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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한인복지센터, 영어 시민권 인터뷰반 개설

    워싱턴한인복지센터(구 봉사센터, 이사장 헤롤드 변)가 영어로 시민권 인터뷰를 치뤄야 하는 이들을 위한 시민권 인터뷰 준비반을 10월 2일 개강한다. 시민권 인터뷰 준비반은 30일까지 총 5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 저녁 오후 7-9시…
  • 제17회 성가합창제

    애틀랜타 교계, 찬양으로 하나됐다

    애틀랜타 성가대원들의 찬양대축제 제17회 성가합창제가 지난 16일 오후 5시 30분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에서 개최됐다.
  •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동남부노회 정기노회 공고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동남부노회(이하 KAPC) 제64회 정기노회가 오는 24일(월) 오후 5시 화평장로교회(담임 조기원 목사)에서 개최된다.
  • 새빛교회 창립 3주년 감사예배

    ‘건강한 일꾼을 길러내는 건강한 교회’를 표방하는 새빛교회(담임 서일환 목사)가 9월 16일 창립 3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 예장 합동 제97회 정기총회가 대구 성명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예장합동 정준모 총회장 “개혁신학 선포, 본부 투명히 운영”

    예장 합동 제97회 정기총회에서 새 총회장에 오른 정준모 목사(대구 성명교회)가 취임사를 통해 “10대 성취 과업”을 발표했다. 정 목사는 “새로운 100년의 비전 성취를 위해 온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10대 성취 과업을 발표했
  • 손기성 목사.

    [손기성 칼럼]‘눈치’가 ‘성숙의 기준’은 아닙니다.

    주위에 누가 있건 상관없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행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흔히 사회적 동물이라는 핑계로 아무리 옳은 일이라 해도 공동체가 좋아하지 않으면 옳은 일도 눈치를 보게 합니다
  • 손기성 목사.

    [손기성 칼럼]‘눈치’가 ‘성숙의 기준’ 아닙니다.

    주위에 누가 있건 상관없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행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흔히 사회적 동물이라는 핑계로 아무리 옳은 일이라 해도 공동체가 좋아하지 않으면 옳은 일도 눈치를 보게 합니다
  • 매치스트라이크 첫 준비모임이 16일 온누리선교교회에서 개최됐다.

    청년들 자발적 참여 돋보인 매치스트라이크 Kick Off

    제 12회 매치스트라이크 청년부흥축제 첫 준비 집회(Kick-off)가 9월 16일 온누리선교교회에서 개최됐다. 매치스트라이크 집회는 12년 전 메릴랜드 청년들이 모여 부흥의 꿈을 꾸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 합동 정준모 총회장 “개혁신학 선포, 본부 투명히 운영”

    예장 합동 제97회 정기총회에서 새 총회장에 오른 정준모 목사(대구 성명교회)가 취임사를 통해 “10대 성취 과업”을 발표했다. 정 목사는 “새로운 100년의 비전 성취를 위해 온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10대 성취 과업을 발표했
  • 김영한(기독교학술원장/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김영한 시론] 참 종교와 사이비 종교의 표식

    거대한 종교 재벌가요 사이비 교주인 문선명의 사망과 장례 보도와 함께 그가 남긴 재산이 “천문학적 수준”이라는 보도(문선명 남긴 통일교 재산, “천문학적 수준,” 헤럴드경제|입력2012.09.03 09:35)는 세인(世人)을 놀라게 한…
  • 고문산 목사

    사랑의교회 고문산 부목사, 강남교회 담임 확정

    사랑의교회 부목사인 고문산 목사가 송태근 목사에 이어 강남교회 제4대 담임목사로 확정됐다.
  • 퓨 리서치센터 조사 결과

    동성애 지지하는 한인, 얼마나 될까?

    유력 여론조사기관인 퓨 리서치센터가 지난 7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인 중 40%가 동성애를 지지하고 있다.
  • 정기모임을 가진 애틀랜타여성문학회 회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여성 의상 심리와 글쓰기를 접목하면?

    애틀랜타여성문학회(회장 최정선) 정기모임이 지난 15일(토) 오후 6시 유빌라떼 카페에서 열렸다.
  • 회장후보 김종훈 목사, 부회장 후보 김승희 목사, 평신도 부회장 후보 이대연 장로

    “39회기 과제는 교계의 화합”

    지난해 뉴욕교협 38회기가 우여곡절 끝에 출범한 이후 38회기는 어려움 가운데서 뉴욕교협으로는 처음으로 미자립교회 돕기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는 등 뉴욕의 교회들을 섬기는 노력을 해 왔다. 또한 헌법을 개정하고 회…
  • 희귀성 난치병을 치료하기 위해 골수 일치자를 찾아온 최승리 양

    골수 일치자 찾은 승리, 오는 26일 수술

    난치성 희귀병으로 골수기증캠페인을 벌여온 최승리 양이 오는 26일 골수이식을 받는다. 지난달 22일 전미조혈모세포은행협회(이하 NMOP)로부터 87.5%의 골수 일치자가 있음을 통보 받았던 승리 양의 어머니 류영지씨 “승리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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