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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이식 장면

    美서 세계 최초 배아줄기세포 개발... '인간복제' 논란 재연되나

    미국의 한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배아줄기세포(배성간세포·ES세포)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15일 미국의 과학잡지 셀(cell) 온라인판은 "미국 오리건 건강과학대의 연구팀이 다양한 조직으로 분화하는 배아줄기세포를 만드는 데…
  • 고베펄 사가 라스베가스 아울렛 매장 오픈을 기념해 진주보석쇼를 개최한다.

    고베펄, 최대 80% 폭탄 세일...고급 화장품 선물 증정

    진주전문 고베펄 사가 최근 라스베가스 커머셜센터에 오픈한 아울렛 매장 오픈 기념으로 노스캐롤라이나와 애틀란타에서 연이어 초대박 진주보석 쇼를 개최한다.
  • 2027년 미국 인구 증가, 이민이 출산 앞지른다

    미국 연방인구조사국은 2027년이 되면 미국 인구 증가의 주요인이 이민이 될 것이라 예측했다. 미국에서 출산이 아닌 이민에 의해 인구가 증가하는 것은 근 2백년 만의 일이 된다. 조사국 관계자는 출산율의 감소, 베이비부머 …
  • 커밋 고스넬

    필라델피아 아기 살인마, 3번의 종신형 선고받아

    필라델피아의 아기 살인마가 3번의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매년 1천 건 이상의 낙태를 시술해 온 낙태전문의 커밋 고스넬은 6개월, 7개월, 8개월 아기를 유도분만해 산 채로 출생시킨 후, 가위로 찔러 죽인 혐의다. 그는 임신 24…
  • 사우스캐롤라이나의 비정한 엄마

    비정한 엄마, 자녀와 남편 향해 무차별 총격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한 여성이 자신의 온 가족에게 총격을 가해 5살 아들, 7살 딸을 살해했다. 남편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트럭을 타고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힌 그는 "그래, 내가 온 가족을 쐈다(Ok. ok. I shot my whol…
  • 미국 내 많은 호텔과 모텔 등 숙박시설에 비치돼 있는 기드온 성경.

    조지아 국립공원 내 숙박시설에서 '성경 치워라'

    전통적으로 조지아 국립공원 내 숙박시설에 비치돼 있던 '성경'이 사라진다. 팍스 뉴스는 15일 공원 측 관계자 말을 인용해 "시민들의 우려가 있어 이 문제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신중한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 공원 내 랏지나 캐…
  • 마리화나

    버몬트 주도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 미국인 절반이 찬성

    버몬트 주도 오락 목적의 마리화나를 워싱턴, 콜로라도 주에 이어 합법화 했다. 미국은 연방법상, 마리화나를 의료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없는 위험한 약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18개 주에서는 의료 목적일 경우, 제한적으로…
  • 애틀랜타한인회 기금마련 무궁화 묘목 판매

    애틀랜타한인회, 기금마련 위한 무궁화 판매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의석)가 기금마련을 위한 무궁화 묘목 판매를 실시한다. 판매되는 묘목은 200그루에 한정되며 묘목 1개의 가격은 20불로 한인회관에서 구입할 수 있다.
  • 4세 친구 총에 6세 숨진 사건, 아버지 체포돼

    지난 4월 8일 뉴저지 주에 거주하는 4세 어린이가 함께 놀던 6세 어린이를 총으로 쏘아 사망에 이르게 한 것과 관련해 4세 어린이의 아버지가 체포됐다. 당시 6세 어린이는 친구 집을 방문해 함께 놀던 중 허망하게도 4세 친구가…
  • 안젤리나 졸리

    안젤리나 졸리 유방암 예방 위해 양쪽 가슴 절제

    할리우드의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양쪽 유방을 모두 절제한 사실을 고백했다. 유방암으로 인해 유방을 절제한 여성들이 겪는 심적 고통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점에서 그의 이 고백은 적지 않은 용기를 필요로 하는 것이었다. …
  • 커밋 고스넬

    필라델피아 낙태 의사 유죄 선고, 일급 살인 혐의

    필라델피아 주의 낙태전문의 커밋 고스넬(72)이 3명의 태아에 대한 일급살인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구체적 형량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독극물을 통한 사형선고까지 가능하다. 그는 임신 24주 이후의 태아를 낙태할 수 없게…
  • LA교육구, 성추행 교사 300명 무더기 해임

    성추행 파문이 끊이지 않는 로스앤젤레스 통합교육구(LAUSD)에서 최근 1백명 이상의 교사가 성적으로 부적절한 발언 혹은 행동으로 인해 파면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존 데이지 교육감의 "무관용원칙(Zero-Tolerance Policy)"에 따라 …
  • 펜실베니아의 한 가옥에 불이 났다.

    어머니 날에 화재, 어머니 제외한 6 가족 숨져

    어머니 날 집에 화재가 발생해 4명의 아이와 아버지, 친척이 죽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어머니는 길 건너 이웃집에서 빨래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일요일 밤 11시 55분, 펜실베니아 주의 한 3층 단독 주…
  • 대통령의 동성결혼 지지 후, 미국 사회의 급격한 변화

    1년 전인 2012년 5월 9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동성결혼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시점에서 나는 개인적으로 동성커플이 결혼할 수 있어야 한다고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현…
  • 어머니날 퍼레이드에 무차별 총격 19명 부상

    또 다시 테러인가?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어머니의 날 퍼레이드에서 세 명의 흑인 남성이 총격을 퍼부어 19명이 부상 당했다. 지난 4월 18일 총기규제법안이 54대 46으로 부결된 이후, 최대의 총기 사고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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