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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

  • 'Intercultural Fusion: 2015 Ethnic Ministries Summit, Atlanta'

    내 이웃에 이미 들어와 있는 세계...이들에게 다가가는 방법은?

    에쓰닉어메리카네트워크(Ethnic America Network, 대표 메리 핑커톤)에서 주최하는 'Intercultural Fusion: 2015 Ethnic Ministries Summit, Atlanta'가 4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릴번 소재 First Baptist Church에서 열린다. 전 세계 다양한 민족이 거주하…
  • ‘천국에서 돌아온 소년’ 저자 알렉스 말라키.

    美 라이프웨이, ‘천국 체험’ 관련 도서들 제거

    미국 기독교 서점인 라이프웨이(LifeWay Christian Resource)가 '천국 여행' 장르의 모든 책들을 진열장에서 제거하기로 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5일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천국에서 온 소년'(The Boy Who Came From Heaven)의 저자인 알…
  • 아브디니 목사와 그 가족들의 모습. ⓒACLJ 제공

    오바마, 이란에 아브디니 목사 석방 재요청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란 정부를 상대로 사에드 아브디니 목사를 석방하라고 다시 한 번 촉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사에드 아브디니 목사는 기독교 신앙을 이유로 약 2년 반 동안 이란 …
  • PCUSA에 속한 172개 노회 중 개정안에 찬성한 노회(갈색)와 반대한 노회(보라색)가 표시돼 있다. ⓒPCUSA 홈페이지

    PCUSA “동성결혼 집례 강요할 수는 없다”

    동성결혼을 수용한 미국장로교(PCUSA)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결정에 대해 설명했다. PCUSA는 "(결혼의 정의를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에서 '두 사람의 결합'으로 바꾼) 이번 개정안 승인은 교역 장로(목사)들에게 결…
  • PCUSA에 속한 172개 노회 중 개정안에 찬성한 노회(갈색)와 반대한 노회(보라색)가 표시돼 있다. ⓒPCUSA 홈페이지

    PCUSA “동성결혼 집례 강요할 수는 없다”

    동성결혼을 수용한 미국장로교(PCUSA)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결정에 대해 설명했다. PCUSA는 “(결혼의 정의를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에서 ‘두 사람의 결합’으로 바꾼) 이번 개정안 승인은 교역 장로(목사)들…
  • 카치 클락-포터와 홀리. ⓒ크리스천포스트 보도화면 캡쳐

    PCUSA 최초 ‘레즈비언 부부 목사’ 탄생

    미국장로교(PCUSA) 역사상 처음으로 레즈비언 부부가 목사 안수를 받았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교단이 동성결혼을 인정한 지 5일 만이다.
  • 美 남침례회, 쿠바에 성경 83,723권 보급

    미국 남침례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 국제선교이사회는 스페인어 성경 83,723권이 쿠바에 도착해 동부와 서부에 있는 수많은 남침례교회에 분배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사회는 최근 “성경을 가득 채운 약 40피트(12m) 높이의 컨…
  • 새들백교회 35주년, "축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미국에서 가장 큰 복음주의 교회 중 하나인 새들백교회가 21일(현지시간) 창립 35주년을 맞아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 엔젤스타디움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릭 워렌 목사는 기념사를 통해 새들백교회가 짧은 시간에 북미를 …
  • 히더 바윅. ⓒ페이스북

    동성 커플에게서 자란 美 여성 “동성결혼 반대”

    동성애자 부부에게서 자란 미국인 여성이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며 동성결혼에 반대하며 전통적 결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9일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히더 바윅(Heather Barwick)이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동성애 단체에 "여러…
  • 카치 클락-포터와 홀리. ⓒ크리스천포스트 보도화면 캡쳐

    PCUSA 최초 ‘레즈비언 부부 목사’ 탄생

    미국장로교(PCUSA) 역사상 처음으로 레즈비언 부부가 목사 안수를 받았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교단이 동성결혼을 인정한 지 5일 만이다. 보도에 따르면, 카치 클락-포터와 홀리 부부는 주일인 지…
  •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프랭클린 그래함 “말세의 징조, 분명 오늘날의 상황”

    "오늘날 사람들이 목격하고 있는, 전 세계적인 다양한 분쟁들은 말세와 각 나라의 고통에 대해 언급한 성경구절을 반영하고 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누가복음 21장 25절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
  • PCUSA 소속 교회 중 워싱턴DC에 위치한 필그림교회가 “동성애자들을 환영한다”는 배너를 걸고 있다. ⓒ필그림교회

    美 백인 주류교단, 동성결혼 지지 급상승

    약 170만 명의 교인들이 소속된 미국장로교(PCUSA)가, 지난 17일 미국에서 동성결혼을 수용한 가장 큰 개신교단이 됐다. 신도 700만 명이 넘는 미국연합감리회(UMC)의 경우 지난 2012년 진행된 전국총회에서 동성결혼을 수용하지 않기…
  • PCUSA 제219회 총회에 참석한 지도자들의 모습. ⓒ페이스북

    PCUSA 미국장로교 헌법 개정, 교회내 동성애자들 결혼 인정

    미국에서 가장 큰 장로교단인 미국장로교(PCUSA)가 2015년 3월 17일자로 교회 내에서 게이와 레즈비언 등 동성애자들의 결혼을 인정하는 교단헌법 개정안 14F (동성결혼 인정)법안을 승인했다. 복음적인 신앙을 가진 PCUSA교단 소속 …
  • PCUSA 제219회 총회에 참석한 지도자들의 모습. ⓒ페이스북

    PCUSA, ‘동성결혼 수용’ 개정안 결국 통과

    미국에서 가장 큰 장로교단인 미국장로교(PCUSA)가, 교회 내에서 게이와 레즈비언 등 동성애자들의 결혼을 인정하는 법안을 승인했다. PCUSA는 지난해 6월 총회에서 전통적인 교단법 중 결혼에 대한 정의를 “한 남성과 한 여성…
  • 리빙호프크리스천센터에서 시무하는 벤자민과 선희 로빈슨 부부

    “민족과 문화 달라도 성령 안에서 장벽 없어”

    한인교회 내에는 1세와 2세 간에 다양한 갈등이 존재한다. 언어, 사고방식 등 ‘문화적 차이’에 더해 ‘세대 차이’까지 더해지면서 ‘생긴 것만 비슷하지 완전히 다른 존재’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한인교회 내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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