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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

  • 미네소타 교회협의회 로고

    미 미네소타 교회협, 흑인과 원주민 피해 보상 협의체 구상

    미국 미네소타 주 교회협의회가 인종차별에 대한 진실을 말하고, 흑인과 원주민 사회의 피해 보상을 도와줄 협의체를 구상하겠다고 발표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 단체가 발표한 ‘10년 계획안’에 따르면, …
  •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프랭클린 그래함 ‘민주당 내 LGBT’ 위험성 경고…”종교의 자유도 공격”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민주당 내 친동성애 활동가”들을 지목하며 “죄악된 신념”들을 바이든 후보의 잠재적인 행정부와 함께 추진하려 한다고 경고했다고 뱁티스트 프레스가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는…
  • 노인들에게 주거비를 지원하고 있는 러쉬 목사. ⓒKHOU 11

    댈러스 대형교회, 100명 노인에게 총 10만 달러 주거비 지원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한 15,000명 규모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Inspiring Body of Christ Church, IBOC)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100명의 노인들에게 총 10만 달러의 주거비를 지원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일 보도했다. 교…
  • 지난 10월 25일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서 열린 ‘렛 어스 워십’예배 ©크리스천포스트 제공

    미국인 60% “종교는 정체성의 근본… 종교 자유 지지”

    법률단체 베켓종교자유기금(Becket Fund for Religious Liberty)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종교가 근본적인 부분"이라는 진술에 동의하면서 종교 자유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조사 …
  • 알버트 모흘러 주니어(R. Albert Mohler Jr.) 미 남침례신학대학교 총장

    SBC 6개 신학교, ‘비판적 인종이론’ 반대 성명 발표

    미국 남침례교 산하 6개 신학교의 총장들이 ‘비판적 인종이론과 침례교 신앙은 공존할 수 없다’는 공동 성명을 채택했다고 뱁티스트 포스트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최근 SBC 신학교총장협의회는 연례 회의에서 “침례교 …
  • 앤디 스탠리 목사

    ‘예배 중단’ 비판받은 앤디 스탠리, “문닫힌 교회가 700만불 기부”

    미국 조지아주 대형교회인 노스포인트커뮤니티교회 앤디 스탠리목사가 연말까지 교회 문을 열지 않기로 한 입장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에 대해 입을 열었다. 크리스천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스탠리 목사는 지난주 주일 온…
  • 친 마르크스 주의자의 계정이 시작한 성직자 화형 해시태그를 트위터가 허용해 논란이 크게 일고 있다.

    트위터, 맑스단체의 ‘성직자 화형’ 해시태크 허용

    친 마르크스 주의자의 계정이 시작한 가톨릭 사제들을 산 채로 불태워야 한다는 해시태그에 대해 트위터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트위터 사용자들은 스페인어로 ‘성직자에게 …
  • 한국순교자의소리는 성경을 대형 풍선에 담아 북한으로 날려 보내고 있다.

    순교자의 소리, “북한에 성경 실은 풍선 보낸 목회자 처벌 위기”…기도 요청

    국제 선교 단체인 ‘한국 순교자의 소리’가 북한에 성경책을 담은 풍선을 날려 보낸 혐의로 경찰에 기소될 위험에 처해 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28일 보도했다. 한국 경찰은 15년간 성경을 실은 풍선을 북한으로 보낸 에릭 폴…
  • 흑인 최초로 미국성공회 주교에 오른 마이클 커리 주교의 취임예배가 워싱턴국립성당에서 열렸다. ⓒ워싱턴국립성당

    교인 수 급감한 美 성공회, 20년 내 소멸할 수도

    성공회가 교인 수 급감으로 곧 사라질 수도 있다는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주요 개신교단 내 교회 출석률과 교인 수가 지난 10년 동안 현저히 감소했다. 미국에서 기독…
  • 빌리 그래함 복음주의 협회(BEGA) 소속 목회자가 성경 말씀을 나누고 있다.

    프랭클린 그래함 “코로나 기간, 더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 영접”

    빌리 그래함 복음주의 협회 회장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코로나19 기간 동안 더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며 “복음은 2020년 강력하게 발전했다”고 말했다고 2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그래함 목…
  • 미국의 32번째 대통령인 프랭클린 D. 루스벨트

    국가위기 때 추수 감사 선언문 발표한 미 대통령 6인

    크리스천 포스트는 27일 미국이 경제 공황, 전쟁, 테러 등의 국가적 재난 시기에 역대 대통령들이 발표한 추수감사절 선언문 7가지를 선정해 소개했다. 1863년 10월,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은 미국의 남북전쟁이 여전히 진행되던 …
  • 코로나 발생 현황표. ⓒUnsplash

    “코로나 7일새 100만 건” 미 기독의학협회, 교회모임 자제 성명

    미국 ‘기독의료 및 치과 협회’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속도를 늦추기 위해 교회들에게 대면 모임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CMDA는 지난 주 발표한 성명에서 매일 급증하고 있는 기…
  • 미국 뉴욕에 위치한 세인트 페트릭 성당. ⓒ페이스북

    美 연방대법원 “코로나로 예배 제한은 위헌”

    미국 연방대법원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배의 참석자 수를 제한한 것은 헌법에 위배된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미국에서 가장 큰 히스패닉계 침례교회인 텍사스 히스패닉 침례교회.

    미국 히스패닉의 트럼프 지지 이유… ‘그의 신앙’ 때문

    미국 남침례교에서 운영하는 ‘뱁티스트 포스트’는 미국내 히스패닉 유권자들이 올해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했던 가장 큰 이유는 “종교”라고 분석한 최근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미국 공공종교연구소의 연구책임…
  • 매년 추수감사절에 2천인분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일리노이 주 센트럴 크리스천 교회

    미 교회, 추수감사절 행사 대신 무료 급식에 주목

    코로나 19가 급속도로 재확산되면서 미국 전역에도 추수감사절 기념 행사와 모임을 취소하는 교회들이 늘어난 대신 불우한 이웃을 위해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교회들의 사역이 활발하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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