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올리버 트위스트, 19세기 영국의 민낯
삶은 민낯이다. 자타공인 행복한 가정이라도, 거실을 들여다보면 아픔이 있고, 안방을 들여다보면 눈물도 있다. 갈등의 잡티 하나 없는 삶은 진짜 삶이 아니다. 화장발이다. 인류를 구한 12가지 약 이야기
믿음은 다른 것을 보는 것이다. 다른 것을 볼 때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훈련할 때 광야를 사용하셨 "혼자 가면 빨리, 함께 가면 멀리...혼자 헤쳐 나갈 수는 없습니다"
기러기들은 먹이와 따뜻한 땅을 찾아 4만 킬로미터를 날아간다. 혼자만 살기 위해서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기 위해서 날아간다. <전염병과 마주한 기독교>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한국 신학계의 응답
코로나19 사태에 한국 신학자들이 '집단지성'으로 응답했다. <전염병과 마주한 기독교>는 신학자 17인과 의학자 1인이 코로나19 사태로 야기된 여러 문제들에 서술함으로써 성도들에게 성경적 교훈과 위로를 전하려는 책이다. BTS 성공 요인... 이들은 자신만의 노래를 만들었다
늘 성장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져야 한다. 콘텐츠는 남다름이다. 진정한 남다름은 외부에 있지 않다. 내면에 있다. 성경 묵상 어떻게 설교 연결시킬까?
"설교는 묵상으로 시작해서 묵상으로 마친다. 설교할 본문이 정해지면 설교자가 맨 처음 하는 일이 묵상이다. 설교를 삶에 스며들게 하는 마지막 일도 묵상이다. 결국 설교는 묵상이 중심에 있다. 묵상이 중요하다. '묵상을 어떻… 존 파이퍼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 무료 전자책 출간
존 파이퍼 목사(John Piper)가 쓴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Coronavirus and Christ)>가 개혁된실천사를 통해 무료 전자책(e북)으로 출시됐다. 세례에 관한 현대판 고전
윌리엄 윌리몬(William Willimon)의 『기억하라, 네가 누구인지를』(Remember Who You Are) 개정판이 출간됐다. “복음주의 페미니즘, 자유주의 신학으로 향하는 비탈길”
신간 『복음주의 페미니즘』은 현대 복음주의 페미니즘이 자유주의 신학으로 향하는 비탈길이라고 주장한다. 저자 웨인 A. 그루뎀(Wayne A. Grudem)은 피닉스 신학대학원 교수로 세 중국인 유학생 전도 최대 걸림돌 '무신론'
국내 중국인 유학생이 6만 명을 넘어가고 있다. 본국에서는 기독교 복음을 접하기 힘든 그들에게, 한국 교회는 관심을 가지고 선교해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해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1517년 10월 31일. 비텐베르크 대학 교회 정문에 종이 한 장이 붙었다. <95개조 반박문> 그리고 종교개혁이 '시작'되었다. 아니, 종교개혁이 '다시 시도'되었다.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 '이생망'이라는 말이 유행했던 시기가 있었다. '이생망'은 이번 생은 망했다는 말의 줄임말이다. 20대들 사이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 1위... 'Mother(어머니)'
영국문화협회가 세계 102개 비영어권 국가 국민 4만 명 대상으로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를 묻는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다. 여기서 1위를 차지한 단어는 사탄, 마귀, 악한 영에 대한 성찰, 현대에도 유효할까?
신간 『영적 전쟁』은 '악한 영'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악마, 사탄은 옛날 이야기의 소재가 아니라, 실제 인간의 삶 속에에서 어두운 영향을 미치는 존재라고 이야기한다. 한 청교도의 고민과 답변 "구원받은 인간이 왜 이다지도 변하지 않는가?"
청교도 사상의 가장 핵심에 있었던 조나단 에드워즈에 대한 신간이 나왔다. 본서는 18세기 계몽주의가 시작되었던 시기에 미국의 청교도 목사이며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기독교 신앙에 영향을 준 조나단 에드워즈(1703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