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못 듣는 사람 없게, 복음을 더 분명하게 들려 주고 싶어요”
지난주 목요일, MI에서 오디오 엔지니어링을 전공하고 음향 장비 및 악기 회사 ‘헤이파파뮤직’(Heypapamusic)을 설립한 에단 이 대표를 기독일보 사무실에서 만났다. 그는 킹덤드림 콘서트에 스텝으로 활동했고 현재는 New Church(최… ‘제 19회 남가주 창작 성가의 밤’을 위한 시 공모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시 149:1)라는 시편 말씀 처럼,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에서는 해마다 새로운 가사와 새로운 선율로 성가곡을 만들어 <창작 성가의밤>을 성황리에 개최해 왔다. 올해도 <제 19 회 창작 … 오페라 <함성 1919> 작곡가, "끝까지 참는 자를 하나님께서 건져주셔"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안 되는 일이 없어요. 그것을 보고 있습니다.”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는 성경의 말씀처럼 어느덧 97세의 백발이 됐지만, 그 나이도, 그리고 불편한 몸도 박재훈 목사(캐나다 토론토 큰빛장로… 안산시립합창단과 함께 한 GBC 블레싱콘서트 성황
미주복음방송(이하 GBC)이 안산시립합창단(지휘 박신화 교수)을 초청해 GBC 블레싱콘서트를 2월 24일 주일 오후 5시 30분에 플러튼에 있는 남가주동신교회(백정우 목사)에서 개최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하는 비와이 "우리의 만세는 복수가 아닌 다가올 내일의 천국"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했다. 3·1운동은 백년 전인 1919년 3월 1일 한국인들이 거국(擧國)적으로 일제 강점에 저항해서 대한민국의 독립과 한국민이 자주국민임을 선언하고, 한국 민족의 독립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린 역사적 사건… 안산시립합창단과 함께 하는 GBC블레싱 콘서트
미주복음방송에서는, 안산시립합창단을 초청하여 제 2회 블레싱 콘서트를 연다. 그래미 어워드 가스펠 부문 2관왕 토리 켈리 소감 전해
토리 켈리는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에서 ‘Never Alone’으로 함께한 ‘블랙 가스펠의 거장’ 커크 프랭클린 (Kirk Franklin)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녀는 “커크 프랭클린은 복음과 주님을 향한 저의 열정, 그리고 얼마나 이것을…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컨템포레리 크리스천 뮤직", 로렌 데이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제61회 그래미 어워드가 열린 가운데 가수 로렌 데이글이 앨범 ‘룩 업 차일드’(Look Up Child)와 수록 곡 ‘유 세이’(You Say)로 각각 ‘베스트 컨템포레리 크리스천 뮤직 앨범’ 상과 ‘베스트 컨템포러… '룩 업 차일드'(Look Up Child)와 '유 세이'(You Say) 로렌 데이글, 그래미 수상곡들에 대한 의미 전해
로렌 데이글(Lauren Ashley Daigle)이 10일(현지시간) 2019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CCM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하고 인터뷰를 통해 곡의 의미에 대해 전했다. 남가주한인교회 음악협회 새해 첫 임원회의 열어
2019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 신년 임원회가 놀웍(Norwalk)에 있는 더블트리(Double Tree) 에서 1월 21일, 월요일 12시 30분에 열렸다. 마커스워십과 원하트미니스트리가 연합해 예배한다
올해 3월 1일(금)부터 3일(주일)까지 마커스워십과 원하트미니스트리가 'United as ONE' 이라는 주제로 토랜스제일장로교회, 세리토스장로교회,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연합 예배를 드린다. 비전교회 찬양대 성탄공연 '글로리아' 풍성한 은혜 가운데 마쳐
첫 곡, ‘높이 계신 주께 영광’으로 청중들의 귀를 사로잡은 찬양대는 ‘땅에는 평화’, ‘주님 홀로 거룩하시다’ 등의 합창곡을 이어가는 중간 중간 소프라노 이중창 ‘주님 찬양’, 소프라노 독창 ‘나의 주이신 하나님’, … 비전교회 호산나 찬양대 성탄연주 '글로리아' 개최
비전교회(담임 정경성 목사)에서 성탄을 맞아 16일(주일) 오후 5시 호산나 찬양대 성탄연주 ‘글로리아’를 개최한다. 안토니오 비발디의 ‘글로리아’는 그가 피에타 고아원 악장으로 재직할 당시 쓰인 것으로 보이며, 이탈리… LA 천사의 모후 대성당서 헨델의 '메시아' 공연
드림 오케스트라가 오는 12월 9일 (일요일) 저녁 7시 로스앤젤레스 대 성당(The Cathedral of Our Lady of the Angels)에서 2018년 크리스마스 특별 헨델 메시아를 연주한다. 다니엘 석 지휘자는 이번 공연을 위해 2년 동안의 계획하고 준비했… 20년 전 접어야 했던 찬양의 꿈, 많은 교회들과 함께 예수 이름만 찬양하고 파
번안곡 위주의 예배음악 시장에서 ‘창작’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앨범 전체를 순수 창작곡으로 꽉꽉 채워넣은 ‘프러클레임 워십’은 그의 인생의 고백이자 교회들을 향한 도전이기도 하다. 꼭 훌륭한 찬양팀이 아니더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