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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美 이민 조선족, 한인사회와 유대 취약

    미국에 정착한 조선족들은 한인타운을 생계의 터전으로 삼으면서도 한인들과의 인간적 유대는 극히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 美공립학교 남녀 분리 교육 확산

    미국에서 남녀 분리 수업을 실시하는 공립학교가 늘어나고 있다. 남녀 분리수업이 학업 성취도 향상에 유리하다는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인권단체 등은 이러한 교육 방식은 아이들에게 성역할에 대한 고정 관념만 심어줄 뿐이…
  • 美해병대 지옥 장교과정 女에 개방

    혹독한 테스트 탓에 '금녀' 구역으로 운영돼온 미 해병대 보병 장교과정이 처음으로 여성에 잠정 개방된다고 뉴욕타임스(NYT)가 8일 보도했다.
  • 재미동포까지 동원해서 “봉수교회는 진짜”라고?

    한 인터넷매체가 한 북한 여행객의 기행문을 통해 북한이 선전용으로 세운 봉수교회가 “가짜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 훈련 부족한 경찰, 총 휴대하지 마 망신

    미국 경찰이 규정된 훈련 시간을 채우지 않아 비번 때는 총기를 휴대하면 안된다는 굴욕적인 지시를 받는 망신을 당했다....
  • 산 넘어 산, 폭염 꺽이니 폭풍

    기록적인 폭염에 열흘째 시달린 미국의 수도 워싱턴DC 주변 시민들은 8일 다소 떨어진 수은주를 보며 한숨을 돌렸다....
  • 이찬수 목사 “평가 유보하고 지켜봐 달라”

    ‘10년 후 교회 해체’ 등을 선언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교회를 위한 특별 기도 부탁의 글을 발표했다. 이 목사는 트위터를....
  • ‘제33회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 1500여 인파 운집

    2012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33회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가 6일(현지시각)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개막, 1천5백여....
  • 美헌병 영외순찰중 시민 3명에 수갑 채워 물의

    미군 헌병대가 평택 미군기지(K-55) 주변 로데오거리 순찰중 주차문제로 시비를 벌인 시민과 이를 제지하는 행인 등 민간인....
  • LA카운티, 포르노배우 콘돔 의무화 찬반투표

    포르노 영화 촬영 때 남자 배우에게 콘돔을 의무적으로 착용케 하는 방안에 대한 찬반 투표가 오는 11월 대통령선거 당일....
  • 타진요 회원 3명 법정구속

    가수 타블로(32.본명 이선웅)가 학력을 위조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일부 회원에게....
  • 동부, 또 주말 폭염·폭풍 공포

    미국 수도 워싱턴DC와 뉴욕 등 동부지역의 폭염이 열흘 이상 지속되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지난달말 수도권 일대를 강타한....
  • 교인 3/4 작은교회로 파송하겠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10년 후 교회 해체 작업을 하겠다. 교인의 절반 혹은 4분의3 정도를 떠나보내 약한 교회를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 교계 한 인터넷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목사는 지난 1일 주일예…
  • 범죄 해결에 유튜브 해결사 역할 톡톡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가 사건 수사의 `해결사'로 뜨고 있다. 5일 일간 USA 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40여개의 도시에서 유튜브를....
  • 반이민법 시행에 정치적 망명 급증

    반(反) 이민법 시행의 여파로 미국에 정치적 망명을 신청하는 불법 체류자가 급증하고 있다. 5일 애틀랜타저널(AJC)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이후 9개월간 조지아주의 이민 법원에 망명을 신청한 멕시코 국민은 224명으로, 1년간 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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