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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설교연구원 인문학 서평] 오만과 편견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나님이 다윗을 선택하기 전에 하신 말씀이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지만 사람은 '외모'를 본다. 겉모습을 본다. 꼭 보아야 할… [아트설교연구원 인문학 서평] 시작의 기술
잘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것이 중요하다. 맡겨진 일을 끝까지 하지 못하는 것은,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이다. 그러나 좋아하는 일은 언제나 맡겨진 것 이상으로 해낸다. [아트설교연구원 인문학 서평] 창조는 편집이다
이지성은 <에이트>라는 책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인공지능의 주인이 되는 능력은 공감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이라고 이야기한다. 이제 창조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다. 문제는 어떻게 창조하느냐이다. 곧 남들이 생각… 반복되는 삶, 사람 우울하게 만들어
반복되는 삶은 사람을 우울하게 만든다. 1993년에 개봉한 <사랑의 블랙홀>이라는 영화가 있다. 영화의 주인공은 TV 기상 통보관 필 코너스다. [아트설교연구원 인문학 서평] 마르코 폴로 동방견문록
서 있는 곳에 따라 풍경이 달라진다. 금강산도 산 아래에서 보는 풍경과, 산허리에서 보는 풍경, 정상인 비로봉에서 보는 풍경이 다르다. [아트설교연구원 인문학 서평] 가치란 무엇인가
사람은 이 땅에 태어나서 각자에게 주어진 인생을 살아간다. 인생을 '이생'이라 하지 않고, '일생'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이 땅에서 우리의 인생은 단 한 번뿐인 인생이기 때문이다. [아트설교연구원 인문학 서평]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8가지 방법
인류에게 스마트폰 혁명을 일으킨 스티브 잡스는 2011년 10월 5일 죽음을 맞이했다. 세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잡스의 죽음을 애도했다. 인류의 새로운 혁명을 가져다 준 유병곤 목사 "네 행복을 위하여 이렇게 살아라"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신 10:13)". "사람마다 추구하는 가치관이 다르고 삶의 방식이 다르지만 이 세상에서 사람들과 좋은 관계 속에서 더 나은 삶을 바라고 산다는… [신간소개] 숨은 그리스도인의 침묵
도서출판 동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일본의 '나가사키·아마쿠사 지방 잠복 기리시탄 관련 유산' 답사기 『숨은 그리스도인의 침묵』을 출판했다. [아트설교연구원 인문학 서평] 감정은 패턴이다
<트렌드코리아 2019>라는 책에 보면, 소비트렌드 가운데 '감정대리인'이 등장한다. 자기감정을 스스로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늘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감정대리인을 찾고 있다는 것이다. [아트설교연구원 인문학 서평] 돈보다 꿈, 연봉보다 행복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에 생겨난 신흥 종교가 있다. 너도 나도 그 종교에 몰입한다. 부모들은 앞 다투어 자녀들에게 강요한다. 심지어 정부와 언론에서도 부추 [아트설교연구원 인문학 서평]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
마쓰시타 전기 창업자이며 '현대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은 많이 배우지 못한 사람이지만, 일본 사회 전역에 큰 영향을 끼친 탁월한 인물이었다. 목사가 웃으면 성도가 울고, 목사가 울어야 성도가 웃는다
2002년 월드컵 4강 진출! 생각지도 못했던 결과에 전 국민이 깜짝 놀랐다. 홈경기의 이점과 히딩크 감독의 전략과 리더십 등이 만들어낸 결과다. 이후 여러 감독이 대표팀 [아트설교연구원 인문학 서평]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인생은 만남이 중요하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이 크게 바뀌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관계를 잘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 번의 좋은 만남이 인생을 크게 바꾸어 버리기도 ‘정글의 법칙’과 ‘삼시세끼’의 원조 고전 소설
1719년 영국. '정글의 법칙'과 '삼시세끼'의 원작 소설이 출간되었다. <요크 출신 로빈슨 크루소의 생애와 이상하고 놀라운 모험(The Life and Strange Surpri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