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
사우디, IS 침투 막기 위해 대규모 성벽 건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이슬람국가(IS)의 침투를 막기 위해 이라크와의 접경 지대에 대규모 성벽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성벽은 요르단에서 쿠웨이트까지에 이르는 거리인 이라크와 접경 지대 전체에 걸쳐 건설될 예… 니제르, 갑작스런 박해로 수많은 교회 파괴돼
니제르 기독교인들이 경찰의 보호 아래 가정 단위로 모이고, 무너진 건물과 집들을 재건축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크리스천헤드라인뉴스가 2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러나 그 구체적인 규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 
이란, 크리스마스에 체포된 크리스천들 억류 外
이란 국가 안보 요원들이 지난해 12월 26일 저녁에 아시리아 오순절 교회의 전 리더였던 빅터 베스 타메즈(60) 목사의 집을 습격하여, 성탄절 모임을 하고 있던 타메즈 목사와 2명의 회심자를 체포하였다. 요원들은 이 모임을 "승… 
WEA, 신임 총무에 에프라임 텐데로 목사 선임
세계복음연맹(WEA) 국제위원회(IC)는 지난 23일 에프라임 텐데로(Efraim M. Tendero) 필리핀복음총연합회(PCEC) 회장을 WEA 차기 총무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국제위원회 의장이자 임시 총무인 엔다바 마자바니(Ndaba Mazabane) 목사는 "중요하… 신약학자 마커스 보그, 21일 소천
미국 신약학자 마커스 보그(Marcus Borg·73)가 지난 21일 폐 질환(pulmonary fibrosis)으로 소천했다. 루터교 집안에서 자란 보그는 뉴욕 유니온신학교와 옥스퍼드대학교 등에서 공부했다. 1985년부터는 존 도미닉 크로산 등과 함께 '역… 
고대 미이라 가면에서 1세기 추정 마가복음 사본 발견
사본학 권위자인 크레이그 에반스(Craig Evans) 교수가 미이라 가면(Mummy Mask)에서 마가복음 파피루스 문서의 조각을 발견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라이브사이언스(LiveScience)를 인용해 20일 보도했다. 크레이그 에반스 교수는 마가복… 
이란 구금된 '아베디니 목사' 아내, 오바마에 면담 요청
이란에서 2년이 넘도록 복역 중인 미국인 사에드 아베디니 목사의 아내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1일 미국 아이다호 주의 주도 보이시를 방문할 예정임을 밝혔다. 보이시는 아… 
이슬람파트너십, 무슬림권 선교 위한 '안전 매뉴얼' 발표
국내 26개 이슬람선교단체가 연합한 이슬람파트너십(IP·Islam Partnership)이 무슬림권에서의 현지 정착과 사역을 위해 필수적인 보안 및 안전 매뉴얼을 정리해 20일 발표했다. 
아이티 지진 5년… 피해 가정 55,335곳 도운 해비타트
아이티 지진 후 5년간, 해비타트는 거처가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해비타트는 지진이 발생한 지난 2010년 1월 12일부터 재난복구 사업과 차후 지역사회 개발활동을 통해 포르토프랭스, 레오겡, 사이몬 펠… 
영국, 성소수자 학생들 위한 학교 제공 움직임
영국에서 성소수자 학생들을 위한 학교를 제공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최근 영국에서는 동성애자나 성전환자 등 이른바 '성소수자' 학생들에 대한 차별을 막기 위해서 이들을 위한 특별 학교를 만들자는 제안이 찬반 여론… 인도 '교회 방화' 범죄 증가에 현지 교계 우려
인도 기독교계가 증가하는 교회 방화 범죄에 우려를 표했다. 현지 가톨릭 교회 뉴델리 교구의 아닐 코우토 대주교는 14일 교회에서 네 번째로 교회가 공격을 받아 불에 탄 이후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교회 방화가 새로운 기독… 
“이라크 난민 기독교인들, 누구도 하나님 원망 안 해”
지난 6월 IS(이슬람국가)에 의해 강제로 쫓겨나 앙카와·쿠르디스탄 등지에서 난민생활 중인 이라크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수헤일라(Suheila)라는 이름의 한 여성은 가톨릭 자선단체인 'Aid to the Church … 파키스탄 학교들, 테러 발생 한 달 만에 수업 재개
파키스탄 학교들이 한 달 만에 수업을 재개했다. 파키스탄에서는 지난달 군 부설학교가 무장조직 탈레반의 공격을 받아 134명의 학생들과 교직원이 사망한 뒤, 학교들이 휴교에 들어갔었다. 파키스탄 군 최고사령관 라힐 샤르피… 보코하람 테러로 1주일 동안 2000여 명 '사망'
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테러 단체 보코하람이 최근 북부 보르노 주 바가 시 인근에서 일으킨 연쇄 테러로 인해서 2000명 가량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9일 보도했다. 이 지역 기독교계 지도자들은 … 
교황, "테러 등 근본주의는 인간·신을 제거하는 행위" 비판
로마 가톨릭의 프란치스코 교황이 파리 잡지사 테러와 중동 분쟁의 원인이 되고 있는 종교적 근본주의를 비판하면서 이를 "일탈된 종교의 형태"이자 "신을 대량학살을 위한 이념적 구실로 이용하는 것"이라고 지적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