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끈질긴 추적..美서 아동살인범 33년만에 검거
미국 뉴욕에서 6세 아동을 살해했던 범인이 시민 제보로 33년만에 극적으로 검거됐다. 뉴욕경찰은 24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내 아들 왜 때려” 학부모, 중학생 2명 폭행
대구 모 중학교에서 한 학부모가 자신의 아들을 때린 학생 2명을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대구시교육청과.... 해외한인장로교회, WCC·동성애 반대 결의
해외한인장로회(이하 KPCA)는 지난 22일 부터 24일까지 타코마 새생명교회(담임 임규영 목사)에서 337명의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제 37회 총회를 열고, WCC와 동성애 반대를 결의했다. 이는 ‘글로벌 교단으로 나아가기 위해 타교단… 남가주 목회자 위한 도서관 개관해
미주복음방송이 23일 남가주 목회자들을 위한 도서관을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미주복음방송 사장 박신욱 목사를 비롯,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 송정명 목사,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변영익 목사, 남가주한인… 원숭이 지위 높을수록 부상 회복 빨라
개코원숭이(비비) 무리의 우두머리 수컷은 다른 수컷들에 비해 병에 잘 걸리지 않으며 병에 걸리거나 다쳐도 남들보다 빨리.... “한·미 관계, 세계 평화 위해 기여해야”
극동방송의 협력기관인 극동포럼(김영규 회장)이 한미수교 130주년을 맞아 더 나은 한미관계의 미래를 도모하고자, 24일.... 캘리포니아주, 무인자동차 합법화 추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빠르면 내년 1월부터 무인 자동차가 합법적으로 운행된다. 23일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안동서 돈사 불... 돼지 300마리 타죽어
24일 오전 1시25분께 경북 안동시 남후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300마리가 타 죽고 돼지우리 2개동을 태워 6천500만원의.... 샤론 스톤, 가정부 학대 혐의로 피소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잘 알려진 미국 여배우 샤론 스톤(54)이 23일 자신이 고용했던 가정부에 의해 학대 혐의로 피소됐다.... LA, 소매점 비닐 봉지 퇴출
미국 제2의 도시 로스앤젤레스의 소매점에서 1년 안에 비닐 봉지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로스앤젤레스 시의회는 23일 소매점 비닐.... 조플린 토네이도 1주년
조플린 토네이도 1주년 비행기 탈 때 가족 같이 앉으려면 돈 더내라?
불황에 맞서 수익성을 확보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미국 항공사들이 이코노미 좌석에도 차등 요금제를 도입할 움직임이다.... 롬니 부인은 애마부인? 말에만 쓴 비용이…
장차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가 될지도 모르는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의 부인 앤 롬니(63)가 최고급 스포츠인 승마를 즐겨왔고.... 성폭력에 방치된 美원주민들, 12배나 위험해
미국 알래스카의 유콘강 삼각주에 사는 원주민 리사 메리 아이요테(22.여)가 자신의 집에서 한 침입자에게 성폭행을 당한 것은.... 美 남부 기독교계 동성애 혐오 확산
미국 대선을 5개월여 앞두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동성결혼 합법화를 지지하고 나서 사회적 논란이 이는 가운데 보수적인 남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