 출국을 앞두고 같은 장소에서 찍으며 결의를 다지는 모습.

    “한국교회, 문학이 주는 풍요로움 마음껏 경험하길”

    '인문학 삼총사' 김도인·이정일·박양규 목사는 오는 7월 8일부터 8월 10일까지 영국 전역을 돌며 글을 쓰고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수도인 런던부터 <로빈 후드>의 셔우드 숲, 에든버러 등 스코틀랜드와 C. S. 루이스의 <나니아 …
  • 지난해 4월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를 배경으로 함께한 이정일·김도인·박양규 목사(오른쪽부터). 이 만남으로부터 1년 만에 ‘영국행’은 결실을 맺었다.

    한국교회 ‘인문학 삼총사’, 영국으로 떠나는 이유

    한국교회 '인문학 삼총사'가 7월 함께 영국으로 떠나 한 달간 체류한다. 박양규 목사(교회교육연구소), 이정일 교수(신한대), 김도인 목사(아트설교연구원)등 3인이 그 주인공. 이들은 기독교 주요 교리와 메시지가 포함된 주기…
  • 기념촬영 모습.

    “통일 후, 北 사회 각 영역에 기독교 가치관 전문인 세워야”

    예장 합동 총회 '통일을 준비하는 목회자 모임' 발기인예배 및 토론회가 '통일준비를 위한 통일목회,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6월 30일 오후 서울 사당동 총신대 주기철기념홀에서 개최됐다. '통일을 준비하는 목회자 모…
  • CCC가 ‘Loving GOD, Loving MYSELF‘(막 8:35)라는 주제로 전국 대학생여름수련회를 개최했다. 전국수련회를 현장에서 개최한 건 약 3년여 만이다. 찬양을 부르고 있는 청년들. ⓒCCC 제공

    CCC 전통의 ‘백문일답’, 3년 만에 ‘대면’으로 울려퍼져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가 3년 만에 오프라인 집회를 포함한 전국 수련회를 개최했다. CCC는 27일부터 29일까지 'Loving GOD, Loving MYSELF'(막 8:35)라는 주제로 2022 CCC 전국 대학생여름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충남 공주 애…
  • 동성결혼식을 위한 케이크 제작을 거부했다가 수 년간 소송에 휘말렸던, 콜로라도의 제빵사 잭 필립스. ⓒ자유수호연맹 제공

    “美의 가장 큰 위협, ‘내 편 아니면 침묵’ 문화의 지배”

    미국의 저명한 종교 자유 수호 단체가 "미국과 전 세계의 종교 자유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은, '동의하지 않는 이들은 침묵시켜도 된다'고 여기는 문화의 지배"라고 강조했다. 자유수호연맹(Alliance Defending Freedom, ADF)의 마이클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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