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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故 박태준 前 총리 유산 전혀 없다

    13일 별세한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유족 측은 박 회장이 개인 명의로 남긴 재산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유족 측 대변인을 맡은 김명전 삼정KPMG 부회장은 이날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빈소 앞에서 브리핑을 통…
  • 애틀랜타 한인 호스트바 살해용의자 검거

    애틀랜타 한인 호스트바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미국 조지아주 덜루스 경찰은 13일(현지시간) 오전 이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한인 남성 2명을 긴급 체포했다. 용의자는 애틀랜타 북동부 한인타운인 덜루스에 사는 신모(30), 이…
  • 교회에서 90개 총기 회수돼… 무슨 일이?

    테네시주 내시빌의 경찰 당국이 90여 개의 불법총기를 아무런 충돌없이 성공적으로 회수했다. 바로 교회와 대형마트인 크로거의 도움....
  • 한국 청소년 대부분 수면부족…하루 평균 6시간 미만

    우리나라 청소년 대부분이 수면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잠을 적게 잘수록 담배를 피고 술을 마시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 대법원, 애리조나 이민법 상고 수용

    미국 연방 대법원이 12일 '헌법 위반' 판결을 받은 미국 애리조나 이민법에 대한 상고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 미국 백인과 결혼한 자메이카 흑인 입국 거부

    미국 정부가 미국 시민인 백인 여성과 결혼해 아들까지 낳은 자메이카 국적 흑인에게 2년 가까이 입국 비자를 내주지 않아 논란이 됐다....
  • 한인 마담 피살, 美경찰 “호스트바 뭐지”

    한인 호스트바 마담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애틀랜타 경찰이 한국의 독특한 밤문화를 이해하느라 머리를 싸매고 있다. 특히 호스트바의 정체를 파악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는 후문이다. 미국에서는 여성전용 스트립바가 있는 서…
  • 어려운 이웃 돕는 사마리아인, 실체 알고 보니...

    '박스 단위로 음식을 대량 구매해 작게 나눠 저렴한 가격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판매하면 어떨까'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해 미 전역 45개....
  • 이민사회와 38년, 퀸즈장로교회 리더십 교체

    뉴욕 이민사회와 함께 38년의 역사를 지내 온 퀸즈장로교회가 아름다운 리더십 교체의 본을 보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퀸즈장로교회는....
  • 미시시피 12년째 가장 가난한 주

    미국의 남북 간 빈부격차가 갈수록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동부를 기준으로 북쪽 사람은 잘 살고 건강한 반면 남쪽 사람은 못 살고....
  • “내가 먼저 살래” 최루액 분사녀, 월마트 고소

    미국 추수감사절 할인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 때 월마트에서 최루액을 분사하는 장면이 방송 전파를 타 유명해진 30대 여성이 월마트를....
  • 한국정착 탈북자, 월급 체납·동료들의 무시에 고통

    북한에서 미싱사로 일했던 탈북이주민 이순영(가명.50.여)씨는 눈치와 순발력이 있다고 자부해온 여성이었다. 중국과 태국을 거쳐....
  • 30대 한인, 청소년에 쇠파이프 훈육하다 체포

    미국에서 10대 청소년을 훈계한다며 쇠파이프를 휘두른 30대 한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는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졌다. 10일....
  • 버지니아텍 총격범은 인근학교 남학생

    미국 버지니아 공과대학(버지니아텍)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범인은 인근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20대 남학생이었다고 9일 현지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이날 버지니아텍 인근의 레드포드 대학에 다니는 로스 트루엣 애슐리(22)가…
  • 할리우드에서 총격전, 영화보러 온 경찰 범인 사살

    버지니아 공과대학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지 하루만에 이번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번화가인 할리우드 거리에서 대낮에 총격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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