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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

  • ⓒPixabay

    전미기도제단 예배, 중간선거 앞두고..."정치적 ·신학적 분열 내려놓고 연합하자"

    미국 시카고의 한 목회자 부부가 최근 전미기도제단 예배를 참석해 중간 선거가 다가오는 가운데 정치적 또는 신학적 분열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연합하자고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성경박물관에서 …
  • ©Aaron Burden/Unsplash.com

    미국인 29% "성경이 옳고 그름 결정하는 기초 되어야"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의 3분의 1 미만은 성경이 옳고 그름을 결정하는 기초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 대부분의 응답자는 전통적인 도덕적 가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 레이나드 더거

    감옥서 자살 직전 들은 예수님의 음성, 그 사연은?

    살인죄로 감옥에 있던 남성이 자살 시도 직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회심한 간증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레이나드 더거는 지난달 20일 기독교 간증 유튜브 채널인 ‘들라페 테스티모니’에 출연해 감옥에 갇힌 자신을 찾…
  • 소칼 하비스트 전도대회

    그렉 로리 “32년째 연 전도집회, 복음의 능력 때문”

    미국 캘리포니아 하비스트크리스천펠로우십의 담임목사인 그렉 로리 목사가 ‘30년이 지나도 내가 하비스트 전도대회를 여는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했다. 올해로 32년째를 맞은 대형 집회인 소칼 하…
  • 미국 남침례회(SBC) 회장에 재선된 바트 바버 목사. ©Bart Barber 목사 페이스북

    美 남침례회 총회장 "내년 총회서 여성목사 안건 다루겠다"

    미국 남침례회(SBC) 교회에서 여성 목사로 섬기는 여성에 관한 모든 논의는 과거 총회에서 내린 결정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고 이 교단 주요 인사가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자레드 웰맨 SBC 실행위원회 의…
  • 사우스센트럴 연회 감독으로 선출된 데이비드 윌슨 목사. ⓒ루이지애나 연회

    美 UMC 오클라호마 연회, 아메리카 원주민 출신 감독 선출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한 지역 연회가 주류 개신교 교단 역사상 최초로 아메리카 원주민 출신 감독을 선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클라호마 및 오클라호마 인디언 선교회 감독 보좌관인 데이비…
  • 멤피스 크라이스트 감리교회

    미 테네시 대형교회, 동성애 문제로 UMC 탈퇴 결정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테네시주의 대형교회가 회중 투표를 통해 교단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주일 예배에 6백여 명의 교인이 출석하는 멤피스크라이스트감리교회는 지난달 30일 교단 탈퇴에 관한 찬반 투표에서 찬성 941명, 반대…
  •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 ©WIKIMEDIA COMMONS/MICHAEL-DAVID BRADFORD

    美 사우스웨스턴 신학교, 직원 구조조정 및 예산 51억 삭감

    미국 텍사스에 소재한 남침례회 학술기관인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는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직원을 감축하고 예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
  • 버지니아 린치버그에 위치한 리버티대학교 내에 세워진 자유의 탑. ⓒ리버티대학교 제공

    美 리버티대학, 온라인과 대면수업 포함 13만명 이상 등록

    기독교 대학은 올해 온라인과 대면에서 기록적인 숫자의 학생들이 등록한 것에 대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린치버그에 소재한 리버티대학(Liberty University)는…
  •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BGEA

    프랭클린 그래함, 이탈리아 전도집회 개최... 1만3천명 참석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이끄는 전도집회가 지난달 29일 이탈리아 밀라노 메디올라눔 포럼에서 열렸다. 이 단체는 520여개 현지 복음주의 교회와 협력해 행사를 주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빌리그래함전…
  • 새들백교회는 지난 2021년 5월 세 명의 여성을 목사로 안수했다. ©새들백교회 페이스북

    美 남침례회 목사 7백여 명 "어떤 종류든 여성에 목사 직함 금지" 요구

    7백명 이상의 미국 남침례회(SBC) 목회자들이 교단 내에서 여성이 어떤 종류든 목회자로 섬기는 것을 금지하라고 촉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버지니아 주 알링턴에 소재한 알링턴 침례교회 …
  • PCUSA 교단 본부

    美 장로교, 내년부터 교세 통계에 ‘제3의 성’ 항목 추가

    미국 최대 장로교단인 미국장로교(PCUSA)가 내년부터 연례 보고서에 남성도 여성도 아닌 ‘제3의 성별’ 범주를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장로교 총회 사무국은 회원 교인 및 교회 통계에 …
  • 핼러윈을 상징하는 주황색 호박

    “신자의 핼러윈 참여, 악마의 잔 마시는 것”…美 목사의 호소

    핼러윈 문화에 대해 특별한 거부감없이 참여하는 기독교인들도 많은 가운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 위치한 리제너레이션 템플교회(Regeneration Temple)의 찰스 워싱턴 담임목사는 CP를 통해 핼러윈 축제를 반대하는 기독교…
  • 북마케도니아에 기증된 성경

    美 동유럽 기독단체, 북마케도니아에 성경 22만 5천권 기증

    과거 소비에트 연방(소련) 국가에 성경을 밀반입한 선교 단체가 북마케도니아에 모국어로 된 어린이 성경 22만 5천 권을 기증했다. 미국 텍사스에 본부를 둔 동유럽 선교단은 1961년 설립된 이래로 무료 성경을 출판하여 동유럽과…
  • 앤디 우드  담임목사

    미 새들백교회 “여성 설교 권장하되 교단과 분쟁 원치 않아”

    미국 남침례회(SBC)의 대표적인 대형교회인 새들백교회의 앤디 우드 담임목사가 여성 목회자에 대한 지지 입장은 유지하되, 교단과의 불화는 원치 않는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앤디 우드 목사는 뱁티스트프레스에 보낸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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