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저출생 위기 극복하자면서 낙태약 도입 추진, 자기모순”
러브라이프생명운동과 에스더기도운동이 18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정부의 낙태약 도입 추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두 단체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 16일, 성평등가족부·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 
트럼프, 터키서 석방된 브런슨 목사 국제종교자유위원에 임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터키에서 2년간 수감됐다가 2018년 석방된 앤드루 브런슨 목사를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 위원으로 임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USCIRF는 지난 16일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 
트럼프, 국제종교자유 담당 대사에 프랭클린 그래함 딸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종교자유 담당 대사에 시시 그래함 린치(Cissie Graham Lynch)를 지명했다. 상원 인준을 거쳐 임명될 경우, 린치는 미국 국무부 국제종교자유 담당 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백악관은 지난 14일 트럼… 
이재명 정부, '먹는 낙태약' 도입 공식 발표
정부가 결국 법률에도 없는 '먹는 낙태약' 도입을 공식화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14차 국가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앞으로 임신 9주 이하를 대상으로 인공임신중지 약… 
밴스 美 부통령 "이란전, 수개월 내 새로운 단계 진입"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앞으로 수개월 안에 기존과는 다른 단계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재래식 전력을 파괴하는 초기 작전을 마무리하고, 향후 군사력 재건을 막는 데 초점을 맞추겠… 
[특별기고] 종교이민 대신 취업 2순위로 영주권 취득하는 목회자 증가
지난 2023년 4월 이후 종교이민의 적체가 심각해지면서, 종교이민 대신 취업이민 2순위(EB-2)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려는 목회자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개신교의 경우 목회자들이 미국에서 신학 공부를 마친 뒤 미국 내 이민… 
美 메인주 대법 "어머니의 신앙교육 제한"... 종교 자유 논란 확산
미국 메인주 대법원이 어머니가 13세 딸을 교회에 데려가거나 성경과 종교 철학을 가르치는 것을 제한한 양육권 명령을 만장일치로 확정하면서, 부모의 종교적 신념에 따른 자녀 양육권과 종교의 자유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 
美 의원들, 모스 탄 전 대사 출국금지 해제 촉구
미국 공화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들이 한국 정부에 모스 H. 탄(Morse H. Tan)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금지 조치를 해제하고 귀국을 허용해 줄 것을 촉구했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 하원 동아시아·태평양소…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북미 대화 요구에 긍정 반응"... 한미 연합훈련 축소 뒤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의 대화 요구에 반응했으며, 그 내용이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밝혔다. 다만 김 위원장이 언제, 어떤 경로로 무슨 내용을 전달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트… 
트럼프 대통령, 한미연합훈련 UFS 축소 지시... 을지자유의방패 17일 시작
한미 군 당국이 17일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한미연합훈련인 '을지자유의방패'(UFS·Ulchi Freedom Shield)에 돌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훈련 시작을 앞두고 규모를 대폭 줄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지만, 연습은 … 
트럼프 "이란 경제 이미 압박...동결자산 통제 계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동결자산 해제와 전쟁 피해 배상 요구를 사실상 일축하며 대이란 경제 압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필요할 경우 고강도 군사 대응에 나설 가능성도 열어뒀다. 트럼프 대통령은 11… 
헤그세스 국방장관 "콜롬비아 신임 정부, 미군과 마약테러 공동작전 요청"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최근 출범한 콜롬비아의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정부가 마약 테러 조직을 상대로 한 공동 군사작전에 미군이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12일 파나마에서 열… 
종교·이민·낙태, 2026년 美 상원 선거 핵심 변수로 부상
2026년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종교와 이민, 낙태 문제가 주요 경합주의 상원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공공종교연구소(PRRI)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조지아, 노스캐롤… 
美 상원, 기독교인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 지명자 인준 승인
미국 상원이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근소한 차이로 통과시켰다. 블랜치 지명자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하나님이 다시 중심에 계셔야 한다"고 발언해 세속주의 단체들의 반발을 산 바 있다. 상원은 8일 … 
트럼프 1기 고위관리 모스 탄 대사, 한국서 출국정지… “독재적 경향 증가” 경고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미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Ambassador-at-Large for Global Criminal Justice)를 지낸 한국계 미국인 모스 탄(Morse H. Tan) 전 대사가 한국에서 출국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탄 전 대사가 한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