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기도와 말씀으로 2019년 새해를 맞이하자
미국 크로스교회 담임목사이자 국가조찬기도회 태스크포스팀 소속인 로니 플로이드(Ronnie Floyd) 목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기도와 말씀으로 한 [신년사] 새로운 일을 감당하는 복된 한 해 되길
새해를 맞이하면서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 그리고 온 교민사회가 새로운 일을 감당하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민종기 목양 단상] 신앙의 역설로 열어갈 2019년
신앙의 가르침 속에는 많은 패러독스(paradox), 즉 역설(逆說)이 있다. 역설이란 ‘겉으로는 불합리하게 보이지만 깊이 생각하면 진리가 되는 이야기’를 의미한다. [박성근 칼럼] 클릭하여 나를 기념하라
몇 년 전 뉴스위크지에 “클릭하여 나를 기념하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린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하신 주님의 성만찬 예식을 컴퓨터 시대에 맞추어 표현한 것입니다. [김한요 칼럼] 생(生)과 사(死)
지난 주간 한국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자율학습차 고등학생 3학년 10명이 강릉에 왔다가 머물던 팬션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3명이 사망하고 7명이 병원에 실려가 치료받고 있습니다. [구봉주 칼럼] 운동
Fitness (피트니스)라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매달 회비를 받아 운영하는 일종의 Gym (체육관)입니다. 지금은 다양한 이름의 대형 피트니스들이 즐비하지만, 20여년 전까지만 해도, 대형 피트니스는 24hr Fitness와 Bally Fitness가 전부였… [구봉주 칼럼]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2010년, “정의란 무엇인가? Justice: What’s the right thing to do?”라는 책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작가가 있습니다. 27살에 하버드대 최연소 철학과 교수가 된, 마이클 샌덜이라는 작가입니다. [구봉주 칼럼] 리얼? 레알?
한동안, 한국에서는 ‘레알’이라는 말이 유행했습니다. 레알은 실제 존재하는 용어가 아니라, 영어 ‘real’을 한국식 발음으로 표기한 말입니다. “그 사람이 정말 그렇게 말했단 말이야? 레알?” [구봉주 칼럼] 혜안 (慧眼)
예전에는 연세 있으신 어르신들을 뵙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연세 있으신 분들을 뵙는 것이 오히려 편안합니다. 아마도 목회 가운데 오랫동안 어르신들을 라이드 해드리면서, 친근해진 덕분인 것 같습니다. [민종기 칼럼] 예수의 동정녀 탄생
지난 일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을 계속 가진 경우, 우리는‘그 사람 뒤끝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뒤끝(grudge)이 있으실까요? [강준민 칼럼] 성탄을 통해 배우는 예수님의 고독
예수님은 구유 위에 태어나셨습니다. 예수님이 구유에 태어나신 모습 속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겸손을 배웁니다. 구유는 낮은 곳입니다. 예수님은 가장 낮은 곳에 임하셨습니다. [써니김 목사와 함께하는 말씀묵상] 사명을 기억하는 성탄
기쁘고 복된 성탄의 아침 입니다 즐겁고 기쁘지요 그러나 꼭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어떤 시명을 가지고 이 땅에 왜 오셨는지를 묵상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왜 한국교회는 세계선교를 주저하나?
모든 교회가 선교하는 교회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원하지만, 정작 세계선교를 실행하는 데 주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주안대학원대학교 김종성 교수는 선교타 교회에서 가장 흔한 새신자 인도법 5가지
미국 라이프웨이 연구소의 톰 S.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교회에서 가장 흔한 새신자 인도법 5가지'(5 most common [이기범 칼럼]마지막 한 주간을 어떻게 보낼까?
예수님은 그 누구보다 바쁘게 사셨지만, 시간에 쫓기신 적이 없습니다. 여유와 고요함을 잃지 않으셨습니다. 밝은 미소와 사랑하는 마음도 잃지 않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