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라바마 반이민법 반대시위에 힘 보탠 한인들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총무 김채원)의 AJA!(Americans Joining in Action) 팀과 한인여성드럼그룹이 함께 지난 1일 알라바마 버밍햄을 방문해 반이민법 HB 56을 반대하는 시위에 동참했다. 
오길남 박사 “죽기 전에 내 딸과 아내를 귀향시켜 달라”
북한 요덕수용소에 수감된 아내 신숙자 씨와 두 딸인 혜원·규원의 구명운동을 펼치고 있는 오길남 박사(서울대)가 5일 북한정치범수용소해체본부(대표 김태진)가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제발 죽기 전에 내 딸과 아내를 귀향시… 
빌리 그래함 장녀 “9.11, 모든 미국민 영적으로 깨우는 사건이었다”
빌리 그래함 목사의 딸이자 미국의 영향력있는 복음전도자인 앤 그래함 롯츠(Anne Graham Lotz)가 “9.11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 분께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일깨우는 사건”이었다고 주장했다. 제 5회 평신도 신앙강좌 화평교회에서
구약성경연구를 주제로 한 제 5회 평신도신앙강좌가 9월 13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50분, 화평장로교회(담임 조기원 목사)에서 진행된다. 美 교회들, 생존이 아닌 ‘선교 위해’ 합병 추세
미국 교회들 사이에서 흔히들 이뤄져 온 합병의 목적이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주로 쇠퇴해가는 교회들이 ‘생존’을 위해 합병을 선택했다면, 최근에는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교회들이 더 큰 ‘선교’의 기회를 위해 서로 … 
10개 구절로 만든 휴지 성경… 북한 지하교회 현실
북한 지하 교인들과 10년간 함께 일해 온 에릭 폴리(Eric Foley) 목사는 서구 교회와 같지 않은 북한의 교회는 풍부한 자원이 없으며, 기독교인으로 밝혀진 자는 재판 없이 무기한 강제 노동에 처해지거나 공개 사형에 처해진다고 … 
[본국]자살로 인한 사망자 크게 증가, ‘하루 평균 42명’
한국인들이 2009년 하루 평균 42명씩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자살률이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에서는 34분마다 1명씩 자살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시애틀 형제교회 창립 40주년, 오버레이크교회서 전교인 연합 예배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는 오는 9월 25일(주일) 오후 3시 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레드몬드에 소재한 오버레이크교회(Overlake Christian Church) 전교인 연합예배를 드린다. 이날 형제교회에서는 예배가 드려지지 않으며 오버… 
바보검사 김인호 장로, 워싱턴성광교회 특별집회 인도
김인호 장로 초청 특별집회가 워싱턴성광교회(담임 임용우 목사)에서 10일(토) 오후 7시, 11일(일) 1,2,3부예배(오전 8시, 9시30분, 11시)에 진행된다. 전 서울고등검찰청 부장 검사를 지낸 김인호 장로는 ‘바보 검사’로 불리며 예수… 
메릴랜드교협 9월 월례회 가져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동식 목사) 9월 월례회가 6일 오전 글렌버니 소재 시온감리교회(담임 최현림 목사)에서 열렸다. 
예수잔치 준비, 최선의 방법은?
2011 예수잔치(대회장 최종룡 목사) 준비가 한창이다. 지난 6일(화) 집회 준비를 위해 생명나무침례교회(담임 임연수 목사)에 모인 관계자들은 3개 그룹으로 나눠 사회 및 중보기도, 
성경원리 충실한 숙련된 목회, 어떻게 가능할까?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원장 김성도 목사)이 6일(화) 위튼커뮤니티교회에서 9월 모임을 갖고 책 ‘효과적인 목회를 위해(Skillful Shepherds-데릭 팃볼(Derek Tidball) 지음)’ 를 중심으로, 목회의 접목점을 찾는 노력을 기울였다. 
“9.11, 모든 미국민 영적으로 깨우는 사건이었다”
빌리 그래함 목사의 딸이자 미국의 영향력있는 복음전도자인 앤 그래함 롯츠(Anne Graham Lotz)가 “9.11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 분께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일깨우는 사건”이었다고 주장했다. 영어·스페인어 무료 강의, 놓치지 말자
‘사랑으로 감싸안는 다인종 교회를 이루는 비전’을 품은 국제선교교회(임낙길 목사)가 2011 가을학기 무료 영어, 스페인어 성경연구반을 개강해, 지역 한인들에게 언어공부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美 교회들, 생존이 아닌 ‘선교 위해’ 합병 추세
미국 교회들 사이에서 흔히들 이뤄져 온 합병의 목적이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주로 쇠퇴해가는 교회들이 ‘생존’을 위해 합병을 선택했다면, 최근에는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교회들이 더 큰 ‘선교’의 기회를 위해 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