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초대교회 성도들, '일요일' 어떻게, 왜 예배했을까?
코로나19 사태는 '온라인 예배'와 '가정 예배', 각종 모임 취소 등 기독교인들에게도 각종 신앙생활의 변화를 안겨주고 있다. 가장 주된 논란은 역시 '주님의 날'에 "그리스도인... 타락한 세상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
영국의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자 크리스토퍼 라이트(Christopher J. H. Wright)의 다니엘서 강해서가 출판됐다. 이번 책에서 그는, 그리스도인들이 타락한 세상 풀러 안건상 교수 "당신의 성경 읽기, 선교와 관련되어 있습니까?"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성경과 선교' 분야를 가르치고 있는 안건상 교수는 선교사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마흔의 나이에 아프리카의 가난하고 작은 나라, 에리트 질병, 때 이른 죽음... 과연 ‘하나님의 뜻’일까?
코로나19가 무서운 기세로 확산되기 시작하자, '하나님의 심판'을 말하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들의 말처럼, 정말로 전염병이 가져온 어두운 양상들은 독서는 배신하지 않는다
독서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 까? 알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독서를 하지 않는다. 특히 한국인은 더더욱 그렇다. 영화화된 소설 ‘작은 아씨들’에 흐르는 기독교 문화
흐르는 물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육지를 감싸면서 끝이 보이지는 격랑이 이는 넓은 바다가 있고, 바다보다는 작고 그 끝을 짐작할 수 있는 거센 물살의 강물이 있으며, 작고 맥스 루케이도 “허무하고 절망스러운가? 십자가를 바라보라”
'너는 특별하단다'의 저자 맥스 루케이도가 십자가와 부활에 대해 쓴 책이 발간됐다. 제목은 '부활의 주와 함께 살라'(원제 'Six Hours One Friday'). 카뮈의 <페스트>로 보는 코로나19와 한국교회
임진왜란 때는 영웅 이순신 장군이 있다. 그러나 이순신 장군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수많은 의병들이 일어나고, 백성들이 몽둥이와 낫을 들고 일어섰다. 나랏님과 조정의 탈권위 시대, ‘목회자의 권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신간 『생기 넘치는 교회의 4가지 기초』는 현대 목회자들이 고민하는 '권위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탈권위 시대에, 교회를 치리하는 데 꼭 필요한 지도자의 '권위'를 어떻게 “오래 된 부부에도, 사랑이 꽃필 수 있습니다”
부부는 의리로 산다고 했던가? 김숙경 소장(김숙경사랑연구소)은 부부는 '사랑'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불화를 만드는 요소를 잘 제 워런 버핏에게서 배우는 7가지 법칙
만족하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최고가 아니라 최선으로 살아야 한다. 최고는 가장 좋은 것이다. 그러나 최선은 나에게 좋은 것이다. 가장 좋은 것만 찾는 인생은 만족이 없 “타종교에도 부분적 진리... 그러나 진정한 구원은 '복음'에만”
신간 『복음과 세계종교』는 종교다원주의 사회에서 기독교의 의미를 조명한다. 저자 안점식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 선교학)는 불교, 이 트위터 팔로워 16만… 폴 트립이 현대 크리스천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트위터 팔로워 16만 명을 거느린 미국의 목회자, 폴 트립(Paul David Tripp)의 묵상집 『폴 트립의 복음 묵상』이 발간됐다. 매일 트위터에 짧은 묵상을 업데이트 해 온 그는, “단 하루를 살아도, 가치 있는 것에 투자하라”
김원태 목사의 『가치 혁명』 개정증보판이 나왔다. 첫 발간된 지 17년이 지났지만, 잠든 그리스도인들을 깨우는 그의 목소리는 아직 유효하다. 예수님의 기도를 통해 배우는 기독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저자 마크 존스(Mark Jones)의 신간 『예수의 기도』가 발간됐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예수님이 생전에 드렸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