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 통하는 뉴욕교협” 40회기 시무예배드리고 힘찬 발걸음
이날 새롭게 취임하는 김승희 목사와 회장직을 이임하는 김종훈 목사의 진솔하고 구체적인 소감이 주목됐다. 김승희 목사는 뉴욕교협를 향한 뉴욕 교계의 관심과 변화를 위한 정서를 잘 파악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쇄신해 나가… 릭 워렌, "미국 부흥 위한 첫걸음은 '개인의 영적 갱신'"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가 미국의 새로운 부흥을 위해서는 다섯 가지의 갱신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목회자 무료 건강검진 및 오바마케어 대안 설명회 열려
목회자 무료 건강검진, 건강세미나 및 크리스천을 위한 오바마케어 대안 설명회가 12일(화)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유니온헬스케어그룹에서 열렸다. 워싱톤순복음제일교회, 권일두 목사 취임
취임예배는 장보식 목사(지방회 총무)의 사회로, 한훈 목사(지방회 부회장)의 대표기도, 강태욱 목사(총회장)의 설교, 이성자 목사(지방회장)의 서약 및 공포, 취임패 증정, 이영훈 목사(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이사장)의 영… 워싱턴교협 제39대 목표는 "연합, 나눔, 섬김"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인환 목사)가 11월 14일 팰리스 연회실에서 임역원 및 자문위원 간담회를 열고, 39대 워싱턴교협의 목표 및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7대 사업계획은 성탄축하음악예배(12월 8일 열린문장로교회), … 니카라과 청년들 비전트립으로 '소망의 씨앗' 심고있다
예수소망교회(담임 박대웅 목사)에서 올해도 어김 없이 니카라과 예수소망교회(이창희, 김향자 선교사)의 중추적인 청년 리더들을 초청했다. 약 2주 동안 일정으로 한국 교회와 미국 교회 예배 및 시스템을 배우고, 예수소망교… 손효동 교수 초청 '교회 음악 세미나' 열려
칼빈대학교 손효동 교회음악과 교수 초청 '교회 음악 세미나'가 24일(주일) 오후 2시 한마음장로교회(담임 김기형 목사)에서 열린다. 우울증 앓던 '목회자 자살'에 교계 충격
미국 교계가 우울증을 앓고 있던 한 목회자의 자살에 충격에 빠졌다. 조지아 주의 빕 마운트 자이언 침례교회의 테디 파커 2세(Teddy Parker Jr.) 목사는 지난 10일 권총 자살로 42세의 생을 마감했다. 파커 목사는 주일예배를 앞두… 신년 준비를 위한 TEE 지도자 세미나 열린다
건강한 소그룹 재생산을 위한 'TEE(Theological Education by Extention) 지도자 세미나'가 12월 5~6일(목~금)일 선한목자침례교회(담임 전단열 목사)에서 개최된다. 릭 워렌, "미국 부흥 위한 첫걸음은 '개인의 영적 갱신'"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가 미국의 새로운 부흥을 위해서는 다섯 가지의 갱신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부흥에 이르기 위한 5단계의 갱신으로 ▲개인의 갱신 ▲교회의 갱신 ▲선교적 갱신·목적의 갱신 ▲구조적 갱… 연말도 ‘성큼’...구세군 자선냄비 종소리 20일부터
매년 연말이면 우리를 찾아오는 정겨운 구세군 자선냄비 종소리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플러싱 일대 한인지역 모금을 매년 담당해 온 구세군 뉴욕한인교회(담임 이상정 사관)는 이달 20일부터 성탄전날인 12월24일까지 자… 크리스천투데이 이단 비방 일본목사, 명예훼손 배상 판결
기독교 언론사를 상대로 무리하게 이단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그 활동의 신뢰성을 크게 해칠 수 있고, 해당 행위 또한 위법이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도쿄지방법원(東京地方裁判所, 재판장 토다 히사시 부총괄판사)은 13일 일… “사랑의 쌀 나눔운동” 2013 연말도 따뜻하게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제 5차 ‘2013 사랑의 쌀 나눔운동’이 올해도 교계와 한인사회가 연합해 펼쳐진다. 이 운동은 남가주교협이 주관하고 LA총영사관, 미주성시화운동본부, 한국일보, 중앙일보, 남가주목사회, OC… 낙도 전도왕 반봉혁 장로, 제22회 한국기독교선교대상 평신도 부문 선정
본국 남해의 낙도를 교구삼아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신바람낙도선교회 반봉혁 장로(순천왕지교회)가 사단법인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총재 이호문, 대표회장 고병수)가 한국교회의 부흥·발전 및 민족복음화와 세계… 크로스 선교회 11월 광야 편지
지난 주일 광야예배에서 이름도 밝히길 원치않고 십일조를 드린 노숙자 할머니가 계시다. 자신은 깨끗한 옷 한벌 사입지 않으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