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서북미 교계 원로 故 주완식 목사, 김신애 사모 추모예배
타코마 연합감리교회 원로 목사이자 서북미 교계 원로였던 故 주완식 목사와 김신애 사모의 추모 예배가 오는 12월 28일(토) 오전 11시 타코마 제일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박용규 목사) 거행된다. "시애틀온누리교회 창립 30년, 하나님의 한량없으신 은혜"
"지난 30년은 하나님의 한량없으신 은혜였습니다. 주께서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은 순례의 여정입니다. 주님과 함께 영원히 안식할 곳을 향한 신앙의 여정 가운데 하나님 앞에 신실한 종의 마음…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 45대 회장에 임성배 전회장 추대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회장 안무실)는 지난 16일 밴쿠버 소재 엘머스(Elmer.s) 레스토랑에서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임성배 상임고문을 제45대 한인회장으로 추대했다. 세계창조선교회 캐나다 록키 산맥 탐사 여행 참가자 모집
세계창조선교회(회장 박창성 목사, WCM)가 캐나다 록키 산맥 탐사여행을 준비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5 YWAM-AIIM '독수리 예수 제자 훈련 학교' 개강
YWAM-AIIM(성령의샘-안디옥 선교 훈련원)이 개최하는 '독수리 예수 제자 훈련 학교'가 오는 1월 13일부터 4월 21일까지 시애틀 북쪽은 에버그린 성결교회(11125 Harbour Reach Dr. A. Riklis, WA 9827)와 시애틀 남쪽은 등대교회(30333 Pacific Hwy S. Fe… [포토]시애틀형제교회 2024 연말 특별 새벽 기도회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2024 연말 특별 새벽 기도회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한 주동안 진행됐다. "믿음을 지키는 성도, 세상을 이기는 믿음"이란 주제로 진행된 특별 새벽 기도회에는 어린아이부터 시니어까지 모든 세대가 … "주 안에 하나 된 새소망교회, 새로운 도약 향해 힘차게 출발"
지난달 시애틀 지역 PCA 교단 내 두 교회인 시애틀새소망교회와 J+플러스장로교회가 병합 과정을 통해 하나 됐다. 두 교회는 추수 감사예배절 예배를 함께 드리고 이번달부터 공식 병합돼 함께 예배를 드렸고, 하나 된 감격과 기… 훼드럴웨이제일장로교회, 신년특별 새벽기도회
훼드럴웨이제일장로교회(담임 이민규 목사)는 오는 12월 30일(월)부터 1월 4일(토)까지 매일 오전 6시에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를 진행한다. 타코마중앙장로교회 김용훈 목사 초청 신년축복성회 개최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는 김용훈 목사(버지니아 열린문장로교회)를 강사로 오는 1월 10일(금)부터 12일(주일)까지 2025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한다. 조이플선교회 2024 송년기도회 "세계 선교와 대한민국 안정·평화" 기도
조이플선교회(대표 장현자 목사) 송년기도회가 지난 5일, 타코마 삼일교회(담임 권상길 목사)에서 열렸다. 시애틀 형제교회, 2025년 신년 사경회 및 목회자 설교 세미나 개최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가 오는 1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임도균 교수(한국침례신학대학교 설교학)를 강사로 2025년 신년 사경회를 개최한다. "잠언에게 묻고 지혜로 답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사경회에서 임… 고 안성진 목사 가족 재단 주최, 제27회 머킬티오 크리스마스 콘서트
시애틀연합장로교회 창립 목사인 고 안성진 목사 가족 재단이 주최하는 제27회 머킬티오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오는 12월 15일(주일) 오후 4시 트리니티 루터란교회(6215 196th St. SW, Lynnwood, WA 98036)에서 열린다. 오레곤·밴쿠버 한인교회 연합회, 신임 회장에 김길운 목사 선출
오레곤 밴쿠버 한인교회연합회는 지난 2일 포틀랜드 비전교회(담임 김일환 목사)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은 김길운 목사(예닮교회 담임)를 선출했다. 페더럴웨이 펠로우십센터, 라인댄스‧탁구반 등 11개 클래스 무료 개강
페더럴웨이 펠로우십센터 평생 교육원(원장 손현주 목사)이 라인댄스‧탁구반 등 11개 클래스를 개강하고 한인사회에 문을 활짝 열었다. "복음 통일로 북한에 자유와 생명의 빛을 비추소서"
"복음 통일을 향한 열정으로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우리 안에 역사하심을 깨달을 수 있었고, 복음 통일을 위해 더욱 기도하는 세대가 되길 원합니다. 가깝고도 먼 나라가 아닌 정말 가까운 나라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