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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음파로 사물 느끼는 미국 시각장애인 화제

    생후 13개월 이후 완전히 앞을 보지 못하게 된 시각장애인 대니얼 키시는 해변 보트 정박지에서 이같이 말하고는 "솔직히 멀어서 정확하게 인식할 수 없지만 그 장애물들은 단단한 것들이고 물위에 떠 있다"고 말했다. 키시는 …
  • 교회 비방 익명 교인들에 마피아소탕법으로 소송

    뉴저지연합감리교회가 교인들을 대상으로 강력범죄 소탕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RICO법’에 의거에 소송을 진행 중에....
  • 오클라호마에서 다시 규모 3.2 지진

    지난 5일 주(州) 역사상 최대인 규모 5.6의 지진이 일어난 이래 여진이 계속돼 온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10일 다시 규모 3.2의 지진이....
  • 美 아이비리그보다 공립대 진학 늘어

    미국 대학생들의 부채 부담이 가중되면서 등록금이 비싼 우수한 사립대학 대신 저렴한 공립대학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 샌프란시스코시장에, 중국계 첫 당선

    아시아계 인구가 3분의 1을 차지하는 미국....
  • 英 최고령 근로자 97세 앞두고 퇴직

    영국의 최고령 근로자가 97세를 하루 앞두고 퇴직했다. 영국의 DIY(do-it-yourself) 용품 판매점인 B&Q에서 근무하던 시드 프라이어 씨가 9일(현지시간) 퇴직했다고 일간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 풋볼코치 아동 성폭행 파문에 총장도 퇴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미식축구(풋볼)팀 전직 코치의 아동 성폭행 파문이 그레이엄 스패니어(63) 펜실베이니어 주립대 총장의 퇴진으로 이어졌다.
  • 성김 주한 美대사 부임.. “한미동맹에 최선 다하겠다”

    성김 신임 주한 미국대사는 10일 "한미관계는 어디와 비교해도 가장 소중하고 귀중한 것"이라며 양국 동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하철 지붕서 낫 들고 자해소동

    지하철 지붕에 올라가 낫을 들고 고압선 절단 시도와 자해 소동을 벌인 50대 남성이 경찰특공대에 의해 제압됐다. 10일 오후 3시 30분께....
  • 해남서 수능 치른 고3 학생 투신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3 수험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오후 6시50분께 전남 해남군의 한....
  • 美 신규실업수당 청구 39만건, 7개월래 최저치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외로 감소했다. 미국 노동부는 10일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1만건 감소한 39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는 40만건이었다.
  • ‘앵그리 버드’ 제친 최고 인기 앱은 바로!!!

    시대를 뛰어넘어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차지해 온 성경이 온라인 상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러 뉴스와 함께....
  • 남한교회에 재건 요청한 칠골교회 “6.25는 북침” 설교

    북한 평양의 칠골교회 목사가 예배시간에 “6.25는 북침”이라고 설교했다고 조선일보가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P)을 인용해 10일....
  • 미국 메가처치, 복음주의 계열이 절대 다수

    2천년여의 기독교 교회 역사에서 메가처치의 역사는 겨우 약 1%에 불과하다. 그러나 수와 규모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메가처치들은 다른 교회들과 세상에 대한 영향력에 있어서 두드러지는 발전을 보이고 있다. 크리스…
  • 美 행정부 예산 절감 위해 아껴쓰기 운동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9일 낭비를 줄이고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절감하도록 하기 위해 이 같은 지침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연방정부 예산을 '아껴쓰기 운동'으로 20% 가량 줄인다는 목표다. 행정명령은 앞으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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