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미래 세대 준비, 교회학교 사역자 사례비 조정부터”
<다시, 사명이다>의 저자 최윤식·최현식 박사는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에서 함께 일하고 있으며,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한 목회자이기도 하다. 최윤식 박사는 <2030년 부의 미래지도> 등을 저술한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 #교회 개척 #비와이, 그리고 #목사 #천관웅
CCM이나 예배음악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천관웅'이라는 이름을 모를리 없을 것이다. 'Higher' '겸손의 왕' '밀알' 'Miracle Generation' '하나님의 꿈' 등 지금까지 여러 곡에 자신의 신앙과 음악적 개성을 담아온 그는, 이미 많은 젊… 이동현 목사 “진심으로 무릎 꿇어 사죄한다”
라이즈업무브먼트 이동현 목사가 '사죄의 글'을 3일 저녁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동현 목사는 "저의 돌이킬 수 없는 죄로 인해 지울 수 없는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영혼과 그의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무릎 꿇어 사죄한다"고 … ‘최대 청년 축제’ 선교한국 2016 대회… 국내외 2천여 명 참석
국내 최대 청년대학생 선교축제인 선교한국 2016 대회가 8월 1일부터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진행 중이다. 15회째를 맞는 이 대회에는 현재 국내 청년대학생 1천여 명과 20개국 이상에서 온 외국인 참가자 160여 명, 강사 190여 … “기독교 미래학자가 왜 ‘사명’ 이야기하냐구요?”
<2020-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 1·2를 통해 한국교회의 위기와 원인 등을 가시적 지표와 객관적 통계로 제시하고 분석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민하게 했던 최윤식·최현식 박사가, 이번에는 <다시, 사명이다>를 펴냈다. 라이즈업코리아 807 대회, 결국 '전면 취소'…분골쇄신할 것
라이즈업무브먼트 대표 이동현 목사의 성추문 사태의 불씨가 결국 7일 서울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국내 최대 규모의 청년·청소년 집회인 '2016 라이즈업코리아 807 대회'로 튀었다. 이동현 목사 “사역 초기 실수 인정… 즉각 사퇴”
라이즈업무브먼트 대표 이동현 목사가 한 언론이 제기한 '여제자 스캔들' 사건에 대해 "사역 초기 젊은 시절 실수한 것이 맞다"며 "모든 것을 깨끗하게 인정한다. 제가 범한 과오가 맞다"고 밝혔다. 소강석 목사 “조용기 목사 무혐의 환영… ‘주의 종 흠집 내기’ 없어야”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를 포함한 당회원 일동이 1일 국민일보에 '조용기 목사님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큰 어른입니다'라는 제목의 광고를 실었다. “주님은 ‘죽었’나, ‘죽으셨’나... 무심코 쓰는 용어들”
스물여덟 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신학에 입문해 목사가 된 변이주 목사. 현재 전북 장수읍에 있는 알곡교회 담임목사다. 그가 얼마 전 「교회에 뿌려진 가라지 용어들」(나침반)을 펴냈다. 부제는 '교회에서 쓰는 용어-바르게 사… 한교연 바수위 신천지 등 이단사이비 규탄 기자회견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바른신앙수호위원회(위원장 황인찬 목사)는 지난 8월 1일 한교연 회의실에서 신천지, 안상홍증인회, 동방번개 등 이단사이비집단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한교연 산하 교단 뿐 아니라 한국교… 마커스가 ‘흩어진’ 이유와 앞으로 걸어갈 길
'마커스 미니스트리'가 설립 13주년 기념일인 지난 4월 26일을 5일 앞두고,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돌연 "흩어진다"는 소식을 전했다. 앞으로 더 이상 '마커스 “시리아 난민 사태, 무슬림 대상 복음 전파 촉진”
인터콥선교회(한국 이사장 강승삼 목사, 미주 이사장 송병기 목사)에서 '2016 다민족 선교캠프'를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1,500여 명의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시카고 휘튼칼리지 빌리그래함 센터(Billy Graham Center, Wheaton Colleg… “종교 전쟁, 인류에게 가장 큰 재앙 불러올 수 있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에서 최근 한 10대 남성의 프랑스 성당 테러와 관련해 '원격 테러의 희생자 무슬림 10대들, 이슬람 근본주의 교육의 결과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28일 발표했다. “치유 못 받은 환자에 상처”… 티비 조슈아 ‘지각 논란’
지난 22~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과 일산킨텍스 등에서 열린 티비(T.B.) 조슈아 목사의 집회에 대해 "놀라운 치유와 축사의 기적이 있었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인터넷 상에서는 실망과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오정현 목사의 '부산고 졸업' 기재 책임, 학교에 전가"
'주연종 목사가 저서 「진실」에서 왜곡한 본교 학적부에 관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의 입장'이라는 글이, 총신대 신학대학원 원장(한천설)과 교학처장(신현우), 교학팀장(강신구) 이름으로 최근 기독신문에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