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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방교회가 창립 15주년을 맞았다. 사진은 10일 주일예배 이후 진행된 축하행사를 진행하는 안혜권 담임목사

    이웃과 함께한 열방교회 15주년

    열방교회(담임 안혜권 목사)가 10일 창립15주년을 맞아 ‘구정맞이 이웃초청잔치’를 열고 이웃과 함께 하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열방교회의 이번 행사는 창립 15주년을 교회만의 행사가 아닌 타지에서 고국의 설날을 그리…
  • 이선이 목사

    사랑과 욕정-암논과 다말

    사랑과 욕정은 종종 혼동된다. 사람들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기도 한다. 연인들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그리워하기도 하고 미워하기도 한다. 부부들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기쁨을 주기도 하지만 고통을…
  • 베네딕토 16세 사임… 598년 만에 처음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고령을 이유로 스스로 사임한다. 일반적으로 교황이 종신직임을 감안할 때 사임은 매우 이례적이며 1415년 그레고리 12세 이후 598년 만에 처음이다.
  • 베네딕토 16세 사임… 교황직에 대한 시각 변화 예상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사임 소식에 가톨릭 내부에서도 적지 않은 파장이 일고 있다. 보통 종신직으로 알려진 교황이 사망 전에 스스로 사임하는 것이 가능한지부터 그 배경은 무엇인지 등 다양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 지난 10일 교회 창립 100주년을 맞는 윌링포드 장로교회 선우 켄 목사ⓒ김브라이언 기자

    100주년 맞은 미국교회 지켜온 한인 2세 목사

    창립 100주년을 맞은 미국 교회를 담임하는 한인 2세 목사가 있어 화제다.
  • 애틀랜타맨즈앙상블 찬양의 밤

    애틀랜타맨즈앙상블 찬양의 밤, 기립박수와 환호 받아

    애틀랜타맨즈앙상블(단장 이봉협) '찬양의 밤'이 10일 오후 5시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개최됐다.
  • 이날 평화교회 성도들은 두손 들고 찬양에 힘썼다.

    평화교회 성회 열려, “진정한 부흥은 회개로 시작”

    평화교회(김은목 목사)가 2013 교회설립 감사 부흥성회 및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를 6일(수)부터 19일(일)까지 요나서 강해를 펼친 가운데 열렸다. 더불어 10일 오후 3시 30분에 교회설립 감사예배가 열리고, 기도회는 4일부터 15일까…
  • 뉴욕장로회신학대학교가 봄학기 개강예배를 드렸다.

    뉴욕장신 봄학기 개강 “하나님의 일꾼”

    지난 35년간 이민교회의 복음의 일꾼들을 배출해 온 뉴욕장로회신학대학교(학장 송병기 박사)가 5일 2013년도 봄학기 개강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학감 최문병 박사의 인도로 임선순 교수 기도, 이사장 유재도 목사 말씀, 학…
  • 한기총 미주총회, 홍재철 목사 초청 이민 110주년 연합행사 연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미주총회(대표회장 류당열 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인 홍재철 목사를 초청, 오는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이민 110주년을 맞아 기념 연합예배를 비롯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
  • 이만호 목사, 이성은 자매(가운데), 이진아 사모.

    존엄사 논란 겪었던 이성은 자매 소천

    지난해 존엄사 논란 끝에 11월 21일 퇴원했던 이성은 자매가 10일 저녁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이성은 자매는 퇴원 이후 자택인 이만호 목사(순복음안디옥교회)의 집에서 꾸준히 치료를 받아오다 10일 오후께 호흡이 크게 나…
  • 한빛장로교회, 창립 20주년 임직식

    한빛장로교회, 창립 20주년 임직식 가져

    존스크릭 소재 한빛장로교회(담임 이문규 목사)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임직식을 가졌다. 작년 7월 부임한 담임 이문규 목사와 함께 힘찬 재도약을 꿈꾸고 있는 한빛장로교회는 둘루스와 존스크릭 중간지점에 위치한 지리적 이…
  • 노규호 목사.

    [노규호 칼럼] 노년 성도의 기도

    2013년 2월 10일 주일 새벽, 오늘은 조국 명절인 설날 아침이다. 새벽묵상을 하는 시간, 조국에 계신 형제들과 노년이 되신 어머님이 그리워, 설날 명절에 온 집안 식구들이 4대에 이르기까지 모여
  • 손기성 목사.

    [특별 기고] ‘토요타 신화’, 교회가 배워야 합니다.

    작금의 교회 모습은 안과 밖, 모두 더 추락할 곳이 없을 지경의 나락에 빠져있습니다. 교회 내의 자성의 소리는 이미 공허한 메아리가 된 지 오래고 세상이 오히려 교회를 걱정합니다. 아니 어떤 분들은 루터나 칼빈이 카톨릭의 …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 절망 가운데 피어나는 소망의 꽃망울

    현재 저는 중동지역을 방문 중입니다. 요르단의 암만 공항에 도착하여 현지 한인 교회, 요르단 교회를 방문하고 시리아 난민촌을 방문한 후 요르단 국경을 넘어 이스라엘의 갈릴리에 들어왔습니다. 삼엄한 경비가운데 있는 요…
  • 맥클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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