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깊은 곳으로 가리라"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는 어린이 여름성경캠프를 30일(수)부터 6월 2일(토)까지 터커 성전에서 하나님과 깊은 곳으로 가리라!!( Dare to Go Deep with God!!)을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여름성경캠프는 런닝맨으로 꾸며진 단합… 제일장로교회 여름성경캠프 "하나님과 깊은 곳으로 가리라"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는 어린이 여름성경캠프를 30일(수)부터 6월 2일(토)까지 터커 성전에서 하나님과 깊은 곳으로 가리라!!( Dare to Go Deep with God!!)을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여름성경캠프는 런닝맨으로 꾸며진 단합… 
“내 아기는 기적” 감동 영상에 네티즌 폭풍 클릭
희귀병을 앓는 아기를 낳은 한 젊은 엄마의 짧은 간증이 담긴 비디오가 유투브에 올라간지 2달 만에 140만 클릭을 받으며, 화제로 떠올랐다. 주택차압 위기 주민에 희망의 길 열렸다
비영리 주택카운슬링단체 D&E(A Financial Education & Training Institute, Inc.)와 펜아시안센터(CPACS 대표 김채원 총무), 조지아 주정부DCA가 협력해 최근 경제난으로 인한 주택차압을 방지하기 위한 프로그램 ‘홈세이프 조지아'의 신청을 … 주택차압을 방지하기 위한 프로그램 '홈세이프 조지아'
비영리 주택카운슬링단체 D&E(A Financial Education & Training Institute, Inc.)와 펜아시안센터(CPACS 대표 김채원 총무), 조지아 주정부DCA가 협력해 최근 경제난으로 인한 주택차압을 방지하기 위한 프로그램 ‘홈세이프 조지아'의 신청을 … 
주님을 더욱 사랑합니다.
“오직 주님 안에서 하나되어 기쁨으로, 사랑으로 찬양하며”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는 오는 25일(금) 저녁 8시 ‘더욱 사랑’을 주제로 전 교인 찬양예배를 개최한다. 전 교인 찬양 예배를 열며 박성진 부목… 
‘더욱 사랑’ 주제로 전 교인 찬양예배
“오직 주님 안에서 하나되어 기쁨으로, 사랑으로 찬양하며”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는 오는 25일(금) 저녁 8시 ‘더욱 사랑’을 주제로 전 교인 찬양예배를 개최한다. 전 교인 찬양 예배를 열며 박성진 부목… 
“故 한요한 목사, 복음 위해 일평생 산 사람"
61세의 이른 나이에 목회현장에서 조기 은퇴, 그리고 이어진 해외 선교지에서의 헌신. 지난 20일 소천한 故 한요한 목사가 생전에 보였던 사심 없는 복음을 위한 희생의 삶은 많은 이들에 가슴에 남아 어느 천국 환송예배 보다 깊… 
주경로 목사 ‘마이산’ 출간…장편소설에 심은 기독정신
주경로 목사(VA 해리슨버그한인장로교회 담임)가 세번째 장편소설 ‘마이산’을 출간했다.‘마이산’은 대를 이어 내려오는 불행한 운명의 늪지를 한 사람의 헌신적 사랑으로 벗어나게 되는 사랑 이야기로, 주 목사는 “작품을… 
[교회 이야기(12)] 목사 여섯명 쫓았다더니… 갑자기
목양지간 생활신앙이 봉사정신으로 사랑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누며 베풀기를 힘쓰던 중,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바자회도 하게 되었다. 옥수 파출소 건너편 공지에서 바자회를 하는데, 상상 외로… 
[교회 이야기(12)] 목사 여섯 명을 쫓았는데 당신도…
목양지간 생활신앙이 봉사정신으로 사랑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누며 베풀기를 힘쓰던 중,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바자회도 하게 되었다. 옥수 파출소 건너편 공지에서 바자회를 하는데, 상상 외로… <주일강단> 갈보리장로교회, 새생명교회, 샘물장로교회
애틀랜타기독일보에서 매주 몇몇 지역교회 목회자들의 최근 설교문을 요약 정리해서 소개하는 <주일강단>을 시작합니다. 척박한 이민사회에서 눈물로 말씀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목회자들을 통해 전달되는 말씀이 갈급한 심령… 말기 전립선 암 이렇게 극복했다
임마누엘복음선교회 대표 구기조 목사. 한때는 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을 역임하며 왕성히 활동했고 이임 후에도 증경회장으로 교계의 다양한 연합 사업에 뛰어 들었던 그에게 3년 전 암이라는 병이 찾아왔다. 
인술로 라티노들과 절친된 젊은 한의사
LA 웨스턴 길과 베니스 도로변에 위치한 베니스한의원. 매주 목요일이면 이곳을 찾는 환자들이 유난히 많다. 이날만큼은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생활고에 시달리는 한인들을 비롯해 라티노 일용직 노동자들까지 … 
[윤제필 칼럼]수험생의 척추 건강
요즘 길거리의 청소년을 보면 다들 키가 시원시원하게 크고, 일찍 성숙해서 그런지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을 구분하기 어렵다. 예전에 비하면 식이와 유전적인 요인이 개선되어서 체격이 월등히 좋아진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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