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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20대가 개척해 6년만에 9천명, 성장 비결은 바로!!!

    30대 초반의 젊은 목회자가 이끌고 있는 노스캘로라이나 소재 엘레베이션쳐치가 오는 9월 11일, 두 개의 캠퍼스를 더 확장한다고 밝혀 눈길을....
  • 미국을 울린 '네이비 실' 병사의 아내 "남편의 죽음은…"

    지난 주말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사한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 실(Navy Seal)' 소속 병사의 아내가 TV에 출연, 남편의 신앙심과 애국심을 간증해 미국인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 아프간 파병 남가주 출신 한인병사 사망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남가주 출신 한인 병사가 현지에서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미국 국방부는 6일 전사자 발표를 통해 아프간 현지시간 5일 쿠나르에서 하와이 주둔 미 육군 25보병사단의 3여단 27연대
  • 컴캐스트, 저소득층 가정에 10불 인터넷 공급

    케이블 TV와 인터넷 공급업체인 컴케스트가 조지아 매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저소득층 자녀가 있는 가구에 9.95달러로 인터넷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 미국 법정, 때 아닌 개(犬) 논란 한창

    미국 뉴욕 법조계가 요즘 개를 둘러싸고 논란이 한창이다. 법정에서 증언해야 하는 피해자들이 과도한 스트레스에 짓눌리지 않도록 위로견을....
  • 삼남매가 함께 은행강도 후 도주 중

    조지아와 플로리다, 테네시 등 남동부 일대를 돌며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은행강도단이 설치고 있어 경찰에 비상이 걸렸다.
  • 휴가비용이 적게 드는 지역 2위는 달라스, 1위는?

    라스베거스가 미국에서 가장 휴가비용이 적게 드는 지역 1위로 나타났다.
  • 종교빙자해 미성년 성폭행 교주 무기징역

    일부다처제를 주장하며 여럿의 아내를 두었을 뿐 아니라 10대 두 명도 영적 결혼이란 이름으로 성폭행했던 종교 단체의 교주가 무기징역을....
  • 월드비전, 애틀랜타로 사역 본격 확장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그 일로 인하여 나도 가슴 아프게 하소서.’ 60년 전 전쟁의 폐허와 그 가운데 고통 당하는 어린이들을 향한 한 목사의 기도는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매년 1억 명 이상을 돕는 대표적인 기독교 구…
  • 사람에겐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

    조지아 주 애틀랜타 소재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총무 김채원)에서 귀넷 카운티 내 아시아계 이민사회 급성장에 발맞춰 둘루스 지점을 열었다.
  • “어려움 당한 이웃의 절규에 귀기울이길”

    아들 폴 고씨(한국명 고영보) 피살사건의 용의자로 기소된 고형석씨에 대한 재판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고형석씨를 돕기 위한....
  • 한인 운영 절에서 현대판 노예로 12년

    한인 가족이 운영하는 퀸즈 지역 유명 사찰에서 감금당한 채로 60대 한인 노인이 현대판 노예로 살고 있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노인은 뿐만 아니라 살해 위협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옥진 씨(60)는 무려 12…
  • LA에서 살인미수 수배 한인, 강남에서 SAT 학원 운영

    미국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수배돼 10여 년 간 도피 생활을 해 온 갱단 출신 한인이 신분을 세탁해 강남에서 어학원을 운영해 오다 적발돼 구속됐다.
  • 한인타운에서 맛보는 한국 음식의 축제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도심에서 한국 음식 축제가 열려 1만여명이 갈비, 삼겹살 등 한국 음식을 즐겼다. 사진은 한국 음식 축제가 열린 호바트 거리 모습
  • 오하이오 총격 희생자 기리는 사람들

    7일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 외곽 코플리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 사건 희생자를 기리기위해 열린 밤샘 기도에서 사람들이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여자친구에게 불만을 품은 한 남성이 이날 코플리에서 여자친구 등 7명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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