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샌프란시스코선교교회 목장예배 개최
샌프란시스코선교교회(현진광 목사)는 9월 목장예배를 20일에 진행했다. 유학생이 비율이 높은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청년층이 두터운 선교교회는 이날 목장별로 식사하면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샌프란시스코선교교회는 … 목적이 이끄는 소그룹 세미나, SF와 산호세에서 개최
새들백 교회 소그룹 사역의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목적이 이끄는 소그룹 세미나'가 샌프란시스코 지역과 산호세 지역에서 연이어 진행된다. 북가주 목회자·사모 초청 '부흥위한 중보기도세미나'
북가주지역 목회자 사모 세미나가 북가주교회협의회총연합회(회장 정윤명 목사)후원으로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콘트라코스타교회협의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부흥을 위한.. 살의에 피신한 기독인소녀,무슬림가족과 법정공방
기독교인으로 개종한 후 무슬림 가족의 계속되는 폭력과 살해위협에 플로리다로 달아났던 한 소녀가 가족과의 법정공방에 휩싸였다. 17살난 리프카 바리는 기독교인으로 개종한 것이 무슬림 가족에게 발각된 후 가족들의 계속… 최대 히스패닉기독교단체, 의료개혁 관련 논평
미국내 최대 히스패닉 기독교 단체가 현 의료보험 개혁 논의에 대해 논평했다. 유엔세계평화의 날, 전세계 종교인들 함께 기도
21일 유엔세계평화의 날 전세계 종교인들은 세계 평화를 위해 함께 두 손 모아 기도했다. 한가위 추석잔치 개최한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이현아)는 19일(토)에 봉사회 본관에서 3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가위 추석 잔치를 개최했다. 산호세 시장 척 리드와 에쉬 칼라, 켄산츄 시의원, 산호세 지역 교육청 이사장 부 타이, 10여명의 미 주… 교회개폐 놓고, SF 美소형교회와 교단 대립
SF크로니클은 21일자 온라인판에서 미국개혁교회와 본 교단 소속 트윈픽스 주변의 한 소형교회가 본 교회의 개폐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다고 보도했다. 문제는 교회의 신학도, 정치도 아니요, 다만 성도수이다. 미국개… 미주 최초 기독영화제, ‘환태평양 영화제’ 열린다
미주지역 한인 최초 기독영화제인 환태평양 영화제(PAN PACIFIC FILM FESTIVAL, 이하 PPFF)가 오는 10월 3일 엘에이 Mpark4 극장에서 열린다. 영화제는 그동안 영상경연대회라는 이름으로 열렸으나 올해부터는 지역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 재외동포 권익신장 위한 ‘세계한인의 날’ 3회째 맞아
한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선포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세계한인의 날’ 행사가 30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COEX 3층 오디트리움홀에서 개최된다. 세계한인의 날은 (사)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orld-KICA, 상임대표 김영진 민주당 의… 美 한인들 극단적 선택 는다… 자살 예년의 4배 이상
최근 남편과 가정불화를 겪어온 것으로 알려진 한 50대 한인여성이 남편이 운영하던 자동차 정비업소에서 분신자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한인사회 내에서 이 같은 자살사건은 날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어 문제… 복음주의자들은 차기 대통령으로 허커비를 원한다!?
미 전역으로부터 DC로 모여든 복음주의자들을 포함한 사회적 보수주의자들은 미 차기 대통령으로 허커비를 원했다.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연례행사 "가치관을 지키는 유권자 회담"에서는 2천여명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2012년… 산호세주사랑교회, 다일공동체 사랑의바자회 실시
산호세주사랑교회(우동은 목사)는 다일공동체에서 실시하는 “캄보디아 어린이 밥퍼후원을위한 사랑의바자회”를 실시한다. [조경호 칼럼] 어느 길거리 바이얼리니스트의 연주
오늘 한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나눴습니다. 잠시 다니러오신 부모님과 함께 깔끔하고 화려하게 준비된 식사와 대화가 즐거웠습니다. 음식도 맛있었지만 [이성호 칼럼] 교육 개혁과 신앙인의 자세
현재 미국에서 진행되는 의료보험 개혁 논의를 들으면서 우리 교회와 신앙인들의 사명을 생각하게 됩니다. 현재의 미국의 의료체계는 미국의 영적인 상태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