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옥한흠 목사가 오정현 목사에 쓴 편지, 어떤 내용이길래
고 옥한흠 목사가 오정현 목사에게 보낸 편지가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이 편지는 지난주 사랑의교회 당회가 열리기 전 옥 목사의 아들 옥성호 집사가 당회원들에게 보내면서 외부에 알려졌다. [정인량 칼럼] 선포 설교의 취약성
현대 설교의 흐름이 선포에서 설득으로 진행된 데에는 포스트모더니즘적 상황이 크게 작용하였음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현대 신앙인들은 현대인들과 별반다르지 않은 사고의 틀 속에 있다는 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 기도와 찬양의 밤
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담임 김제이 목사)가 2월 22일(금) “옥문이 열리매…(행 16:25-34)”라는 주제로 기도와 찬양의 밤을 열었다. 북핵2
“북한의 핵 개발과 위협,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민주평통 안미영 부회장은 북한 핵 개발 과정 및 예상 피해 범위, 핵 개발 의도, 북한의 문제, 대응전략, 한미연합 전력, 주한미군의 경제적 가치, 정치경제적 제재 방안 등을 일목요연하게 강연 “박근혜 대통령 취임을 축하합니다”
워싱턴 한인사회에서도 한국 박근혜 대통령 취임을 축하 하는 행사가 2월 24일(주일) 오후 4시 애난데일 소재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관에서 열렸다. [이성자 칼럼] 역사는 반복된다
지난 2월 21일은 에스더 금식일로, 에스더와 유대인들이 금식함으로 유대인들을 전멸의 위기에서 구원한 사건을 기념하는 부림절을 기억하며,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하여 금식하는 날이었습니다. 얼마 전에 이스라엘 방문을 마… 한국교회도 1년 사이 헌금 30% 감소
불황의 한파는 교회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최근 경기 침체 등으로 국민들의 씀씀이가 줄어든 가운데, 교회의 헌금 역시 예년에 비해 줄어들고 있는 것. 한 목회자는 “교회들이 대부분 재정을 공개하지 않아 정확히 알 수는 … 한국 영어예배를 말하다-(3) 어린이들, 영어예배 참석하려 ‘테스트’ 거친다는데…
어린이·청소년 영어예배는 지난해 말 일부 교회들의 ‘사전 인터뷰’라는 예배 참석조건 탓에, ‘영어 과외’ ‘조기 영어교육’ 현장으로 변질됐다고 일반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실제 몇몇 대형교회 어린이 영어예배에서… 한국교회 1년 사이 헌금 30% 감소… 교회도 ‘불황’ 맞았다
불황의 한파는 교회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최근 경기 침체 등으로 국민들의 씀씀이가 줄어든 가운데, 교회의 헌금 역시 예년에 비해 줄어들고 있는 것. 한 목회자는 “교회들이 대부분 재정을 공개하지 않아 정확히 알 수는 … [김형태 칼럼] 성경(Bible)에 관한 상식
성경(The Bile)은 A.D. 500년 경부터 이러한 명칭을 얻었는데, ‘거룩한 책들’이란 뜻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성경’이란 책이 들어오기 전과 후의 모습은 확실히 다르다. 성경을 따라 서구의 발전된 문화가 들어와 생활 전체… “교회가 십자가 걸고, 황금만능주위에 휩싸여 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은 무엇일까? 세상이 부러워할만한 물질을 소유하는 것인가? 누구나 알아주는 명예와 권위를 가진 사람이 되는 것일까? 세계기도일 예배, 3월 2일 성광장로교회서
미주 70여 지역에서 열리는 세계기도일 예배가 남가주 지역에서는 오는 3월 2일(토) 오전 10시에 성광장로교회(이상훈 목사)에서 열린다. [부고] 최병헌 장로 별세
“오바마 정부, 美 역사상 종교 자유에 가장 적대적”
보수 진영의 전문가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대해 “미국 역사상 종교적인 자유에 가장 적대적인 행정부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