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과학과 창세기: 공명인가 대립인가?
'과학과 신학의 대화(대표 우종학 교수, 이하 과신대)' 제10회 콜로키움이 '진화과학과 창세기: 공명인가 대립인가?'라는 주제로 오는 9월 3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 쑥고개로 더처치(담임 정준 목사) 비전센터에서 개최된다. 제 100 회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지금은 선교 위해 전심으로 기도 할 때
제 100 회 열방을 품은 기도 성회가 지난 26일 훼드럴웨이 갈보리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도 성회에는 각 교계 선교단체들과 특별히 조이풀 선교 합창단(대표 장현자 목사) 단원들이 대거 참석해 기도 성회 특송으로 기도의 힘… 불신자와 함께 술 먹으면서 전도해도 되나요?
믿는 자로서 믿지 않는 영혼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함께 신앙 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런데 젊은 청년들이 술 담배 문제 때문에 교회 갈 수 없다고 하면 저희 남편은 술을 마셔도 교회에 갈 수 있다는 설명…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투자하는 사람이성공한다
미국 블로토닉 연구소에서 아이비리그 대학 졸업생들 1500명을 대상으로 '직업과 성공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무려 20년간 계속된 이 연구에서 중요한 결과를 얻었다.먼저 1500명의 대상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었다. 1그룹은 직업… 검찰, ‘배임증재 혐의’ 김영우 총장에 6개월 구형
검찰이 배임증재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총신대 김영우 총장에게 징역 10개월을 구형했다고 기독신문이 8월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김 총장에 대한 제6차 증인심문을 마치고 이 … "동방번개, 뉴욕지역 한인교회 찾아왔었다"
'조유산과 동방번개의 실체' 영문판 출판감사예배가 28일 오후6시 금강산연회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진용식 목사가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이… '조유산과 동방번개의 실체' 영문판 출판감사예배 뉴욕서 열려
중국에서 파생된 이단인 동방번개의 실체를 알리는 서적 '조유산과 동방번개의 실체' 영문판 출판감사예배가 28일 오후6시 금강산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출판감사예배는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회장 진용식 목사)가 주최… 장신대 교수들 “동맹휴업으로 저항하는 여러분과 함께할 것”
명성교회 세습철회와 교회개혁을 위한 장신대 교수모임(세교모) 교수들이 동맹 휴업을 결의한 학생들에게 30일자로 '편지'를 띄웠다. 영성이 건강한 기독교인도 정신병에 걸릴 수 있을까?
영성이 건강한 크리스천이 정신 건강 문제를 갖고 있을 수 있나? 많은 사람들이 물어 보는 이 질문에 대해 미국의 한 목회자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트럼프 부부, 수 백명의 복음주의자들 사인 담긴 성경책 받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수 백명의 복음주의 지도자들을 초청해 만찬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 부부는 이들이 서명한 성경책을 선물로 받았다. 새들백교회 前 아동부 자원봉사자, 10대 성추행 혐의로 ‘유죄’ 판결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새들백교회(담임 릭 워렌 목사)의 청년 멘토로 활동했던 루벤 멀렌버그(Ruven Meulenberg·32)가 동성의 십대들을 성추 “강제 개종 없었다? 이슬람은 분명 이집트 ‘침략’했다”
오일 머니와 수쿠크 이후, 이슬람은 '난민' 문제로 또 다시 한국 사회에서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도 '교회가 난민을 품어야 한다'는 주장 사람들이 교회에 가는 이유? '설교 아니다'
최근 브랜든 힐게만 목사가 웹사이트 프로프리처에 '사람들이 교회에 가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는 '이달 초 미국인들이 종교적인 예배에 참석하는 이유'에 대해… 미국 대형교회 목회자, 30세에 우울증으로 자살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대형교회인 인랜드 힐스 교회의 앤드류 스토클린(Andrew Stoecklein) 목사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고 27일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자살을 시도한 이유는 우울증과 불안 장애가 언급되고 있다. 그는… 장신대 교수들 “동맹휴업으로 세습에 저항하는 여러분과 함께할 것"
명성교회 세습철회와 교회개혁을 위한 장신대 교수모임(세교모) 교수들이 동맹 휴업을 결의한 학생들에게 30일자로 '편지'를 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