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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초청 노보시비르스크 목회자 세미나 및 부흥성회

    러시아 목회자들의 주님을 향한 열정, 교회성장과 부흥에 대한 간절함, 러시아 전역에 복음주의 교회를 세우겠다는 뜨거운 소원은 러시아에서도 가장 추운 시베리아에 위치한 노보시비르스크 시의 영하 20도라는 추운 날씨로…
  • ▲전병금 목사는 "은퇴 후 주변의 여러 목회자 및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구호활동에 나설 생각이다. 갑작스레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찾아가, 그들을 위로하며 작게나마 힘이 되어 주고 싶다"고 했다. ⓒ김진영 기자

    “지난 37년 목회, 날마다 감격... 한국교회 연합했으면”

    전병금 목사(72)가 지난 37년 동안 목회한 강남교회(서울 화곡동 소재)에서 다음 달 24일 은퇴한다. 강남교회는 지난 1월 17일 공동의회를 열고, 미국 시카고언약장로교회의 백용석 목사를 전 목사의 후임으로 결정했다. 은퇴를 앞…
  • ▲서정희 씨가 1천 명 서명을 받아 왔다고 밝히고 있다. ⓒ류재광 기자

    서정희 씨, 기독자유당 위한 서명 동참

    (사)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신신묵 목사, 이하 한기지협)는 11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동성애·이슬람 저지를 위한 기독 여성 지도자 1만 명 발기인 기도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수백 명의 기독 여성 …
  • “믿는 동성애자들을 더 이상 죽음으로 몰지 말자”

    탈동성애운동을 펼치고 있는 이요나 목사(홀리라이프·사진)가 "한 동성애자 청년이 또 자살을 했다"며 "더 이상 우리의 무지한 설교나 독설을 들으며 말도 못하고 애통해하는, 믿는 동성애자들을 죽음으로 몰지 말자"고 말했다.
  • 언더우드 선교사.

    언더우드가 조선기독교대학 신과(神科)를 설립하면서 품었던 신앙 4가지

    한국교회사학연구원(원장 유정우)이 10일 오후 "연세 신과: 연세대학교 기독교 정신의 거점과 연수 -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전반 60년사(1915~1975)를 중심으로"란 주제로 제212회 월례세미나를 가졌다. 발제는 류금주 박사(서울장신…
  • 장신대 한국일 교수 ©기독일보DB

    "對사회적인 신뢰 잃은 한국교회, '지역마을목회'가 대안 될 것"

    대사회적인 신뢰도를 잃어버린 한국교회, '지역마을목회'가 대안이 될 수 있을까? 한국일 교수(장신대 선교신학)는 10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예장통합 총회 '지역마을목회 컨퍼런스'에서 주제 강연을 통해 "그렇다"…
  • 소강석 목사.

    소강석 목사 "대통령에게 소통·화합 조언하려는 화술이었다"

    지난 3일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설교한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일각의 비판에 대해 뉴스앤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반대파를 끌어안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지기 위한 화술이자 작전"이라고 답했다.
  • 이재철 목사

    이재철 목사 "SNS에 속지 말라... 흙수저, 옛날에도 다 있었다"

    이재철 목사(100주년기념교회)가 8일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열린 한 강연에서 "말씀을 설교 재료로만 쓴다면, 그 목사는 이미 영성을 떠난 것"이라며 "오늘 어떤 집에 심방 가는데 필요한 말씀이 뭔가 찾기 시작하면 영성과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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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소강석 목사 “국가조찬기도회 설교 비판? 반향 컸다는 것”

    지난 3일 제48회 국가조찬기도회 설교자로 섰던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담임)가 당시 설교에 대한 논란과 관련, "비판은 건강한 민주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라며 "그만큼 (설교의) 반향이 컸다는 반증"이라고 국민일보와의 …
  • ▲열린대화마당이 진행되고 있다. ⓒ이대웅 기자

    “목회자 사례비 평준화 없이는 연합 불가”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 목사, 이하 한목협) 제32차 열린대화마당이 '한국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나(2)?'를 주제로 개최됐다.
  • [CARD뉴스] '친구' 아이가

    "목회 20년 동안 같은 교단, 같은 연회, 같은 지방, 같은 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인천북지방 하늘빛교회에서 20년의 목회가 가능한 이유 중 하나는 동료 목회자들과의 친교 때문이리라. 매주 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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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목회와사역연구소
▲토크쇼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이정후 집사, 성기문 교수, 우한별 목사. ⓒ김은애 기자

    “욥이 한국 식당서 ‘이 구절’ 봤다면 뒷목 잡고 쓰러졌을 것”

    '평신도와 가나안 성도를 위한 구약 해석 세미나'가 3월 3일부터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세 차례 서울 용산구 청파동 삼일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현대목회와사역연구소(소장 우한별 목사)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3주 동안 각각 …
  • 발표회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박경서 교수, 김영한 박사, 허문영 교수, 정일웅 박사. ⓒ기독교학술원

    "통일의 모범 독일, 그 중심엔 교회의 노력 있었다"

    먼저 '서독교회의 동독 인권 정책'을 제목으로 발표한 허문영 교수는 "1961년 8월 13일 동독 정부에 의해 건설된 베를린장벽은 서독의 무력함을 노정하는 정치적 사건이었으나, 서독 정부의 통일 정책을 질적으로 변화시켰다"며 "…
  •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과문 게재… “모든 발단 제공한 것 제 잘못”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사진)가 지난 1일 예장 합동(총회장 박무용 목사) 교단지인 기독신문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예장 합동 평양노회 재판국은 최근 판결을 통해 전 목사에게 공직 정지 2년과 강도권 정지 2개월에 사과문 게…
  • 전병욱 목사. ©홍대새교회 웹사이트

    전병욱 목사, 성추행 사건 일절에 관한 사과문 발표

    전병욱 목사(홍대새교회)의 성추행 사건 노회 재판이 종결됨에 따라, 전 목사가 자신이 소속된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박무용 목사) 교단지에 사과문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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