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북가주 어린이들의 소망 담은 합창단 첫 공연
헤븐리 보이스 콰이어(단장 강소연)는 찬양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위해 만들어진 합창단이다. 산호세를 비롯한 북가주 지역을 섬기는 합창단이 되고자 각 지역 교회에서 합창을 희망하는 어린이들이 자원해 구… 밀알화요예배, '서로 다른 것은 하나님의 은혜'
밀알화요예배가 10일 한마음침례교회(천정구 목사)에서 열렸다. 밀알찬양팀과 한마음침례교회 찬양팀이 연합해 찬양을 불렀다. 김정기 목사는 빌 2:1-4 말씀으로 설교하며"사람마다 눈, 코, 입이 있는 것은 같지만, 얼마나 다른지… SF 실천목회연구원, 매주 월요일 진행
샌프란시스코 실천목회연구원 봄학기가 4월 11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SF 예수인교회(오관진 목사)에서 열린다. [송기배 칼럼] 청소년과 자기 방어기제
인간에겐 방어기제(Defense Mechanism)라는 것이 있다. 누구나 자기 방어(ego defence) 기제가 있다는 말이다. 이는 충동이나 감정으로 일어나는 위험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역할을 하는 정신적 속성을 말한다. 최초 연구자는 프로이… 밀알 봄소풍 열려, 미주부동산 매년 식사 지원
북가주 밀알선교단(단장 김정기 목사) 봄 소풍이 14일 12시에 진행된다. 밀알 봄소풍은 미주부동산(대표 채수안)에서 매년 바베큐를 섬겨왔다. 미주부동산은 올해로 6년째 바베큐를 대접하고 있다. '에덴', 인디영화 산실인 뉴욕국제영화제 초청
황만호 감독 단편 이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된 인디영화의 산실인 2011 뉴욕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기독 청소년 연합집회 UNI-SON, ‘United We Stand’
산호제 교회 협의회(CKCSJ, 회장 김근제 목사)와 C.E.N.T.가 공동주관하고 뉴비전교회(이진수 목사)가 특별후원하는 기독 청소년 연합집회 유니썬(UNI-SON)이 오는 14일 토요일 밀피타스에 위치한 뉴비전교회에서 정오 12시부터 오후 6… NYT, 미국서 열리는 ‘아버지학교’ 소개
뉴욕타임스(NYT)가 ‘아버지학교(Father School)’를 집중 조명했다.NYT는 지난 7일 ‘30대 이상 남성들이 하나둘씩 눈물을 흘리는’ LA에서 열린 아버지학교를 소개했다. NYT는 ‘The Korean Dads’ 12-Step Program - THE DADDY FACTORY’라는 제목으… Heavenly Voices Choir 1주념 기념 콘서트 개최
Heavenly Voices Choir가 창단 1주년 기념 콘서트를 21일(토) 오후 7시에 새소망교회(윤각춘 목사)에서 연다. '영어앨범 제작해 아시아 유통할 계획'
이번에 7일, 8일 샌프란시스코 산호세지역 등 북가주를 투어하고 있는 마커스 워십 대표 한래현 팀장, 김준영 대표와 인터뷰했다. 김준영 대표는 8일 새누리침례교회에서 열린 마커스워십 컨퍼런스에서 만났다. 감사함으로.. 샌프란시스코 마커스워십 연합집회
한국 대표적 예배사역팀 마커스워십의 샌프란시스코 지역 연합찬양집회가 6일 예수인교회(오관진 목사)에서 4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마커스워십 SF지역 연합찬양집회 개최
한국 대표적 예배사역팀 마커스워십의 샌프란시스코 지역 연합찬양집회가 6일 예수인교회(오관진 목사)에서 400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찬양하기 전에 참석한 청년들은 먼저 예배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시작했… 사랑 못 받고 자란 아이.. 감성 공감 능력 떨어져
천정우 선교사는 "어릴 때 다른 사람을 따라하는 거울세포가 자라지 않은 사람은 어른이 되어서 사람의 표정을 읽어내지 못하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만드는 데서 심각한 장애를 갖게 된다. 사건이 닥칠 때 판단력, 직관… 2011 한민족 재외동포세계선교대회 개최
2011 한민족 재외동포 세계 선교 대회가 7월 11일부터 서울 양재동 횃불 선교 센터에서 열린다. 전 세계에서 3000명이 참석하고 미주에서 약 1000명이 참석하게되는 이번 대회 준비 책임자로 미주 여러 지역을 방문하고 있는 김동현 … 윤기관 교수, '중국 거주 탈북자 구출해 복음화시켜야'
1988년부터 현재까지 22년동안 북한경제와 무역을 연구해 온 충남대 윤기관 교수가 '중국거주 북한이탈주민 30만명을 구출하여 북한지하교회나 중국 연변지역에 선교사로 파송하여 복음을 전하자'는 강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