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북한의 소리 김미영 대표 “김정은과 손 잡으면 평화가 아니라 지옥이 온다”
김미영 (Voice of the NPK, VON) 대표가 '김정은 가계 우상화 막는 입법 시급하다! 김정은과 손 잡으면 평화가 아니라 지옥이 온다'는 제목의 논평을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대법원 상고… 당분간 ‘직무’ 가능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위임결의무효확인' 소송의 고법 판결에 불복, 11일 대법원에 상고했다. 강제북송 2회, 3번째 탈북 성공한 이영주씨 “지옥이라 불린 북한 교화소, 북한의 지하교인들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UN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 북한인권 국제포럼 '북한의 박해 실태와 국제사회의 대응,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가 10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법원 위임 결의 무효 판결 뒤 첫 주일예배 설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위임결의 무효"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온 뒤 9일 첫 주일예배에서 설교했다. 판결과 관련해선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한국 교회언론회 “사랑의교회 판결, 종교의 자유 훼손, 법원이 목사 자격 정하는 것은 아니다” 논평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에서 '법원이 목사 자격을 정하는 것은 아니다'는 제목의 논평을 지난 7일 발표했다. 김동호 목사 “명성교회, 적반하장 혹은 코미디?”
김동호 목사(전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가 명성교회 측의 결의대회 개최 소식에 대해 '적반하장(賊反荷杖) or 코메디?'라는 제목의 글을 SNS에 남겼다. 2015년 이후 유럽에 입국한 난민은 약 260만 명… 그 가운데 무슬림 회심자는 2만 명
2015년 이래 유럽에 유입된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온 이주민, 난민은 260만 명이 넘는다. 대부분 이슬람권 출신의 무슬림이다. 언어, 문화, 종교, 가치관이 다 김정은 서울 답방 논란… 우리는 왜 통일을 해야 하는가?
평화통일이 화두인 시즌이 됐다. 많은 교회들이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그런데 기도의 내용을 들어보면 전쟁이 없는 안전한 통일을 하나님께 구하고 사랑의교회 “고법 판결 수용하기 어려워, 정교분리·종교자유와 상충 돼”
서울고등법원이 5일 오정현 목사에 대해 위임결의 무효를 선고한 것과 관련, 사랑의교회가 입장을 밝혔다. 법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위임결의 무효, 직무집행도 정지”
법원이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위임결의를 무효화 하고 그 직무집행 정지를 선고했다. 한국교회언론회, “김정은 국무위원장 답방 무조건 환영 못해, 먼저는 북한 주민 인권 개선과 종교 자유”
한국교회언론회가 '김정은 국무위원장 답방, 무조건 환영 못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4일 발표했다. 교회 내 그루밍 성폭력 근절, 선교 보다 앞서야
성폭력 없는 교회를 위한 토론회가 27일 오후 3시 서울 YWCA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드러냄, 샬롬의 공동체를 꿈꾸며'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감신대 논란 속 퀴어신학 비판 세미나 개최, 무지개 감신은 강연 반발하는 피켓 시위로 대응
감리교신학대학교 성경해석학 연구모임이 제1회 성경적 세계관 세미나 '감히 변화를(Dear to Change)'을 지난달 29일 저녁 감리교신학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중 달라스 세미한교회 최병락 목사, 12월 30일부터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 부임
피영민 목사의 후임으로 강남중앙침례교회 제3대 담임목사가 된 최병락 목사가 오는 12월 30일 주일 이 교회에 공식 부임한다. 한국 ‘가나안 성도’ 더 늘어, 교회 떠난 기간은 평균은 7.7년
기독교인이지만 교회는 다니지 않는, 이른바 '가나안 성도'의 수가 최근 더 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21세기교회연구소(소장 정재영 교수)와 한국교