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교회 매년 4천개 문 닫고 매일 3,500명 성도 교회 떠난다
미국에서는 매년 4천 개의 미국교회가 문을 닫고, 매일 3,500명 가량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고 한다. 셰인 아이들만(Shane Idleman) 목사는 이런 미국교회의 현상에 대해 "하나님의 능력이 좌석(성도)뿐 아니라 강단(목회자)에게서도 사… 
이슬람 '알라'와 기독교 '하나님'이 다른 이유 5가지
브라운 박사는 무슬림에게 알라는 '아바' 혹은 '아버지'가 아니라고 했다. 하나님은 주기도문(마6:9~13)에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언급하고, 아바(아빠)라고 지칭(롬8:15, 갈4:6)되지만, 무슬림에게는 그런 것이 없다는 것… 
'선포' 설교 아닌 '질의응답'으로 단숨에 354명의 영혼 예수 영접!
美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뉴스프링처치(NewSpring Church) 이야기다. 뉴스프링처치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질문하세요'(Ask)라는 주제로 질의응답 형식의 'Q&A 크리스마스 시리즈'를 진행했다. 이는 익명의 상담자들이 전화 혹은 문자 … 
미국인 75% 이상 "나는 기독교인이야"
미국 기독교인들이 줄어드는 것 같아 보여도, 그 인구 비율은 여전히 대다수인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시민들 가운데 개신교·가톨릭을 포함해 자신… 
성탄절 보내던 기독교인들 공격한 필리핀 이슬람 반군들
필리핀 이슬람 반군들이 성탄절을 보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을 공격해 최소한 14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26일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에서 '방사모로이슬람해방전선'(BIFF) 200명 가량이 이 섬 방사모로 … 
하나님의 처소로 함께 지어져가는 공동체
버뱅크 소재 베다니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방수민·Address: 2401 N Brighton St.)는 북미주개혁장로회(Christian Reformed Church)에 소속된 탄탄한 중형교회다. 1993년 시작돼 22년의 역사를 지닌 이 교회에서는 약 200명의 출석교인들(주일학교… 
주기철 목사, 신사참배 거부하고 '일사각오' 외쳤던 인물
일제의 신사참배에 맞서다 순교한 주기철 목사의 다큐 '일사각오 주기철'이 성탄절인 25일 밤 KBS에서 방영되면서, 그의 순교신앙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주기철 목사의 호는 '예수의 어린 양'이라는 뜻의 '소양(蘇洋)'이며, … 
[유해석 칼럼] 유럽과 이슬람의 불편한 역사
역사적으로 기독교가 성장했던 곳에서 내리막길을 걸을 때, 성장해 왔던 종교가 이슬람이다. 과거 중동은 전체 인구의 95%가 교회에 출석하던, 비잔틴 기독교가 있던 곳이다. 지금은 인구의 대부분이 이슬람인 국가들로 바뀌었… 
난민 수용과 안전 문제의 기로에 서 있는 미국과 미국교회
이라크 주민 아흐메드(Ahmed)는 내전으로 피폐해진 고국 이라크를 떠나, 6천 마일 떨어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한 도시에서 원하지 않던 난민 생활을 하고 있다. 미국의 침공으로 발생한 이라크의 혼란은 IS라는 잔악한 테… 
퓨리서치센터 "2070년, 무슬림 수 기독교인 앞질러"
2070년이면 전 세계적으로 무슬림들이 기독교인들의 숫자를 넘어설 것이라고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가 예측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퓨리서치센터는 지난 25일(현지시각) 내놓은 보고서에서 2010년 전 세계 인구의 23%를… 
연합장로교회, '사랑의 바스켓' 전달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이하 연합교회)가 20일 성탄 주일 예배를 갖고, 한인사회와 미국 사회에 성탄의 기쁨을 나누는 '사랑의 바스켓'을 전달했다. 
애틀랜타한인목사회 신임 임원진 구성 완료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윤도기 목사)가 지난 21일 성탄축하모임을 통해 신임 임원진을 발표했다. 신임 임원진은 ♢회장 윤도기 목사 ♢부회장 오흥수 목사 ♢총무 나종옥 목사, 부총무 류도영 목사 ♢서기 류재원 목사, 부서… NC 훼잇빌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 청빙 공고
노스캐롤라이나 소재 훼잇빌한인장로교회에서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훼잇빌 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 청빙
다음과 같이 North Carolina 훼잇빌 한인장로교회에서 사역하실 담임목사님을 청빙합니다. 
캐머런 영국 총리, 성탄 메시지 통해 난민 향한 긍휼 표현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24일(현지시간) 성탄 메시지를 발표하고, 평화와 자비, 선의, 희망 등을 언급하면서 이슬람국가(IS)로 말미암은 난민들에 대한 긍휼의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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