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결혼식 꽃 제작 거부로 고소당했던 워싱턴 꽃가게 주인 항소
동성결혼식용 꽃 제작을 거부했다가 소송을 당해 패소한 70세 꽃집 주인 바로넬 스터츠만(Barronelle Stutzman)씨의 항소를 지난 3일 워싱턴 주 대법원이 받아들였다고 자유수호연맹(Alliance Defending Freedom)이 밝혔다. [아침을 여는 기도] 온 맘과 정성 다하여 주 찬양 하라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사순절 기간에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제 앞의 모든 일들을 사랑으로 하게 하옵소서. 무엇을 사랑합니까? 어떻게 사랑합니까? 늘 깨어 있게 하옵소서. 굳건한 믿음을… [카드뉴스] 미국 교회 출석률에 대한 7가지 놀라운 사실
문화선교연구원이 처치리더스닷컴(churchleaders.com)을 인용해 '미국 교회 출석률에 대한 7가지 놀라운 사실(7 Startling Facts: An Up Close Look at Church Attendance in America)'을 소개했다. 글로벌리폼드신학대학원 상관문화학 박사과정 진행
글로벌리폼드신학대학원(GRS) 봄학기 박사 과정 수업이 지난 2월 29일부터 3월 10일까지 본교인 애틀란타 제일장로교회(서삼정 목사 시무)에서 열리고 있다.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상관문화학 박사 과정(Advanced Doctor of Intercultural Mi… 칠전팔기(七顚八起)의 의인(義人)
잠언 24:16절 초반부는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난다"고 증거한다. "의인"이라고 번역된 히브리어는 '하나님의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신약의 용어로 바꾸어 말하자면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은 성도'일 것이다. … 릭 워렌, "자살은 되돌릴 수 없는 결정… 더 큰 하나님의 계획 생각하라"
미국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가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이들에게 "자살은 결코 해결책이 아니다"고 전했다. 지난 2013년 아들의 자살을 겪어야 했던 워렌 목사는 "나는 아직도 매일 같이 그의 결정을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에… "과거 상처 치유…다음세대 평화의 유산 남기고파"
WEA(세계복음연맹)가 대한민국 서울에서 가진 2016 세계지도자대회(International Leadership Forum, ILF)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해마다 모이는 모임에 40개국에서 온 90여 명의 지도자들이 함께했고, 어떻게 하면 오늘날 교회가 직면하고 … 무능한 목사, 아버지가 자랑스럽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부산서지방 부일교회의 김무송 목사님이며 오늘 대구제일교회에서 은퇴찬하예배가 있습니다.참석하지 못하는 마음을 글로 대신합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주 말씀 들으며 가슴을 여는 날 기쁨의 파도가 밀려와 닿았네
저도 고난과 역경의 길을 가게 하옵소서. 제 속에서 하나님이 생각하시고 하나님이 판단하시고 하나님이 결단하옵소서. 하나님은 사람의 겉모습을 보지 않으시고 사람의 중심을 보십니다. 저의 생각과 감정을 보십니다. 저의 … 올림피아 목회자 연합회, 겨울 음악회로 감동과 은혜 전달
올림피아 목회자 연합회(회장 박춘식 목사)는 지난달 28일 올림피아 하나장로교회(담임 소은일 목사)에서 겨울 음악회를 개최했다. "통일의 모범 독일, 그 중심엔 교회의 노력 있었다"
먼저 '서독교회의 동독 인권 정책'을 제목으로 발표한 허문영 교수는 "1961년 8월 13일 동독 정부에 의해 건설된 베를린장벽은 서독의 무력함을 노정하는 정치적 사건이었으나, 서독 정부의 통일 정책을 질적으로 변화시켰다"며 "… 뉴욕 감리교, 교단법 거부하고 동성애자 성직 임명 허용
뉴욕 연합감리교회가 '독신이 아닌 동성애자'에 대해 성직 임명을 금지한 교단법을 따르지 않기로 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 "가톨릭교회에는 '더러운 헌금' 필요 없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일(현지시각)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일반 알현에서 "가톨릭교회에 후원자의 '피 묻은 돈'은 필요 없으며, 신실한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자비를 구한다"고 말했다. 그리스도인들의 신앙 법칙 11가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 법칙 세상이 감당할 수 없었던 하나님의 사람들 (히11:32-40) 이란 가정교회 급성장… 현지인 지도자들 절실히 필요
이란 내부의 가정교회 운동이 급격히 가속화되는 가운데, 수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비밀리에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