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회
성경교사 흑인 청년, 텍사스 경찰 오발로 사망
위층 아파트를 자신의 집으로 착각하고 들어간 경찰이 거주하던 주민을 침입자로 오인해 사살한 사건이 미국 댈러스에서 일어났다. 미국에서 20년만에 30개 캠퍼스로 확장, 8만5천명 출석하는 교회가 있다
오는 9월 30일 아칸소 주 로저스에 30번째 캠퍼스를 설립한다고 발표한 라이프교회(담임 크레이그 그로쉘 목사)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교회 영국 유명 무슬림 단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입국 반대”
영국의 유명한 무슬림 단체가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영국 방문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드래그퀸 동성애 교육” 반대 시위 지지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공공도서관 내 드래그퀸 스토리아워에 반대하는 학부모와 지역 활동가들의 노력에 지지를 표했다. ‘드래그퀸 스토리아워’(Drag Queen Stoty Hour)란 여장으로 분장한 남자들이 아이들에게 동성애와 관련… ‘유방암 선고’ 앤 그래함 라츠 “모든 것 주관하시는 하나님 신뢰”
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딸 앤 그래함 라츠 여사(Anne Graham Lotz·70)가 최근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6일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8월 17일 오후 유방암을 진단을 받았다. 3년 전 같은 날 남편은 수영장에서 의… 루이 기글리오 목사 “믿음 좋은 학생들도 대학 입학 후 신앙 안해”
미국 워십집회이자 부흥운동단체인 패션(Passion)의 창립자 루이 기글리오 목사가 "베일러 대학에서 패션 집회를 시작하면서 많은 고등학생들을 만났는데 이들이 대학 입학 후 신앙을 거의 즉시 포기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미국 … 루이 기글리오 목사 “믿음 좋은 청소년들도 대학 입학 후 신앙 포기”
미국 워십집회이자 부흥운동단체인 패션(Passion)의 창립자 루이 기글리오 목사가 "베일러 대학에서 패션 집회를 시작하면서 많은 고등학생들을 만났는데 이들이 대학 입학 후 신앙을 거의 즉시 포기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미국 … 미국인 목사, 장례식 집전 중 부적절한 스킨십으로 논란 빚어
가수 ‘아레사 프랭클린’(Aretha Franklin)의 장레식을 집전하던 한 미국인 목사가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의 신체를 부적절하게 만져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미국인 목사, 장례식 집전 중 부적절한 스킨십으로 논란 빚어
가수 '아레사 프랭클린'(Aretha Franklin)의 장레식을 집전하던 한 미국인 목사가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의 신체를 부적절하게 만져 성추행 논 크리스 호지스 목사 “교회는 교인들만의 장소가 아니다”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에 소재한 대형교회인 하일랜드 교회 담임목사인 크리스 호지스(Chris Hodges) 목사가 "교회 교인들을 위한 독점적인 장소가 아니"라 스톡클린 목사, 자살 후 교회 내에서 교인들에게 발견돼
최근 젊은 나이에 자살로 생을 마감해 충격을 주었던 미국 대형교회 앤드류 스톡클린(Andrew Stoecklein·30) 목사가 자신이 시무하던 인랜드 힐(Inland Hills) 교 영성이 건강한 기독교인도 정신병에 걸릴 수 있을까?
영성이 건강한 크리스천이 정신 건강 문제를 갖고 있을 수 있나? 많은 사람들이 물어 보는 이 질문에 대해 미국의 한 목회자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30일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더럼에 위치한 … 새들백교회 前 아동부 자원봉사자, 10대 성추행 혐의로 ‘유죄’ 판결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새들백교회(담임 릭 워렌 목사)의 청년 멘토로 활동했던 루벤 멀렌버그(Ruven Meulenberg·32)가 동성의 십대들을 성추행한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 영성이 건강한 기독교인도 정신병에 걸릴 수 있을까?
영성이 건강한 크리스천이 정신 건강 문제를 갖고 있을 수 있나? 많은 사람들이 물어 보는 이 질문에 대해 미국의 한 목회자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트럼프 부부, 수 백명의 복음주의자들 사인 담긴 성경책 받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수 백명의 복음주의 지도자들을 초청해 만찬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 부부는 이들이 서명한 성경책을 선물로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