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전, 마르틴 루터를 들어 쓰신 하나님의 뜻 심도 깊게 논의
'마르틴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특별 신학 세미나 및 루터교회 설명회가 25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커밍 소재 리빙페이스루터란교회(담임 김창수 목사)에서 한인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물론 미국인 성도들이 참석… 복음화대회 성료 "넘어지고 쓰러져도...다시 찾아오신 주를 보라"
애틀랜타 교계의 최대 말씀 축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송상철, 이하 교협)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2017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가 5일간의 성대한 일정을 마쳤다. 지난 20일(수) 성약장로교회(담임 황일하 목사)를 시작으… 프라미스교회, 담임목사 후임 허연행 목사 추대...88.12% 지지
프라미스교회가 지난 24일 담임목사 후임 추대에 관한 임시공동의회를 실시한 결과 현 수석부목사인 허연행 목사가 88.12% 지지를 얻어 프라미스교회 차기 담임목사로 확정됐다. 프라미스교회는 한 주 앞선 지난 17일 교회창립 42… 美 풋볼 스타 팀 티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최근 앨라배마 고등학교를 찾은 팀 티보가 14,000명 가량 되는 학생들에게 "비록 지금 당장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당신들의 삶에 계획을 갖고 계신 영국의 역사적 교회에서 ‘사탄 복장’ 패션쇼 열려 논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25일 런던 영국성공회가 딜라라 판디코글루라는 터키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를 초청해 패션쇼를 열었는데, 모델들이 사탄의 상징을 하 '또 하나의 씨앗' 심었다...굿네이버스 사랑나눔콘서트 은혜 가운데 마쳐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조수아 찬양사역자와 함께 하는 '굿네이버스 사랑나눔찬양콘서트'가 15일(금)부터 24일(주일)까지 애틀랜타 전역에서 펼쳐져 가을의 풍성함을 더했다. 15일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한마음장로교회, 반… 훼더럴웨이 중앙장로교회 "새생명축제" 개최
훼더럴웨이 중앙장로교회(담임 장홍석 목사)는 오는 9월 30일(토)부터 10월 1일(일), 양일간 브니엘예고 수학교사인 최병호 교사를 강사로 "새생명축제를 개최한다. 최 강사는 그의 저서 "열혈 전도왕 1, 2"를 통하여 우리에게 잘 … 기독일보 제2대 이사장 임덕순 장로 취임
기독일보 제2대 이사장에 임덕순 장로가 취임했다. 2017년 9월 24일(주일) 오후 4시 30분에 감사한인교회에서 드린 이취임예배에서 제1대 이사장 오병익 목사(남가주벧엘교회)가 이임하고 제2대 이사장 임덕순 장로가 취임했다. 스페인서 기독교로 개종하는 무슬림 난민들 증가
이슬람에 좌절을 느끼고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이는 스페인 난민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가 최근 보도했다. 이들은 이곳 사역자들의 도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듣고 이를 경험한 이후에 예배… 예장 합동 총회 “이단성 있는 이인규 씨와 교류 금지”
지난 9월 셋째 주간 장로교단 총회가 진행된 가운데, 이단사이비 집단과 개인 관련 주요 결의도 이뤄졌다.특히 예장 합동 총회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카페 운영자 이인규 씨에 대해 "이단성 있는 이인규 씨의 이단 연구 결과… 올해 본국 장로교 총회 최대 이슈는 '동성애'
예장 통합 총회(총회장 최기학 목사)는 신학교육부 보고 중,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에 동성애자가 입학할 수 없도록 결의했다. 학칙에 "성경에 위배되는 동성애자나 동성애 옹호자는 입학을 불허한다"는 내용을 삽입하고, 학…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을 이단으로 이끌고 있다"
가톨릭 내 60명의 보수 학자들과 사제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 교회를 이단으로 이끌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회의 명칭과 구역을 조정하는 예장 고신에 드리는 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예장 고신(총회장 김상석 목사) 제67회 총회의 가장 큰 관심사는 바로 '노회 명칭 변경 및 노회구역 조정안'이었다. 임현수 목사 방한 "값진 고난의 시간... 북한 사람들 모두 용서했다"
북한에 2년 6개월 간 억류됐다 지난달 9일 석방된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임현수 목사가 최근 방한해 지난 24일 선한목자교회(유기성 목사)에서 주일예배 설교를 전했다. 시편 119편 67, 71절을 본문으로 '고난은 제3의 성례'라는 … 성공회대 총학생회 ‘성중립화장실’ 추진... 찬반 논란
성공회대가 성중립화장실을 설치하기로 해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성공회대 총학생회는 연내 착공을 목표로 남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1인용 화장실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