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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길이 바로 여기 이곳에”

    글렌데일에 사는 김정현(가명·여·38) 씨는 예전에 교회를 다녔지만, 권사·장로님들의 위선(?)에 신물이 나 교회에 발길을 끊은지 오래다. 예수 없이도 잘 살아 보겠다고 발버둥 쳐 봤지만, 갈수록 그의 삶은 메말라 가기만 했다.…
  • 예성 미주식구들 “행복한 목회” 외쳤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미주총회 서부지방회(회장 최한오 목사)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012년 목회자 평생교육 및 가족 수련회”를 80여명의 목회자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 월드비전 합창단 미주순회 공연…LA도 방문

    ‘천상의 목소리’, ‘천사들의 합창’ 등의 찬사를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 외교 사절단 역할을 하고 있는 월드비전 선명회 합창단이 2012년 순회 공연을 갖는다. 선명회 합창단은 오는 7월 25일 LA를 출발해 한달 동안 텍사…
  • [목회칼럼]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는 삶

    빌립보서 2:1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3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
  • 신앙에 생수의 강을… 큐티 세미나 열려

    LA 동부 포모나에서 홈리스들의 친구로 알려진 남가주휄로쉽교회(박혜성 목사)에서 지난 23일 오후 6시 큐티라이프 대표 김은애 권사를 초청해 ‘생수의 강이 흐르는 큐티 나눔방’이라는 주제로 큐티 세미나를 개최했다.
  • 메이컨한인침례교회가  오는 8일 창립 3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린다.  <메이컨한인침례교회 사진제공>

    30돌 메이컨침례교회, ‘소수 민족 돕겠다’

    메이컨한인침례교회(담임 최성산 목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8일(주일) 오후 5시 감사예배를 드린다. 창립 30주년 기념 감사예배는 1부 믿음의 역사, 2부 사랑의 수고, 3부 소망의 인내 라는 각 각의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
  • 지난 5월, 최낙신 목사가 이승훈 목사를 소개하고 있다.

    쟌스크릭교회, 원로목사추대 및 담임목사취임예배 드려

    쟌스크릭한인교회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오는 15일 오후 5시 개최된다.
  • 지난 5월, 최낙신 목사가 이승훈 목사를 소개하고 있다.

    쟌스크릭교회,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취임예배 드린다

    쟌스크릭한인교회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오는 15일 오후 5시 개최된다.
  • 기감 제29회 총회 1차 실행부위원회. ⓒ신태진 기자

    [본국]평화 되찾아가는 감리교, 첫 총실위도 성공적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 임시감독회장 김기택)가 얼마 전 제29회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6일 오후에는 제1차 실행부위원회를 본부 회의실에서 무난히 마쳤다.
  • 광야교회 유희동 담임목사

    저도 말을 잘하고 싶습니다

    저는 40대의 남성입니다. 저는 말을 잘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많은 사람들과 만나는 것보다 혼자 여가를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청년 때에는 제게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사회 생활을 하다 보니 주변 사람…
  • 이찬수 목사 ⓒ기독일보 DB

    이찬수 목사 “10년 후 교회 해체 작업 하겠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10년 후 교회 해체 작업을 하겠다. 교인의 절반 혹은 4분의3 정도를 떠나보내 약한 교회를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 교계 한 인터넷 언론이 보도했다.
  • 신성종의 내가 본 지옥과 천국 - 증보판

    꿈과 상상을 통해 본, 지옥과 천국으로의 초대

    이 책은 전 충현교회 목사이자 2009년 「내가 본 지옥과 천국」을 출간한 후 인도 선교사와 세계 순회 선교사로 활동해 온 신학자 신성종 목사가, 환상을 중심으로 쓴 「내가 본 지옥과 천국」의 증보판이다.
  • 평안교회 강성림 목사

    크리스천은 동성애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시애틀에 사는 모 목사는 어느 날 아들로 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친구와 극심한 논쟁을 펼쳤다는 것이다. 평소 ‘동성애는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죄’라고 확신했던 목회자의 아들은 결국 ‘예수님…
  • 북미주 한인교회의 미래를 논하다

    1세 목회자와 2세 목회자, 평신도, 한인 다민족사역자 등이 LA공항 근처 한 호텔에서 “북미주 한인교회 실태조사” 자료를 근거로 전략테이블을 25일부터 2박3일동안 열고 향후 이민교회의 미래를 전망했다.
  • 나침반교회의 새 예배당 앞에 민경엽 목사(좌측에서 네번째)를 비롯해 교회의 중직들이 함께 섰다.

    지역사회 나침반될 것

    ‘모이는 교회 흩어지는 교회’라는 표어로 지난 13년동안 부에나팍 지역 복음화에 힘써 온 나침반교회(민경엽 목사)가 브레아(City of Brea)에 새 예배당을 마련했다. 예배당 이전은 지난 2010년부터 만 2년동안 온 성도들의 단합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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