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집트 무르시 대통령 군부에 의해 퇴진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이 취임 1년 만에 군부에 의해 퇴진했다. 무르시 대통령은 2011년 무바라크의 독재가 무너진 후 최초의 자유 선거로 당선됐다. 그러나 최근 반정부 시위가 극에 달하고 인명 피해가 늘자 군부는 … 
이집트 반정부 시위로 7명 사망 600명 부상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 취임 1주년인 6월 30일(현지시각) 수도 카이로 등 이집트 전역에서 반정부 시위가 벌어졌다. 수백만명이 참가한, 사상 최대 규모였다. 탈레반, 히말라야 등반객에 총기 난사 10명 숨져
23일 새벽, 무장한 탈레반이 히말라야에 오르던 등반객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해 외국인 10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15명의 괴한들은 파키스탄 내에 위치한 등반 베이스에 침입해 총을 난사했다. 사건이 알려진 후, … 日심장부 '후지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일본 후지산(富士山)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22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제 37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됐다. 中 전통 '개고기 축제' 대규모 도살 논란에 휩싸여
중국에서 오랜 전통의 맥을 이어온 '개고기 축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캐나다 앨버타州 홍수로 주민 10만 대피 사태
캐나다 남부 앨버타주(州) 캘거리시(市)에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지고 주민 10만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印 이틀간 내린 폭우로 5백명 넘는 사망자 속출... 부상도 수 천명에 달해
최근 인도 북부 히말라야 지역에 내린 폭우로 5백여명이 넘는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인도 군과 경찰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블룸버그 통신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파키스탄 시아파 겨냥 자살폭탄 테러 발생... 15명 사망
파키스탄 북서부의 한 이슬람 사원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15명이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화재로 인접국 ‘스모그 피해’ 울상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에서 잇달아 발생한 대규모 삼림화재로 주변국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당국 차원에서 확인된 화재만 1400여개에 달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번 화재로 인한 스모그가 말라카 해협을 건너 싱가포르와 말레… 일본, 이지메 방지법 제정... 올 가을부터 시행
일본에서 그간 심각한 사회문제로 논란이 된 학교 '이지메(일명 '왕따'로 통하는 집단 괴롭힘을 뜻하는 일본어 발음)'에 대한 법률적인 대책이 마련돼 관심을 끌고 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에서 학교 내 관련 조직 설치, 피… 북한, 탈북청소년 9명 공개 "건강 상태 양호...'김정은 찬양가' 합창
지난 20일 북한이 강제 북송 이후 23일만 탈북 청소년 9명의 신상과 이들의 발언을 공개한데 이어, 21일에는 라오스에서 강제 북송(北送)된 탈북 청소년 9명의 모습을 북한 조선중앙TV를 통해 공개했다. 방송을 통해 확인된 탈북청… 
전세계 감동시킨 탈북소년, "나를 살린 것은 희망"
'희망'을 붙들고 북한 국경을 넘은 탈북소년이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강연무대 테드(TED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에서 참석자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그 주인공은 죠셉 김(23)으로 그는 현재 난민 지위를 인정받아 미국에 정… 이슬람 지도자, 反정부 기독교인들 향해 “지옥행” 경고
이슬람 단체 지도자가 이집트 내 콥틱 기독교인들에 대한 위협을 재개하고 있다. 오는 30일(이하 현지시각)로 예정된 반정부 시위를 중단하라고 경고하고 나선 것이다. 이들은 또한 무슬림들이 결집할 것을 촉구하면서, “이슬… 양성평등에 앞장선 노르웨이, 유럽 최초 여성 군복무 의무화
노르웨이가 유럽 최초로 여성의 군 복무를 결정했다. 여성 군복무 의무화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에서 여성을 징집한 경우를 제외하고 유럽에서 처음 도입되는 것이다. 美 시리아 정부군 화학무기사용한 결정적 단서 포착... 중대결정 내리나?
미국 정부가 시리아 정부군이 반군을 상대로 화학무기를 사용한 것으로 결론내리고, 시리아 반군에 무기지원 의사를 밝혔다. 이런 가운데 반군 측은 '전략적이고 결정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