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픈뱅크 산불 피해 한인 위해 1만 달러 기부
지난 26일 오픈뱅크가 블루컷 산불 피해를 입은 한인들을 위해 성금 1만 달러를 LA한인회에 기탁했다. 윤기전 전무는 “수익의 10%를 사회환원에 사용하고 있는 오픈뱅크에서는 이번 재난으로 피해를 입고 고통받고 있는 한인들… 
17살의 IS 성노예 소녀,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자기 몸에 불을…
IS 무장단원들에게 지속적인 강간과 학대를 받을 것을 두려워 한 17살 야지디 소녀 야스민. 이 어린 소녀가 절박한 마음으로 자기 온 몸에 가솔린을 붓고 불을 질러 충격을 줬다. 
보코하람, 소년·소녀 강제 납치해 '지하드'에 동원
나이지리아 급진주의 테러 단체인 보코 하람(Boko Haram)이 2014년 치복(Chibok) 마을의 여학생 276명을 납치했을 때 세계는 경악했다. 이들은 3년에 걸쳐 만 명 이상의 소년들을 납치했으며, 이 
“국내 신규 에이즈 감염 증가세… 20대 가장 많아”
'국내 청소년 및 청년 에이즈 감염 급증에 관한 정책 포럼'이 오는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렸다.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 열린다
조지아 한인JCI(회장 김재훈)가 주최하는 제 27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가 오는 10월 8일(토) 오전 10시 애틀랜타한국학교 카페테리아에서 개최된다. 
메트로시티은행, 코리안페스티벌 5천불 후원
애틀랜타 최대 한인축제인 ‘2016 코리안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이 지난 24일(수) 도라빌 본점에서 한인회 관계자들에게 성금 5000달러를 전달했다. 
시애틀 영락교회 선교기금 마련 골프대회
시애틀 영락교회(담임 배명헌 목사)는 오는 9월 24일(토) 오후 1시 부터 에버렛 리즌 메모리얼 골프 코스에서 선교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국내 신규 에이즈 감염 증가세... 20대 가장 많아"
'국내 청소년 및 청년 에이즈 감염 급증에 관한 정책 포럼'이 오는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렸다. 
美납치피해자 엘리자베스 스마트 "납치범의 포르노 중독, 그건 '살아있는 지옥'"
지난 22일 14살에 납치되었다가 범인이 체포돼 살아남은 납치 피해자 엘라지베스 스마트(Elizabeth Smart)가 포르노 확산을 퇴치하기 위해 본인이 겪은 끔찍한 경험을 용감하게 증언했다. 
美 페이스 복음주의 신학대학.대학원, 페이스 인터내셔널 대학교.대학원으로 교명 변경
미국 워싱턴 주 소재 명문 대학인 페이스 복음주의 신학대학.대학원(총장 마이클 아담스, 한국부 이규현 학장)이 교명을 페이스 인터내셔녈 유니버시티(Faith International University)로 바꾸고 국제 기독교 종합 대학으로의 발전을 도… 
코리안페스티벌, 더 재밌고 더 알차게
‘201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사항에 대한 기자회견이 지난 19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애틀랜타 총영사관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배기성)가 주최하는 2016 코리안페스티벌은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된… 
샛별한국문화원 나래 2016, 맥카우홀에서 '심청' 공연
올해로 창단 31주년을 맞이한 샛별한국문화원(원장 최지연)이 오는 9월 18일 저녁 7시, 시애틀 다운타운에 위치한 3천 석 규모의 극장인 메카 홀에서 무용극 '심청'을 공연한다. 
벨기에 무슬림 10대 소년 동영상 "모든 기독교인들을 죽이소서"
지난 9일 급진적 이슬람 성직자의 15살 아들이 아베 호킨 메일온라인(Abe Hawken, Mailonline)을 통해 '알라여 모든 기독교인을 죽이소서'라는 동영상을 올려 베르비에 시민들이 분노하며 진상 규 
폭격 속에서 구조된 시리아의 5살 아이 사진, 충격과 슬픔 전해
폭격으로 무너진 건물 사이에서 구조된 시리아 남자 아이의 사진과 영상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큰 충격과 슬픔을 주고 있다. 
연방정부 건물에서도 트랜스젠더에게 화장실 개방
미 연방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립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성 정체성에 따라 화장실을 사용하도록 전국 학교에 지침을 내린 이후, 이런 조치가 총무청(General Services Administration)에서도 실시된다. 총무청은 지난 목요일 “연방기관과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